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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
이테파노 추천 0 조회 155 15.09.25 14:2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

 

* 이 나라 사람들은 나라의 위기상황에서 한마음으로 이를 이겨낼 방안을 찾아 나섰습니다. 금모으기 운동, 태안 기름유출 사건 등을 통해 세계인에게 감동과 희망, 기적을 보여준 이 나라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 위대한 대한민국 만세!!! 정직하고 배려하고 겸손해지면 당신들의 예측이 이루어지리라! 그러나 지금 이대로 살면 저 일본이 또다시 쳐들어올 것이다!!!

https://www.youtube.com/embed/acDTeZYetec?feature=player_detailpage

 

 

 

 

★광복70년 님과 함께 아침합창단

여야국회의원,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과함께 합창

 

https://www.youtube.com/embed/SU6lwn9Jh_c?feature=player_detailpage

 

 

★나는 대한민국 , 1945 해방둥이, 이선희 합창단 (오빠생각, 사노라면, 김영은 편곡)

https://www.youtube.com/embed/MfgSuxJEeOA?feature=player_detailpage

 

 

★나는 대한민국 1부 김연아 Yuna Kim 연아합창단 애국가 2부 김연아와 EXO 합동공연 및 엔딩 1920X1080 60F By SChDE

 

https://www.youtube.com/embed/mulYg2IQmtc?feature=player_detailpage

 

 

★광복70년_우리의 소원은 통일

박근혜대통령 & 1945합창단 & 이선희

 

https://www.youtube.com/embed/G9726wWR7bs?feature=player_detailpage

 

 

★광복 70주년 祝福보다 反省이 먼저다

 

일본이 1945 814 2차 세계대전 연합국을 향해 항복을 통보하고 같은 해 815일 낮12시에는 쇼와 천황이 세계만방에 육성으로 무조건 항복을 선언한다. 이후 92일에는 요코하마에 정박 중이던 USS 미주리(BS-63) 선상에서 일본 대표가 정식으로 항복문서에 서명함으로써 4년 간에 걸친 2차 세계대전과 미일전쟁은 종식되었던 것이다.

 

 

서구문물을 받아 들이는데 일본에 100년을 뒤졌고, 20세기 초 전 세계가 식민지 쟁탈전에 돌입된 약육강식의 전쟁터에서 집안싸움에 날새는 줄도 모르던 亡國 한반도 이씨 조선왕조는, 1910년에 이미 무력에 의해 일본이 점령했었으며, 사실상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하고 말았다. 일본의 한반도 식민지 통치는 그들의 대동아공영권 발판일 뿐이었다.

 

 

미국이 일본을 항복시킴으로써 漁父之利로 얻어진 한반도의 광복은 일본의 항복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니 안타깝지만, 지금 대한민국이나 북한 김일성 왕국은 1945 815일 광복을 세계인들이 보는 앞에서 그리 거창하게 자랑하고 自祝만을 일삼을 수 없는 부끄러운 일이기도 하다. 스스로 국권을 회복하지 못한 뼈 아픈 반성이 먼저 있어야 한다.

 

 

흔히들 우리민족의 끈질긴 저항의식과 독립을 향한 호국정신을 표현할 때, 수 십 회의 외침을 받고도 지금까지 멸망하지 않고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자랑한다. 그러면서도 조선 선조 때의 임진왜란, 인조 때의 병자호란, 조선조 말기 20세기 초의 한일병합, 6.25전쟁 등의 비참했던 패배의 역사가 왜 연속적으로 발생해야 했는지 반성하지 않았다.

 

 

1592년부터 6년에 걸쳐 피폐한 조선반도를 초토화시켜 조선 민족의 무력했던 국가수호 체제를 뼛속 깊이 반성했어야 할 임진왜란, 연이어 망해 가는 명나라를 섬기다 청나라에 짓밟혔던 병자호란, 그로부터 300년이 흘러 조선 말기에 또 다시 일본의 무력 앞에 무릎을 꿇는다. 6.25 전쟁 이야기는 뭉치지 못하는 이 민족의 또 다른 고질병을 보인다.

 

 

임진왜란은 명나라의 도움을 받아 구사일생 했고, 병자호란은 조선민족이 중국에게 완전한 臣下의 국가로 남아야 했던 비극의 역사를 기록한다. 20세기 일본의 한반도 점령에는 지리멸렬했던 중국에 도움을 청할 수도 없었지만, 그나마 전승국 자유민주주의 미국을 통해 세계 유명정치인이었던 이승만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탄생하는 辛酸스러운 역사다.

 

 

2015 8, 지금 당장의 대한민국은 어떤 상황인가? 참으로 부끄러운 고백일지 몰라도 미국의 힘이 이 땅에서 사라지면, 남북이 또 다시 엄청난 재앙을 초래할 전쟁에 돌입할 수 밖에 없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있다. 광복70주년이 그래도 오직 축복이요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면서, 300년 간의 民族受難 부끄러운 역사에 반성을 하지 않겠다는 것인가?

