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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싸빛의작은다락방 차 한잔 나누어요~ 강화도 1일 여행기[1편]
이사빛 추천 0 조회 150 07.09.28 22:2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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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27 14:04

    첫댓글 강화도,함허동천,동막해수욕장..해마다 마니산 등반허고 해변가에서 족구한께임허고 회한접시...영종근무에 재미였는데 ..인자 한달내외로 좁혀오네요...

  • 작성자 07.09.27 14:14

    영종도에 근무하시면서도 강화도도 가셨나 보네요.. 하긴 초지대교만 건너면 바로 강화라서.. ^^* 오늘 손님도 없고.. 택배발송만 없다면 바로 단장님께 갈 수도 있을텐데.. 택배가 언제 올지 몰라서리...떠나시기 전에 한번 뵙기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 07.09.27 14:23

    님 ! 아름다운 사진 고은글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의 뒷자락에서 탈피하여 늘 항상 밝은 웃음으로 일상 생활을 즐기시며 행복 가득 하시고 늘 건필 하세요~~

  • 작성자 07.09.27 19:20

    명절 잘보내셨는지요? 추석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

  • 07.09.27 15:56

    왜 프레임이 이렇게 비뚤어졌나.. 했지요. 빛님의 마음이 삐뚤어졌었나 하구요. ㅎㅎ 오토바이에서 달리면서 촬영한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7년전에 강화 마니산등반하고, 전등사던가 ,, 무슨 절에 갔었는디.. 길막혀 다 돌지 못하고 아쉽게 돌아섰지요.

  • 작성자 07.09.27 19:24

    프레임이 어느방향으로 기울었는가에 따라 오토바이가 어느쪽으로 기울어져 있는지 가늠이 되지요? 달리는 속도와 맞바람칠때에는 디카를 꽉 붙잡고 찍었습니다. 뒤에 따라오는 차가 보면 오토바이 타고 가면서 뭐하나? 했을꺼예요~! 손을 들었다 내렸다 좌우로 왔다리 갔다리... ㅎㅎㅎ 언제 기회되시면 강화에 가보세요~! 아마도 전등사에 가시다가 되돌아오신 것이 아닐까 싶네요. ^^ 저는 전등사, 정수사, 보문사..그리고 이번에는 백련사에 갔다 왔어요. ^^

  • 07.09.27 16:53

    진정 가을 이네여

  • 작성자 07.09.27 19:24

    가을들판 도시사람이 쉽게 보지 못하는 장면이지요.. 군포에는 없지요? ㅎㅎ 맘껏 보세요~!

  • 07.09.27 17:12

    멋진 드라이브... 같이 달렸습니다.^^

  • 작성자 07.09.27 19:25

    어쩐지...뒤에 열심히 쫒아오는 승용차가 있다 했더니..언니였군요 ^^

  • 07.09.27 17:20

    저도 함께 오토바이 여행 잘 했어요~~ 붕~ 부~~~~~~~~~~~~~~ㅇ

  • 작성자 07.09.27 19:26

    오토바이 소리는 둥둥 두둥~두둥~두둥둥둥~~ 가슴을 울리는 소리가 나요.. 달리는 내내 오토바이소리에 폭 빠져 이 맛에 타는구나... 하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 이젠 사진을 우표로 맨드러 부리네...참내..

  • 작성자 07.09.27 19:27

    언냐..연애편지 쓸때 침 발라서 붙히세요~! ^^*

  • ㅋㅋㅋㅋ

  • 07.09.27 20:07

    기분 전환 지대로 했겠네... 우리도 목포 유달산 갔다왔는데..

  • 작성자 07.09.28 08:13

    여행기 없으면 인정안함!! ㅎㅎㅎ 바쁘게 사시는데 잘하셨어요!! 충전이 되었지요?

  • 07.09.27 20:25

    와~~~~~~가을빛이 ~~

  • 작성자 07.09.28 08:13

    와~~~가을빛이 이사빛이죠? ㅋ

  • 07.09.27 21:22

    멋쩌요....완죤 부럽부럽~~

  • 작성자 07.09.28 08:14

    짱아님도 가끔씩은 남편님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만들어 즐겨보세요~! ^^

  • 07.09.28 07:23

    와~~ 감격 그 자체입니다.. 자건거 접고 오토바이 한대 사......ㅎㅎ

  • 작성자 07.09.28 08:16

    남편 동호회에 보면 정말 60대이신 분도 있어요. 점잖게 타시는 모습이 멋져보입니다. 기업체 사장님도 계시고.. ㅎ 말쑥한 양복입고 출퇴근하다가 한달에 한번정도는 멋지게 오토바이바이킹 하면서 사는 맛도 괜찮을 것 같아요 ^^

  • 07.09.28 23:58

    울 아들이 거기에 미처서 벌써 몇대 해먹고..가격도 만만치 않던데 자동차 보다 비싸니.. 사지마라 사지마라 노래하다가 이제 제가 사면 뭐라할런지...ㅎㅎ 오토바이타고 달리든기분 아직도 션한데 특히 가을이 제철인데...

  • 작성자 07.09.29 00:27

    남편도 오토바이를 탄지가 거의 30년이 되어갑니다..한참 20대에 저렇게 큰 오토바이가 전국에 5대정도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미국에서 선박으로 공수해왔어요.한참 남편이 잘나갈때였지요. ㅎ . 사고는 한번도 난 적이 없습니다.

  • 07.09.29 01:35

    참으로 부럽습니다...사진솜씨며...글솜씨가....ㅠ.ㅠ

  • 작성자 07.09.29 07:46

    언냐~ 그냥 쓰시면 됩니다. 추억들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그냥 주저리주저리 쓰면 되요~! 저도 문학공부 한 적도 없어요!! 전문으로 글쓰는 사람이 아니기에 그냥 원칙무시하고 생각나는대로 말하듯이 쓰면 됩니다. 그리고 사진은 저는 그림을 생각해요 그림을 떠올리면서 이렇게 저렇게 구도를 잡아봅니다. 그냥 무조건 실행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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