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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자연휴양림의 설경과 추월산의 때이른 진달래-
봄이 왔다가는 길목에 여름이 오고, 여름이 왔다가는 길목엔 으례히 가을이 오는 것이 천지 자연의 섭리이거늘 11월25일 초겨울 산에 핀 진달래는 자연의 이치를 거스름인가? 그러나 이쁘기만 하다. |
첫댓글 요새는 춘하추동이 공존해분 모양이시!
워메 워메 끝내주네. 말문이 막힌다는 것이 이런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