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여성시대 (초기화하기)<br><br><a href="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03107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03107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속보] 군 “북한 주민 1명 남북 중립수역 넘어 귀순”" data-og-description="북한 주민 1명이 한강하구 중립수역을 통해 귀순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8일) "북한 인원으로 추정..." data-og-host="news.kbs.co.kr" data-og-source-url="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031078" data-og-url="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031078"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k5n51/bl4IERK6w1x/8ReVYQ3HcWWGacLubsC700/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360"><a href="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03107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031078"><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k5n51/bl4IERK6w1x/8ReVYQ3HcWWGacLubsC700/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36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속보] 군 “북한 주민 1명 남북 중립수역 넘어 귀순”</p><p class="og-desc">북한 주민 1명이 한강하구 중립수역을 통해 귀순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8일) "북한 인원으로 추정...</p><p class="og-host">news.kbs.co.kr</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북한 주민 1명이 한강하구 중립수역을 통해 귀순했습니다.<br><br>합동참모본부는 오늘(8일) "북한 인원으로 추정되는 미상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에 인계했다"면서 "남하 과정과 귀순 여부 등에 대해서는 현재 관계기관에서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br><br>군 관계자는 해당 주민이 한강하구 중립수역을 통해 넘어 왔으며 서해 바다를 통해 넘어온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br><br>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북한 성명 불상자 2명이 귀순을 시도했다고 하는데 맞습니까?'라는 질문에 "예 맞습니다"라며 "관련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답했습니다.<br><br>신 장관은 "(북한 주민이) 출발하는 지점부터 계속 감시해서 (귀순을) 유도했던 성공적인 작전"이라며 "그것을 공개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는데 공개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보고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p><hr data-ke-style="style1"><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 data-ke-class="articl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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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응 그러신거같아 ㅠㅠ 이런거 관심있어서 자주 챙겨보는데, 원래 많이들 하는 탈북루트가 북한 제일 윗쪽으로 가서 압록강 건너서 중국으로 넘어간다음에 거기서 이동해서 동남아까지 갔다가 동남아에서 비행기타고 한국오는 루트로 많이들 오더라고.. 근데 최근에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중국쪽 탈북루트는 거의 다 막혔다는 얘길 들었어 그래서 진짜로 목숨걸고 직통으로 오신듯 ㅜㅜ
첫댓글 북한 지금 최악이라던데...에휴
고생하셨네ㅠ
헐 고생하셨습니다
북한 상황이 진짜 안 좋은것 같더라..
어케 넘었대..
어케 넘었지 배는 걸릴텐데
중립수역이면 수영해서 온건가 대단하다..
목숨걸고 오셨네 ㅠㅠㅠㅠㅠ 고생하셨어요
허걱
중국쪽 길은 다 막혔다는 기사 본적 있는데 그래서 아예 직통으로 온거구나.... 수고하셨습니다 ㅜㅜ
진심 목숨걸고 오셨네ㅠ
@원희룡 응 그러신거같아 ㅠㅠ 이런거 관심있어서 자주 챙겨보는데,
원래 많이들 하는 탈북루트가 북한 제일 윗쪽으로 가서 압록강 건너서 중국으로 넘어간다음에 거기서 이동해서 동남아까지 갔다가 동남아에서 비행기타고 한국오는 루트로 많이들 오더라고.. 근데 최근에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중국쪽 탈북루트는 거의 다 막혔다는 얘길 들었어 그래서 진짜로 목숨걸고 직통으로 오신듯 ㅜㅜ
한강하구 중립수역을 통해 넘어오셨대
서해에서 넘어오진 않았다고 하네
기사내용 추가했어
반년 뒤에 이만갑이나 유투브 나오겠다
코로나이후로 브로커도 일억까지가서 힘들다는데 배타고왓나ㅜ 근데 요즘북한뉴스 많이나오는듯 외교관 이후로 그런가
어휴 고생하셨네
남한에서 잘 지내시길... 여기도 개판이긴 한데요ㅜ
와 요즘 탈북 진짜 다 막혔다던데 고생하셨네
영화 탈주 생각나
최근에 영화 탈주 본거 생각난다
어서오세요
와 영화 탈주네
와 한시간전에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북한 보고왔는데
한강하구 중립수역이면 임진강이랑 한강만나는 그동네인가.. 와 대박이네..
두명이 출발했는데 한명만 도착이라고 ㅜ...
남한에서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쇼
둘이서 출발했는데 한 명만...ㅜ 탈주 생각나네
여기서 행복하세요ㅜㅜㅜㅜㅜ
목숨걸고 오셨네 ㅠㅠ 아이고
잘오셨어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아이고ㅠㅠ 출발지점부터 유도했다고?ㅠㅠ
에효 고생,,, 나라도 어차피 북한에서 죽나 가다 죽나 도전이라도 해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