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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동초등학교19,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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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스크랩 박한록(75) `암기왕, 70대` “치매를 이기는 법” - 2012.11.1.SBS 外
하늘나라(홍순창20) 추천 0 조회 569 13.10.27 21:4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암기 왕 할아버지

 

[인천광역시 부평구]


 

 

매일 밤, 음산한 무덤가부터 시작해 새벽녘 공원까지 들리는 의문의 소리!


한 번 암기를 시작하면 전국을 통째로 외워야 직성이 풀린다는 75세 암기 왕 할아버지!!


매일 밤, 의문의 소리를 따라 찾아간 인천의 한 무덤가에 간 제작진!


제작진의 물음에 대꾸도 없이 말하기에만 열중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섬뜩하기만 하는데~


그 내용을 자세히 들어보니, 대한민국 행정구역 시군구를 순서대로 외우고 있었던 것!


한 번 외우기를 시작하면 중간에 끊지도 않고 끝날 때까지 하루 종일 말하는 박한록(75세)할아버지~


독립선언문부터 전 지역 노선도, 한강다리, 세계의 명산까지 외우는 것만 합쳐도 수천 개가 넘는다고~


게다가, 주변에 방해되는 사람 없는 조용한 무덤가가 외우기 좋은 최적의 장소라는데~!


이 암기 덕택에 노인대학 우등생을 독차지할 뿐 아니라 졸업생으로는 최초 부교수까지 되었단다!


할아버지가 이렇게 암기에 집착하게 된 건 머리를 다친 사고 후에 자꾸 깜빡깜빡한 기억력 때문!!~


치매로 고생한 아버님을 따라 자신도 병에 걸리진 않을까 싶어 뭐든 조금씩 암기훈련을 시작했다고~!


치매 예방을 위해 뭐든 닥치는 대로 외우기 시작했던 것이 지금의 할아버지를 암기 왕에 등극하게 되었다!


매순간 새로운 내용을 외우는 것에 푹~빠진 76세 암기 왕 할아버지의 일상을 공개합니다!

 

 

별걸 다 외우는 암기왕 할아버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20121101

 

 

 

2012.10.31 | 한국일보 | 미디어다음

한 번 암기를 시작하면 전국을 통째로 외워야 직성이 풀린다는 암기 왕 박한록(75)할아버지다. 할아버지의 일상을 따라가본다. 수능 D-7 막바지 준비는 ...

 

 

KBS강연100도시<67회> 박한록 / 신종훈 / 최정범 2013.10.27.

박한록 

박한록 (76, 男, 암기로 치매를 극복한 76세 할아버지)
“치매를 이기는 법


76
세 할아버지가 전철역, 전국 시군구, 세계 나라 이름을 모두 외운다? 불과 4년 전만 해도 심각한 건망증으로 치매가 의심됐던 박한록 씨. 그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초등학교 밖에 마치지 못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뛰어난 암기력을 자랑했고 훗날 군대에 가서도 뛰어난 암기력을 인정받아 그 덕에 취업까지 할 수 있었다. 그런데 6년 전, 지붕 수리를 위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그 후 문을 열고 다니고 가스도 잠그지 않는 등 엉뚱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고 아내는 그를 치매 환자로 의심하게 됐다. 혹시 자신이 치매일까 걱정이 된 박한록 씨. 사실 아버지가 치매로 20여 년 고생하다 집을 나가 돌아가셨기에 그는 치매라면 누구보다 치를 떨었다. 그리고 극복해야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1호선 전철역을 외우기 시작했다. 암기에 성공한 후 자신감을 느낀 그는 전국 시군구, 산, 강, 댐 이름 등을 외우기 시작했고 수백 개의 나라 이름까지 모두 외우는 데 성공했다. 눈 떠서 감을 때까지 암기를 한 결과 그의 건망증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암기로 치매를 극복한 그를 만나보자.

신종훈

신종훈 (46, 男, 야구선수 출신 튀김의 달인)
“내 인생의 꽃피는 순간”


튀김의 달인 신종훈 씨. 가난하게 자란 그는 초등학생 때 야구를 시작해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진학할 정도로 촉망받는 야구 선수였다. 프로야구 투수를 꿈꾸던 그는 대학교에 진학해 꿈을 키우던 중 불미스러운 사고로 어깨 부상을 입게 됐다. 그 사고 이후 공을 던질 수 없었고, 그는 결국 꿈을 접어야만 했다. 방황 끝에 간 군대에서 요리의 재능을 발견한 그는 제대 후 김밥가게를 차리고 급식업체를 운영하기도 하며 부모님의 빚을 갚아가고 있었다. 그렇게 형편이 나아질 때쯤 부모님 두 분 모두 뇌출혈로 쓰러지셨고 어마어마한 병원비로 인해 빚은 다시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사업을 접고 작은 노점을 시작한 그는 수많은 연구 끝에 일식 튀김에서 업그레이드된 바삭한 튀김을 개발하게 됐고 금세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현재 자신만의 튀김 비법을 전수해주며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신종훈 씨. 야구 선수의 꿈을 접고 튀김 분야의 달인이 되기 위해 오뚝이처럼 도전하고 있는 그를 만나보자.

최정범

최정범 (51, 男, 미국 주요 관공서 구내식당 운영, 연매출 800억 원의 CEO)
“사람이 답이다


한국 이민계의 전설 최정범 씨. 연매출 800억 원을 달성하는 그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13세 때 가족과 미국으로 이민을 간 그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구멍가게에 강도가 들고 세탁소가 불타서 학업을 중단하는 등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 채소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그는 팔다가 남은 채소나 과일의 무게를 달아 파는 주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 후 성인이 되어 한국으로 돌아와 야심차게 시작한 사업은 IMF 때 부도를 맞았고 자살 결심을 하기도 했다. 봉사활동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받고 미국으로 돌아가 재기를 꿈꾼 그는 채소가게에서 무게를 달아 팔던 것이 생각나 음식 종류에 관계없이 무게만큼 돈을 내는 방식의 식당을 운영했고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그 후 미국 해안경비대 본부의 구내식당 운영권을 얻은 것을 시작으로 미국 주요 관공서 22곳의 구내식당의 운영권을 가진 성공한 CEO가 된 최정범 씨. 성공의 가장 큰 바탕이 되는 것은 바로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는 ‘같이 먹고 살자’는 신념으로 부족하고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 식당이 열기 전에 손님이 먹는 장소에서 직원이 먼저 음식을 맛보게 하는 것도 그만의 경영 철학이다. 언제나 동등한 입장에서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CEO 최정범 씨를 만나보자.

 

20131027 강연100도 예고

http://www.kbs.co.kr/1tv/sisa/100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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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0 20:10

    첫댓글 단어로 시작해 먹는법마저 잊는 '치매의 7단계' 20230119 조선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8dIw/920

  • 24.05.02 21:51

    ‘3白’ 줄이고 젓가락만 써라, 치매 명의 한끼 2024.5.2. 조선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8dIw/977

  • 25.12.15 23:21

    먹잇감이 된 '치매머니' 154조 2025.12.15. 동아 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8dIw/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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