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급면제
2. 5급면제(민방위포함), 육개월공익
----------------- 신의 아들(흔히 말하는 면제자라고 보면 됨) -----------------
3. 도서관/여대/구청등 떙보직 공익, 빽있는 4급방산 , KOICA 요원 ,
4. 지하철/산림 등 막장 공익, 용산 카투사 , 뺵있는 현역방산, 동대상근 , 군/공익 법무관, 군의관/공보의
5. 카투사(일반), 뺵없는 4급방산, 부대/해병대 상근 , 서울소재 의무소방
6. 동투사(전투병), 빽없는 현역방산 , 경인+광역시 의무소방, 교통의경
---------------- 장군의 아들(면회가 필요 없는, 꿀을 빨고 먹는 부류!) -------------
7. 공군(복지관,어학병) , 육군(어학병) , 지방 소재 의무소방 , 관광경찰 , 육해공 상급부대(수방사/기무사/연합사/병원)
8. 공군(중간직), 후방육군(땡보직), 전의경(서울제외) , 해양경찰 , 해군(육상생활)
9. 전방육군(땡보직), 후방육군(중간직), 서울 전의경 방순대 , 해군(1급함)
10. 공군(방공포/헌병/급양), 전방육군(중간직) , 서울 전의경 기동대 , 해군(2급함)
11. 전/후방육군 (막장보직), GP/GOP , 서울 도심 전의경(종로/동대문/서대문..)
-------------------- 평민의 아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군대) ----------------------
12. 특공대/해병대(수색대 제외)
13. 특전사, 707 , RESCUE
14. UDT/SEAL, SSU , 해특대
15. HID , UDU
16. 실미도 북파부대
-------------------- 노예의 아들 (우리가 말하는 아주 안 풀린 케이스!)---------------
1. 의무병, 그나마 연대(여단)급 이하의 부대에서는 의무병을 개인적으로 최고라 생각한다. 의무병으로 전역한 예비역들이 보면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의무병은 이상하게 이등병때부터 '빠져' 있다. 뭐가? 군기가. 일병만 달아도 일반 상병들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인다. 배가 아프다고 하니 배에다 빨간약 발라줬다는 것은 옛날 개그고, 보고하기 때문에 많이 묻는지 몰라도 엄청 물어봐 놓고는 결국 '일단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체해도, 휴식. 감기도, 휴식, 머리가 아파도, 휴식, 근데 신기한 것은 쉬고 나면 낫는다.
<의무병 최고 케이스>
다른 전투중대 파견을 나가면 '아저씨' 대접 받으면서 타중대 일,이등병이 밥까지 타서 줍니다..ㅡ,.ㅡ;; 5분 대기 파견나가면 통신병과 함께 작업열외.(이건 전투중대 소대장에 따라서 다른데 제가 한참 5대기 뛰던 일병, 상병때에는 90% 열외시켜줬습니다. 상 말 때 부터 떠라이들이 소대장을 하는 바람에..제 후임들부터 개피보고 피똥쌌습니요.ㅡ,.ㅡ)
진지공사 파견 나가면 일병 물 뽕 짬인데도 불구하고 낙엽치웁니다. 이것도 무지 힘든일(?)한 겁니다. 원래는 노터치 에요.
-블루크라운님이 남겨주신 댓글
대대급 의무병이라고 절대 실망할 필요는 없다. '파견'이야 말로 대대급 의무병을 진정 땡보로 만들어 줄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자신과 별 관계 없는 사람들의 집단에 들어서 느끼는 편안한 군생활. 단, 해당 부대 지휘관이나 간부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잊어선 안된다.
2. 사진병
사진병은 한 번 행사 때마다 적어도 500장 정도의 사진을 찍는다고 한다. 연사로 놓고 셔터를 꾹 누르는 것은 아닐 것이고, 각기 다른 각도와 상황에서 500장 정도의 촬영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거나, 나중에 사진가가 될 사람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요즘은 dslr이 워낙 많이 보급된 추세라, 부대마다 dslr 한대씩은 다 있을 것이다. 물론, 허가 받지 않은 것일 수도 있고 간부 개인 물품일 수도 있다. 사진병이 되면 만질 수 있고, 이론적인 부분은 책을 사서 공부할 수도 있다. 듣기로는 사진병 주특기를 받으면 dslr보다 slr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알고 있다. 더군다나 현상과 인화도 직접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모두들 열병이나 사열 연습하며 연병장에서 하루 종일 시달리고 있을 때, 어디 조용한데 짱박혀서 대기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다만 윗 사람들은 50미리 표준렌즈만으로도 연병장에 서 있는 모든 병사와 사열대에 있는 자신들 한장에 다 담아줄 것을 요구할 때가 있다. 무슨 예술사진 하겠다고 사진병으로 가는게 아니라는 것은 꼭 명심해야 한다. 말 그대로 '사진병' 이다.
