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동향
o 北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10.2 統一部 앞으로「남북당국간 실무회담」개최(10.15, 개성) 제의 對南「통지문」발송(10.2,중통?평방) - 금강산지구 남측부동산 문제, 관광재개 문제와 관련한 남북당국간 실무회담 제의 및 북측 명승지종합개발지도 국장 등 관계일꾼 3명을 내보낼 것임.
o「南北 적십자실무접촉」(10.1, 개성), 이산가족 상봉(10.30~11.5, 금강산면회소?금강산호텔) 및 이를 위한 ‘남북 적십자회담’ 개최(10.26~27, 개성) 합의 보도(10.1,중통?중?평방)
o 우리정부 與黨의「2010년 국방백서」對北 ‘주적’ 명기문제 제기 관련 “우리(北) 군대와 인민은 동족대결책동에 대해 반드시 계산할 것”이라고 持續 비난, 위협(10.1,중통?민주조선/동족대결광신자들의 발작) * ‘능동적 억제전략‘ 관련 및 ’선제타격론‘, ’해상교전규칙‘ 개정 등에 대해서도 “북침선제공격론이자 전쟁도발 전주곡”이라며 “엄중한 결과에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持續 위협(10.2,평방/억제전략은 북침선제공격론?북침전쟁 도발의 전주곡, 중방/더욱 노골화되고 있는 북침선제공격 기도)
o ‘韓美 상호방위조약’ 체결(1953.10.1) 57주년 관련 同조약을 “불평등한 군사조약, 不法?非法의 침략문서”라며 즉각 철폐와 駐韓美軍 철수 선동(10.2, 중통?노동신문/범죄적인 조약의 철폐는 시대와 민족의 요구, 10.1,평?중방/예속적이며 침략적인 조약?남조선-미국 호상 방위조약은 예속과 굴욕의 상징)
o 韓美 연합대잠수함훈련(9.27~10.1) 관련 “위험천만한 불장난 소동”이라며 “南 당국은 남북 긴장완화 분위기(적십자회담 개최 등)에 맞추어 정책전환” 주장(10.2,평?중방/위험한 선제공격훈련?전쟁위기를 더욱 격화시키는 위험한 불장난 소동)
o 우리 언론(조선, 중앙, 동아, 국민, 세계, 한국)들의 남북관계 보도 論調(원칙이 흔들려서는 안됨, 北의 정치적 계산, 對北정책 전환 안됨 등) 관련 “남북관계 개선을 가로막는 기본 장애물” 등으로 비난(10.3,중방/대결에로 부추기는 보수언론들의 추태)
대외동향
o 北 박길연(외무성 부상), 9.29 UN총회 제65차 회의 전원회의 연설에서 “△유엔성원국들과 친선협조관계 강화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와 핵물질의 안전관리 노력용의 △현안문제 해결 위한 남북대화” 등 피력(10.2,중통)
o 중국 정권 창건 61돌 즈음 “오늘 조-중친선은 일대 전성기를 맞고 있으며, 끊임없이 강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兩國간 “형제적 관계, 친선不變” 강조(10.1,중방/중국 인민의 생활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 역사적 사변) * 中 ‘호금도’ 黨총서기, 10.2 訪中 최태복(黨비서) 접견 및 “김정일을 수반으로 하는 새로운 중앙지도기관과 함께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조강화의 정신에 맞게 중조친선협조 관계를 발전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 언급(10.2,중통) * 中 ‘류운산’(黨중앙委 서기처 서기), 10.1 訪中 최태복 접견 석상에서 “김정일의 黨총비서 再추대는 전체 당원-인민들의 일치한 의사 표시라며 兩國친선 협조관계 발전과 국제문제들에서 호상협조와 지지강화” 강조(10.1,중통) * 최태복(黨대표단 단장), 10.2 訪中 후 귀국(10.2,중통)
o 미군 병사들의 자살과 정신질환 환자 증가추세 보도관련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이 계속되는 한 자살병, 정신병은 가셔지지 않을 것” 주장(10.1,평방/응당한 대가)
o 日本의 한일합병 100주년 담화는 “일제의 죄행과 청산을 약화시키는 오그랑수”, 평화헌법 개정?독도영유권 주장 등은 “군국주의 재침야망의 발로”라며 과거청산 촉구(10.2,중통?노동신문/일본은 더 이상 과거청산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
o 美-日-韓, 3國 관계를 “상전과 주구, 침략과 전쟁동맹관계”라고 持續 주장, 비난(10.3,평방/철저한 종속관계를 보여주는 동맹관계)
대내동향
o 김정일, 제10215군부대 예술선전대 공연 관람(10.3,중통?중방) - 김기남?홍석형(黨비서), 김경희?장성택(黨부장), 우동측(黨정치국 후보위원)?김창섭(黨정치국 후보위원)?윤정린(黨중앙군사위원/대장) 등 동행 관람
o 김정일 黨총비서 再추대 인민보안부 경축대회, 10.1 주상성(인민보안부장) 및 인민보안부 일꾼 등 참석下 진행(10.1,중통?중방) *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청년학생들과 平南?北道 및 黃北道 경축대회, 10.1 최룡해(黨비서) 등 참석下 각각 진행(10.1,중통) * 농업근로자들과 여맹원들의 경축대회도 10.2 남포시 강서구역 청산리와 평양 개선문광장에서 각각 진행(10.2,중통) * 강원도?咸北道 경축대회, 10.2 신경훈(강원도黨 비서)?박찬원(咸北黨 비서) 등 참가下 각각 진행(10.3,중방) * 黨대표자회 참가자들, 10.1~2 희천2호발전소 건설장?김정숙평양제사공장?평양곡산공장 등 참관(10.2,중방) * 黃南道?자강도 경축대회, 10.3 노배권(黃南道黨 책임비서)?박초용(자강도黨委 비서) 등 참석下 각각 진행(10.4,중방) * 노동신문 기사 ‘인민은 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녹음구성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만민의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 題下로 ‘김정일의 黨총비서 再추대’ 칭송(10.2,평방)
