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돈내라마라해서 안갔던 야영장인데 어제 제주회원(박장군)님의 권유로 어제 저녁에 형님과 함께 정방폭포 구경하고
돈내코 야영장으로 갔다
입장료는 비수기로 무료고 관리자도 없었다
취사장 옆에 자리잡고 일박을 하였다
등산하는 젊은 친구한명과 함께 저녁식사하고 일박을 하였읍니다
제주의 계곡중 물이 흘러가는곳이 두세곳뿐인데 그중 한곳이라합니다
밤하늘의 하늘은 은하수로 반겨주고 모닥불로 지새웠읍니다
정방폭포에서의 형님
소 정방폭포에서도 폼잡아봤읍니다
돈내코양영장의 취사징입니다
돈내코야영장의 입구
산책로중하나
돈내코의 하이라이트 원앙폭포입니다 정말 환상적입니다 폭포밑은 얼마나 깨끗한지 그냥 손바닥으로 물을 퍼먹어도될정도로보입니다
형님
그리고 저
원앙폭포가는 산책ㄱ로는 철도침목으로 바닥을 공사하여 무척이나 견고하고 부드러워보입니다
야영장 여름에는 꽤나 사람들로 인해 붐볏을자리같아요
어는 등산객이 자리잡앗네요
야외 급수대-----제주는 얼지않으니 난방개념이없읍니다
취수장 물은 무자게 좋읍니다
샤워장과취샤워장이 같이붙어있읍니다입니다
화장실도 잘관리되고있읍니다
제주공항으로 돌아가던중 한라산중턱에 목장이 멋스럽읍니다
출처: 동심회(同心會) 원문보기 글쓴이: 철수당
첫댓글 카페에 많은 참여와 활동 감사드립니다.12월1일자로 모든 게시판에 스크랩.링크글 게제 불허입니다.공지글 참조하시고 게시글 수정부탁드립니다.
제주에서 꽤 오래머무르는것같아. 아들놈 떼어놓고 말이야 좋은구경 많이하고 오시게.
장소의 편리성과 아름다움~~~ 캠카전국 정모 장소로 아주딱 입니다~~~ 하와이보담 가까우니 그다지 KM의 부담도 덜하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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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꽤 오래머무르는것같아. 아들놈 떼어놓고 말이야 좋은구경 많이하고 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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