3. 엠블런스 운전병
앞서 연대(여단)이하의 운정병을 힘들다고 했지만, 엠블런스 운전병은 좀 다른 것 같다. 임섭님께서 알려주신 정보에 의하면,
일과는 아침에 환자들이 대대에서 올라 오면 진료후 증상에 따라 사단병원이나 군단 병원으로 이송 하는게 주 업무인데 사단병원과 군단 병원에 내려 주면 저녁 시간 까지 시내 당구장이나 커피숍에서 비둥 거리다 들어 가는게 일과의 전부 입니다,
엠블런스 특성상 응급 환자 발생 할수 있어서 야간 불침번이나 외곽근무 절대 없습니다,
유격이나 모든 훈련 교육 없습니다,
환자들 외진 없는날은 차량 정비가 고작인데 엠블런스는 항상 대기해야 하기 때문에 정비병들이 바로 바로 해줍니다,
전방 예비사단 특성상 훈련이 많은데 훈련시 보병뒤에 따라다니는 차량들은 리더찦 이라 해서 소형 엠블런스들이 따라 다니고 연대 엠블런스는 미리 숙영지 가서 대기 하는게 전부 입니다,,
다른 편한 보직들이 많이 있다고 하지만 간부들 관섭 없이 편하게 지낼수 있는 보직 이 엠블런스 운전병 이였건것 같습니다,
땡보 인정. 유격이나 모든 훈련, 교육 없고, 외곽근무나 불침번 없고, 당구장이나 커피숍 (지금은 pc방일듯)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일과. 아마 1부에서는 엠블런스 운전병이 최고의 보직이 될 듯 싶다. 보내주신 글에서의 이야기 처럼 "훈련시 따라다니는 소형엠블, 연대 엠블런스는 숙영지가서 대기" 에 해답이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임섭님께서 밝혀주신대로 20년 전 일이라는 것이다. 최근에 연대(여단)급 이상 엠블런스 운전병을 하신 예비역이 계시다면 댓글로 피드백을 부탁드린다.
4. 정훈병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 정훈병이 하고 싶었다. 사진도 찍고, 글도 많이 쓸 것이고, 적성에는 딱 맞는다고 생각했지만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기 싫다고 안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게 군대다. 정훈병은 대부분 교육자료를 만들고 배포할 자료를 만드는 등의 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훈병에 대해서는 땡보였었지님께서 설명해주신 댓글이 있다.
전 정훈병이었습니다. 2군지역 정훈병 기상나팔로 시작해 취침나팔로 끝나는 생활 덕분에 2년동안 점호열외되는 훌륭한 보직이죠 맨날 교육자료만들고 훈시문쓰고 대학/대원원 다니는 간부들 리포터 대신 써주고 살았죠. 사진인화하러, 비디오교육자료편집하러, 리포터자료찾으러 심지어 신문대금수납하러 등등의 이유로 1주일 2-3회 업무외출해서 다방과 비디오방 만화방을 전전했던 굉장히 편했지만 쩐이 많이 들어갔던 땡보였지요 ㅋㅋㅋ 그래도 하늘은 공평하시더군요. 제게 편한 보직을 허락하셨지만 *같은 부사수를 주셔서 제대하기 전날까지 연대장훈시문 만들었습니다. 부사수*가 자살소동을 두번이나 벌인 꼴통이라 ㅋㅋㅋ
훈련이나 근무에 대한 이야기는 없어서 자세히 알진 못하지만, 이정도 땡보직이면 인정할만 하다. 다방과 비디오방 이야기가 있는 걸로 봐서 땡보였었지님은 전역하신지가 꽤 되신 것 같다. 좀 더 최신화 된 정훈병의 이야기를 에헴님이 남겨주셨다.
저도 정훈병이라 국직부대 공보실에서 근무했습니다.
