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교회 청년회 친구들과 야밤에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시간대가 맞질 않아서 1시간을 오락실에서 때운 후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첫 장면 부터 룸싸롱 야~~~~~~~~~~한 장면들....
군침 삼키며 민망해 하면서 보았죠ㅕ(교회 아그들)
근데 엄태웅가 핸드폰을 잊어버리는 순간...
정지해도 될 핸드폰을 그대로 나두면서 발단이 시작됩니다.
엄태웅은 기획사 사장...
기획사에서 크고 있는 여자연예인의 동영상 발단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얽히고 섥힌다.
그냥 돌려주어도 될 판에 박용우는 엄태웅의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목소리를 들으며... 느낀다 무얼>??
박용우는 이마트 친절 직원 하지만 사이코 기질이 있다.
엄태웅은 가정을 지키지 않아 박솔미(엄태웅부인)는 이혼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혼을 안해주는 엄태웅~~
흥신소에 시켜 아내의 내연남을 죽이라고 지시하는데...
엄태웅과 박용우의 연기는 최고~~ 스릴 있다.
그리고 잔인하다.
내용이 있지만 여기까지 꼬옥 보세여
여기서 교훈은 핸드폰을 잊어버리면 무조건 정지시키세용^^
첫댓글 지금 핸드폰이 꺼있다는 거~~~~~ 난 이게 젤로 웃기더라~~ㅋㅋ
하하 그르게요
지금 앞으로 지나가고 있다는거..
내용이. 점.. 지저.. 분.. 이상한 듯 하네요. . 잼있나요????
괜찮아요 영화 좀 끔찍하죠 스릴러라~~
세상을 살면서 모든일들이 갑과 을의 입장에 서게 됩니다~~,,,, 비록 내가 갑의 입장이라도 언젠가 내가 을의 입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상대방에게 반감(불쾌/불편)을 사는 행동과 말은 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핸드폰 영화를 보면서 느낀것중 하나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