 

 

조선을 침략했던 일본 민족을 지금 도둑이요 强盜라고 전제한다고 해도, 그런 강도를 막아 내지 못했던 조선민족은 그럼 전혀 책임이 없는가? 아니다, 조선민족도 반은 책임을 져야 한다. 민족 스스로 분열과 당파싸움에 망했던 조선이 남의 힘에 의해 광복을 맞고도 남북으로 또 다시 분열했는데, 그 통일을 망쳐 놓았던 중국공산당은 또 다른 强盜다.

 

 

지금 우리는 광복70년을 축복한다면서도, 일본만을 온 나라가 나서서 100년 전 침략만행 들춰 내기에 狂奔하고 있다. 대체 그런 짓으로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한반도 통일을 망쳐버렸던 중국의 92일 전승 절을 대한민국 대통령이 축하하러 중국에 갈 것인가?고려해보아야한다.  

 

조선왕조를 멸망시키고 식민지로 만들었던 일본은 그저 죽어 마땅한 인간들이고, 6.25전쟁 중 한반도 자유민주주의 통일의 기회를 박살 내 버렸던 중국공산당의 만행은 없었던 일로 하고 싶은가? 북한 땅이 김일성 족속에 의해 70년 동안 세습살인독재 체제로 남아 한반도를 끝없는 전쟁의 도가니로 만드는 지금, 중국공산당은 더욱 나쁜 대한민국의 원흉이지 않는가? 박근혜 정부의 외교정책은 종북세력이 원하는 적화통일 음모가 아닌가?

2015. 8. (펌)

  

★롯데 신격호 회장은 누군가?

롯데를 제대로 압시다.

 

롯데 신격호 회장 울주군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사업에 성공 롯데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나오는 여주인공 샤롯데의 이름을 따온것


일본인 아내와 결혼해 요즘 말많은 신동주, 신동빈을 낳았는데 그
내의 외삼촌은 다름아닌 윤봉길의사가 도시락폭탄을 던져 다리를 치게 한 A급전범 출신으로 현재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된 인물 신격호회장은 창씨개명을 하여, 회사의 모든 서류에 일본인 이름으로 기재하고, 우리나라를 제외한 전세계에서 일본인 이름을 사용


1965년 한일국교정상화때,엄청난 혜택을 받으며,1967년 자본금
3천
만원으로 롯데제과를 설립한 후, 한미음료, 삼강산업, 반도호텔을 수해 롯데칠성, 롯데삼강, 롯데호텔을 만들고 사세를 확장.현재 매출규모는 한국에서 83조, 일본에서는 6조 정도로, 한국규모가 엄청나게 큼에도 불구하고, 국내 롯데그룹의 모기업인 롯데호텔의 지분99%를 일본롯데홀딩스가 소유하고 있음


큰 아들 신동주는 일본에서만 자라 한국말을 전혀 못하지만(최근
내방송사와의 인터뷰에도 일본어만 사용) 아내는 재미교포 출신 국인과 결혼함..그러나 신동주의 아들은 다시 일본인과 결혼함

둘째 아들 신동빈은 90년대부터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어 의사
소통은 할수 있으나, 중요한 회의는 일본어로 하고, 롯데가문 전체가 가족모임에서는 일본식 이름에 일본어로 대화한다고 함, 신동빈은 일본인과 결혼함. 결혼식때 일본전통 혼례식으로 5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일본 극우파의 우두머리였던 나카소네야스히로 총리를 포함하여 전현직 일본총리3명이 참석함.


신격호와 신동주,신동빈은 창씨개명으로 전세계적으로 일본인이름
으로 불려지지만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한국에서의 엄청난 매출을 유지하려는 상술임



결국, 롯데는 창씨개명을 한 회장, A급전범 출신의 어머니를 둔,
일본어 이름에 일본말만 할줄아는 일본기업임. 한일국교정상화를 이용해 엄청난 혜택을 받아 급성장하였고, 지금도 매출은 우리나라에서 더 많지만 일본롯데홀딩스가 99%를 지배하고 있음.소치올림픽

때도 김연아 대신 아사다마오만을 후원함


롯데를 제대로 압시다...윤봉길의사가 한탄합니다..

 

 광복 70돌 기념한다며 서울 도심서 ‘북한 군중대회’ 판박이 집회

★성조기 찢고, 이석기 석방, 미군철수…좌파의 8.15좌파 광복절 행사, 종북·반미·반국가 구호 넘쳐나..‘미군놈’ 욕설도...