기본 소령3명 중령 3명 대령 1명이랑 같이 근무해서 뭐 영관급은 그냥 친구나 마찬가지였죠 중령급이상은 경례도 안하고 뭐 짬좀 있어보이는 준장은되야지 경례를.소장쯤되야지 경례를 했습니다. 항상 일조점호 일석점호는 열외.불침번 열외. 경계열외. 잠을 많이 못잔다는 단점이 있지만 무한 인터넷의 자유로움으로 남들의 부러움을 샀었죠. 뭐 인트라넷 한번 해보는게 평생 소원이었습니다면 결국 인트라넷은 접속조차 해본적이 없습니다. 하는일이야 신문보고 뉴스보고 커피타고 이런일들. 식사도 간부들이 사주는 치킨 피자 족발 떡볶이 김밥 뭐 이런것은 지겨워서 잘 안먹습니다. 군데리아가 그리워서 군데리아 먹고싶다고 피자 치킨 족발을 피한적도 있다는.. 유격 혹한기는 단 하루만. 훈련이 있을시 버스타고 이동. 땡보라면 땡보지만 잠을 잘 못잔다는것이 저에게는 고통이었습니다ㅠ 하루 수면시간이 5시간자면 잘잔것이었으니.
에헴님의 이 댓글로 땡보 인정. 군데리아가 그리워서 군데리아가 먹고 싶을 정도라니, 면회객이 오면 px를 어슬렁거리며 닭다리라도 하나 주워먹으려 했던 많은 군인들이 눈 앞을 지나간다.
5. 공군파견(육군통신) 병
사실 '파견'은 99.23%의 병사가 '땡보'로 생각한다. 사실 내 경우도 상병을 달고나서 부터는 대대에 홈페이지제작 및 사진촬영 등 기타 등등 업무를 수행하러 파견을 나가 있었다. 해당 부대의 피돌이(px병)와 친하다면 사실 천국이 따로 없을 정도다. 특히 내 경우는 병사였지만 인터넷 사용 문제 때문에 boq에서 간부들과 생활을 한 관계로 7시에 브리핑 하는 것만 빼 놓고는 천국이 따로 없었다.
97년7월군번님이 남겨주신 육군의 '공군파견'에 대한 이야기도 같은 내용이다. 모든 훈련, 점호 열외, 공군에서 하는 모든 것에 열외되는 것 같다. 6개월간 파견을 한다고 하는데 파견전 위로휴가 3박4일, 파견복귀후 위로휴가 3박4일까지 더하면, 군새활 1/4은 날로 먹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단, 하나 문제가 있다면 그 6개월간은 휴가를 나갈 수 없다는 사실. 물론,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으니 나중에 쓰면 된다.
가서 하도 할일이 없어서 '음어'를 공부한 97년7월군번 님의 경우, 음어대회에서 연대포상, 사단포상을 받아 도합 10일의 휴가를 또 받으셨다고 하니, 이쯤되면 땡보 인정.
6. 기무대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댓글과 메일로 정보를 주신 분들께서 절대로 전체이름을 말씀 안하시고 위와 같이 적어서 보내주셨다. 사회에 나와서도 뭔가 누설하면 안되는 비밀이 있는 듯 하다. 참고로 이 부대에 대해서는 많은 예비역들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군복 안 입고, 머리 길러도 되는 그런 부대다. 지금도 위와 같은지는 모르겠으나, 오래전 복무 하셨던 분들이 보내주신 이야기를 좀 옮기자면,
● 한달에 한번씩 꼬박 외박을 사복입고 나오고, 부대에서 너무 할게 없어서 가끔 작업 나가고 하루에 스포츠 신문만 수십종을 보고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사회생활 할때보다 더 번창
● 사무실에서 스포츠신문읽고 싸이하고 내무실 들어가서 위닝하고
● 머리가 하도 길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세면한후 머리에 스프레이 및 젤 바릅니다.
● 혼자 사무실에서 워3
● 눈 많이 와서 눈 쌓이면 공병대에 연락해서 트랙터로 한번 밀어달라고 합니다.
보안상(?) 여기까지만 소개합니다.
여기까지만 소개해도, 상대 될만한 부대가 별로 없다
첫댓글 10번. 글구 울부대 사진병은 본인 소유의 dslr 씀. 렌즈에 투자도 많이 들어감.
렌즈가 젤 비싸
아임 카투사 아임 예카
학군단행정병이 빠졌네
이거 아는 애들 잘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레알 꿀보직
어학병이 좋다는건 좀 케바케임 오히려 공군에서는 어학병 겨우 평타치는정도
서울 송파구에 특전사령부 여기 좋음? 내 친구가 육군 기행병으로 거기갔다던데
흔히 생각하는 고생하는 특전사는 특전부사관들이 다하는거임. 특전사 병사는 막강땡보임 ㅋㅋ
ㅇㅇ 이름하고 위치 들어보니까 땡보스멜 펄펄나더라 말이 좋아서 특전사령부지 ㅋㅋ 사병은ㅋㅋ
아니 씨발 ㅋㅋ 해병대 특수수색대가 힘들어봤자지 ㅋㅋㅋ 양심도 없는 미친 개새끼들아 ㅋㅋㅋ UDT/SEAL, SSU 하고 왜 동급에 놓냐 ㅋㅋㅋ 정신나간 놈들 ㅋㅋ 일반 해병대 11번으로 올리고 특수수색은 12번 군단 특공연대하고 동급으로 놓는게 적당한듯 ㅋㅋ 12번에 사단 수색대대 추가 .
