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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폭염 속 비닐하우스·논에서 일하던 70·80대 숨져
경찰, 온열에 의한 열사병·급성심장사 추정 폭염 속 경남지역에서 농사일을 하던 농민이 잇따라 숨졌다. 8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9분께 산청군 단성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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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휴ㅠㅠ 속상하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길 ㅠㅠ
아 ㅠㅠ 비닐하우스 진짜 습하고 덥고 그런데 ㅠㅠㅠ아휴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아휴ㅠㅠ 속상하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길 ㅠㅠ
아 ㅠㅠ 비닐하우스 진짜 습하고 덥고 그런데 ㅠㅠㅠ아휴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