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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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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탐어━모임후기‥ 군산 은파유원지(저수지)
어부의 꿈 추천 0 조회 599 06.08.04 22: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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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4 22:19

    첫댓글 마지막 사진은 경운기?? 직접 경운기를 모셨나요? ㅋㅋㅋ 그러나 그곳에도 드렁허리가 살고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확실한 서식처에 방생이었다면 더욱 좋았을듯 싶네요^^;;

  • 작성자 06.08.04 22:25

    예전에 유기농작을 하는 논에서 '드랭이'가 엄청 많다는 애길 외할머니께 들은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그곳까지 물어간겁니다.^^; 경운기는 그냥 옆에 세워져있던 경운기 입니다..

  • 06.08.05 00:40

    베스 사는곳은 새우 거의 멸종합니다. 드렁허리 만나섰네요...농사일 하시는 분들은 등렁허리 싫어 합니다. 논두렁 구멍낸다고...요즘엔 논에서는 보기가 드물고 저수지에 많이 살고 있어요...드렁 허리도 조만간에 보호어종으로 등록 될것 같네요...

  • 06.08.05 01:26

    농민들은 드렁허리 굉장히 싫어하죠. 드렝이라고 하더군요. 아버지는 웅어라고 하시고.. 보이기만 하면 내팽겨 쳤답니다. 논 둑을 다 헐어놔서..

  • 06.08.05 16:01

    파주에서는 드렁아지라고 하더군요~ 보이면 삽으로 죽인다고 하네요~ 갯땅강아지나 드렁허리 논둑허는녀석들은 다 죽이죠;

  • 06.08.05 20:06

    제 시골인 파주에도 여전에는 많았다고 아버자께서 그러시는데 ... 어른들은 미꾸라지 잡아먹는다고 모두 죽이셨다 그러시네요.

  • 06.08.06 12:56

    잘 봤습니다. 풀어주신 드렁허리가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06.08.06 23:30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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