사단 수색대대도 GOP사단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야 인정. 후방사단 기동대대 이딴거 갖다 붙이면 디짐
연탄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암호병 왜 빼냐 ㅋㅋ
2함대 나온 애들은 알꺼다.. 연평빠지..
존나 틀려. -_-
사진병이 저렇다고? 한번 나가면 500장? 지랄한다. 필름도 보급품이라서 저렇게 많이 못찍음~
그리고 사진병이 주로 하는 일은 사단장 및 부사단장, 참모장 등 사단 고위간부들 따라다니면서 사진찍는거임. (사단급 사진병의 경우임, 더 높은 곳의 사진병은 그 부대 최고지휘관 따라다닌다고 보면 됨) 그래서 압박감 존나 심함.
대신 현상, 인화는 부대내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통신단이었나? 통신사령부였나 가서 해오는데 그게 꿀빠는거임 일주일에 한번씩 외출 그것도 평일에.
필름 말고, 디카도 같이 쓴다. 너 사진병이었냐? 필름 보수대 창고에 존나 남아돌아서 제발 필름좀 쓰라고 하는데, 디카 쓴다고 필름 존나 안쓰더라. 그리고 필카 문제가.. 우리 부대의 경우 인화하려면 남태령까지 가야했음..
이제는 디카 좀 괜찮은거 쓰나보지? 디카 나 때는 똑딱이였다. 그냥 중대애들 단체사진 찍을때나 쓰는거고 무조건 사단간부들은 slr로 찍었음. 그리고 보수대에 필름이 썩건말건 달마다 주는 양은 똑같았음. 사진병이랑 같은 내무실 썼음.
HID랑 UDU는 정보사령부 예하 특작부대 맞나 ?? 아저씨에서 원빈이 나온.. HID가 정보사 육군 특작부사관, UDU가 정보사 해군 특작부사관 이렇게 알고있는데 ..
오 나도 UDU보고 영화 아저씨 원빈 떠올렸는디. 아마 맞을듯
돈없고 뺵없으면 면제는 잉여인간이다
사단장 공관병. 존나 편해.. 내 후임이 일병때 공관병 뽑혀갔는데.. 할게 없다고 심심하다고.. 걔 상병달고 외롭다고 부관한테 징징대서 다시 내려옴..
용투사가 개꿀인거 같던데
작년에 우리 동아리에서 주말마다 출몰하던 용투사형이 올해에도 출몰하는것만 봐도 알수있지
대대급에서는 AMB운전병이 가장 편하지
장담하는데 지방전의경이 왠만한 육군보다 빡셈
학교에 공익 뜬애가 있는데 척추측만증이랬나?????? 자기도 존나 놀랐다던데 이게무슨 병이냐????? 생활에 아무 지장없어보이는데
흔히 말하는 허리디스크
난 15사 gop
뭐야 부사관들 부대랑 일반사병부대랑 왜 같이 놓냐 당연히 비교 불가지
이거 만든 놈은 해병대인듯 ..; 양심도 없지 .. 특수수색 암만 힘들어봤자지.. 어디 UDT/SEAL, SSU랑 동급에 놓나 ㅋㅋ
도서관 공익 불편함... 다른 공익들 주말에 뒤는데.. 지는 나와야함...
해병대상근이면 상근하면서 해병대타이틀 받는거냐... 쩐다..
기무부대 언제적 이야기냐 저게 ㅋㅋㅋ 기무도 전국 각지에 급별로 퍼져있어서 부대마다 상황 다 다름. 육군이라면 괜찮은 곳이나 해공군은 글쎄... 특히 공군은 절대 비추.
근래엔 병사 티오가 심하게 줄어서 하루종일 이런저런 잡일 뛰다보면 일과 끗. 그래도 ㅋㅋㅋ 기무중에서도 꿀은 상위 85프로 ~ 그지같은 곳은 상위 60프로 된다고 본다. 편한편이지.
단지 특박 이따위거 기대하면 안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