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투티의 모성애 ^^
후투티는 나무 구멍 속에 알을 낳고 부화해서 새끼를 기른다.
구멍속에는 새끼가 세마리 있는데 날랜 놈이 많이 받아 먹는다.
먹이를 물어나르는 어미새들의 모정이나 부정은 신비롭기만 하다.
(2016.5.7 경주 황성공원에서 )
출처: 나의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할머니
첫댓글 후투티, 처음 듣는 새 이름인데요.저런 모습을 놓치지 않고 찍으려면 고도의 기술을 물론이고운도 좋아야겠지요?^^
첫댓글 후투티, 처음 듣는 새 이름인데요.
저런 모습을 놓치지 않고 찍으려면 고도의 기술을 물론이고
운도 좋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