o 黨대표자회의 성과적(김정일의 黨총비서 재추대, 黨규약 개정 등) 진행은 “변혁을 위한 대담한 발걸음, 혁명의 새로운 단계”로 自評하며 “2012년 경제부흥과 조선반도 평화보장, 남북관계 개선” 필요성 주장(10.2,조선신보/당의 영도 강화, 2012년 향한 총공세) * 리의구(국가과학원 부원장), 강영철(농근맹 부장), 림창원(黃北 인민委 부위원장) 등 각계 인민들과 해외 親北인사?단체들의 김정일 黨총비서 再추대 칭송 및 지지 반향 持續 보도(10.3,중?평방)
o 최고인민회의 상임委, 당창건 65돌 기념주화 발행 ‘정령 제1004호’ 발표(10.2,중방) - 순금 금화규격은 직경 35㎜?두께 2㎜, 은화의 규격은 직경 40㎜?두께 3㎜.
o 黨창건(10.10) 65돌 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식, 10.2 김기남?양형섭?안동춘(문화상) 등 참가下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10.2,중통) * 당창건 65돌 관련 청소년 학생들(1만5천여 명) 출연, 집단체조 ‘장군님 지펴주신 김철의 불길따라’가 청진경기장에서 진행中(10.2,평방)
o 김정일 저작 ‘조선노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 발표(1995.10.2) 15돌 즈음 “黨의 강화발전, 黨대표자회의 성과적 개최 및 김정일 黨총비서 재추대” 선전(10.2,중통) * 김정일 저작 ‘조선노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 발표 (10.3) 20돌 즈음 “김정일의 당건설 업적과 선군노선?자위적 국방력 백방강화” 강조(10.3,중통?노동신문/논설, 조선노동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적 역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 불멸의 업적) * 김일성 父子의 “黨창건 및 강화발전 업적” 찬양(10.3,평?중방/장군님 계시어 영원한 김일성 동지의 당?주체형의 당건설 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
o ‘개천절’(10.3) 기념행사, 10.3 단군릉 앞에서 김영대(민화협 회장)?류미영(천도교청우당 위원장)?강련학(조국전선 의장)?안경호(조평통 서기국장)?리억세(단군민족통일협의회 부회장/기념보고) 등 참가下 진행(10.3,중통) * ‘개천절’ 관련 김일성 父子의 “왜곡된 역사 재정립과 단군릉 개건 확장 등 우리 민족의 역사는 더욱 빛나게 됐다”고 찬양(10.3,평방/우리 민족은 단군의 핏줄을 이은 하나의 민족)
o 北 현대적 축포(100여종) 개발(프로그램과 점화장치, 축포탄 등 100% 자체기술)?생산 자랑(10.3,중방?노동신문)
o 北 동대원애국편직물공장 창립 40돌 기념보고회, 10.1 림정규(평양시당委 비서) 등 참석下 진행(10.2,중방)
o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연구집단, 조류독감(H5N1) 예방新藥 개발(10.1,중통)
o 조선노동당 출판사, ‘김일성전집 제5권’ 증보판 출판(10.2,중통)
o 北 국가우표발행국, ‘2010 국제청년우표수집가 전람회’ 기념우표(묶음전지 1종) 발행(10.2,중통)
o 北 ‘연로자보호연맹’, 10.1「국제노인의 날(10.2)」20돌 즈음 평양 등 각지 에서 다채로운 문화사업(낚시질경기, 민속유희 오락경기 등) 진행(10.1,중통)
o 北 역도선수들의 ‘2010년 세계역기선수권대회’(터키) 경기성과(金3, 銀4, 銅3) 및 10.3 평양역 도착소식 보도(10.1,중통)
o 駐北 나이지리아 대사, 自國 독립 50돌 즈음 10.1 양형섭(최고인민회의 상임委 부위원장)?리룡남(무역상)?김정숙(대외문화연락위원장)?궁석웅?김명철(외무성?보건성 부상) 등 초청下 연회 개최(10.1,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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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남, 10.1 레소토 독립 44돌 및 독일 국경절과 키프로스 독립절 즈음 해당국 대통령에게 각각 축전(10.3?2?1,중통) * 김영남, 9.28 기네 독립 52돌 즈음 同國 대통령 대리에게도 축전(10.1,중통) □ 北 역도선수들, 10.3 평양 귀환(10.3,중방) □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일꾼 대표단(리동제 회장)?총련 금강보험일꾼 대표단(김중환 사장), 10.2 각각 평양 도착(10.2,중통) □ 재일본조선인 체육연합회 대표단(단장 : 김로현 회장), 10.1 평양 도착(10.1,중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