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학교 총 동문회에 담양리조트에 갈려고 아침부터 준비하고 콜택시로 문화예술회관가서 은혜학교 졸업생들만 모여서 담양리조트에 갔어요. 가족들끼리 많이 왔데요. 생긴지 얼마 안 되서 시설이 괜찮았어요. 식물원이 있어서 거기서 사진도 찍고 연꽃이 있는 연못에서도 사진을 찍었어요.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요 날씨가 넘 더워서 담양리조트 구경하고 이야기 하고 집에 왔어요 재미는 별로 없었지만 가족 나들이 왔다 온거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싶네요. 그래도 좋은 추억 거리였으니까요 울 소장님두 은혜학교 총 동문회에 담양리조트에 가도록 차량 협조해 주서 고맙구요 자원봉사자 분두 고맙습니다
첫댓글 날씨가 넘 더워서 다들 힘들어지..담에 시원할때한번 가재.
매너남 형님 수고 하셨고 감사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