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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취미생활 [월요 편지] 어영부영의 슬픈 역사적 어원(68)
박호영(설파, 서부5기) 추천 1 조회 1,261 21.12.20 08: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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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4 15:27

    첫댓글 피곤하고 귀찮다는 이유로
    하루 종일 멍하게 어영부영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제게
    큰 울림을 주시네요.
    다시 맘 다 잡고 힘내봅니다.

  • 작성자 21.12.20 23:58

    기영샘은 절대 어영부영 할 사람이 아니죠~~~ㅎ

  • 유유자적 꿈꾸다
    어영부영 살면, 앙되어요 ㅎ

  • 작성자 21.12.20 23:56

    가끔은 괜찮아요.. 계속 그러면 안되지요~~ㅎ

  • 21.12.20 12:02

    어영부영 어감 자체가 게으름과 연결되죠?
    그런데 사람들은 게으른 삶을 부분적으로 예찬하기도 하니 ㅋ.
    전 가끔씩 어영부영 삶도 나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어제는 눈 땜에 야외활동을 전혀 않고 어영부영했지요. ~ ㅎ

  • 작성자 21.12.20 23:54

    맞아요 ~~~
    가끔은 어영부영 할 때가 있지요...
    저도 그런데요 뭐~

  • 21.12.20 14:42

    이런 역사의 뒷얘기 넘 재밌어요!!
    우리 역사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밌네요..
    물론 그 내용 자체는 슬프고 안타깝기도 하지만 ㅜㅜ
    오늘도 또 하나 배워갑니다! ㅎㅎ

  • 작성자 21.12.20 23:55

    네 앞으로도 어원에 대한 내용 많이 올려 볼까 합니다..ㅎㅎ

  • 21.12.20 16:55

    회장님 덕분에 뜻도 모르고 쓰던 말들이 더욱 더 새로워집니다 더불어 상식도 늘어갑니다 ㆍ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2.20 23:55

    네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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