 

 

 

15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벌어진 좌파단체의 8.15기념 행사에 참석한 시위대가, 종각 근처에서 성조기와 일장기를 합친 형태의 기(旗)를 찢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뉴데일리 윤진우 기자
▲ 15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벌어진 좌파단체의 8.15기념 행사에 참석한 시위대가, 종각 근처에서 성조기와 일장기를 합친 형태의 기(旗)를 찢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뉴데일리 윤진우 기자

 광복 70년, 건국 67주년이 되는 15일, 한국진보연대 등 이적단체를 비롯한 좌파단체들이 개최한 광복절 행사에서, 태극기와 애국가가 실종돼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좌파단체들은 광복을 기념한다면서도, 대한민국을 ‘미 제국주의의 식민지 상태’로 보는 비뚤어진 역사인식을 고스란히 드러내, 이날 집회의 목적을 의심케 했다.

 

<광복 70돌, 6·15공동선언발표 15돌 민족공동행사 남측준비위원회>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인근에서, 광복 70돌 8.15 민족통일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야당인 정의당을 비롯, 민주노총, 한국노총, 참여연대, 전교조, 한국진보연대 등 43개 정당·시민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집회의 규모는 집회 측 추산 7천여명, 경찰 추산 5천여명 이었다.

광복 70년을 기념한다는 취지와는 달리, 이날 행사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태극기와 애국가가 등장하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를 흔들고,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다.

이날 대회는 흡사 북한의 군중대회를 연상케 했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광복 70년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미군철수 ▲5.24조치 해체 ▲사드(THAAD) 한반도 배치 반대 ▲박근혜 정부 퇴진 ▲군 작전통제권 반환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저지 등 북한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따라 외쳤다.

 

15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벌어진 좌파단체의 8.15기념 행사에 참석한 시위대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시위대에 등장한 참여단체의 깃발들. ⓒ 뉴데일리 윤진우 기자
▲ 15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벌어진 좌파단체의 8.15기념 행사에 참석한 시위대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시위대에 등장한 참여단체의 깃발들. ⓒ 뉴데일리 윤진우 기자

 

 

행사장 곳곳에서 내란음모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의 석방을 요구하는 참가자들이 목격됐다. ⓒ 뉴데일리 윤진우 기자
▲ 행사장 곳곳에서 내란음모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의 석방을 요구하는 참가자들이 목격됐다. ⓒ 뉴데일리 윤진우 기자

 

행사장 곳곳에서 내란선동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의 석방을 요구하는 피켓과 유인물이 눈에 띄기도 했다.

이창복 민족공동행사 준비위 상임대표는 “한미일 군사동맹 강화를 통해 북한을 압박하는 정책을 수정해야 한다”며,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해 대규모 군사훈련을 취소하고 대북방송을 재개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창복 대표의 주장은 북한의 그것과 내용은 물론 표현마저도 거의 같았다.

정진후 정의당 원내대표 역시 북한의 주장에 적극 동조하고 나섰다. 그는 “선(先)핵포기 전략을 그만 내려놔야 한다”며, “(북한이) 핵만 포기하면 모든것을 다 해줄 것처럼 말하지만 그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선언에 다름아니다“라고 말했다.

정진후 원내대표는 “5.24조치 해제를 더이상 미뤄선 안 된다”며, “비무장지대에서 우리 젊은 병사들이 다리를 잃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는데, 우리 국민은 보복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과의 신뢰관계 구축을 바라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북한에 대한 비판은 한마디도 없이, 미국과 일본이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는 주장을 폈다. 박근혜 정부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박근혜 정부를 제국주의 강대국에 굴종하는 정권으로 폄하했다.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어린 참가자가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내용의 깃발을 들고 거두행진에 참가한 모습. ⓒ 뉴데일리 윤진우 기자
▲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어린 참가자가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내용의 깃발을 들고 거두행진에 참가한 모습. ⓒ 뉴데일리 윤진우 기자

 

집회 참가자들은 한미일 군사동맹 폐지, 주한미군 철수 등을 주장했다. ⓒ 뉴데일리 윤진우 기자
▲ 집회 참가자들은 한미일 군사동맹 폐지, 주한미군 철수 등을 주장했다. ⓒ 뉴데일리 윤진우 기자

대법원으로부터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한국진보연대 한충목 상임대표는, ‘미군놈’이란 욕설까지 써 가면서 북한의 주장을 대놓고 선전했다. 한충목 대표는 ‘우리민족끼리’, ‘악의 축 미국’, ‘박살내야 한다’ 등 북한 조선중앙TV와 노동신문이 자주 쓰는 표현을 거리낌 없이 사용하면서, 한미 양국에 대해 강한 적개심을 드러냈다.

“미국은 통일의 또 다른 당사자인 북한을 70년 동안 적대했다. 싸움을 부추기는 미군놈들은 거저먹는 장사를 하고 있다.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치고 단합해 ‘악의 축’ 미국을 걷어내고, 민족 분열동맹인 한미일동맹을 박살내야 한다.”

주최 측은 대학로에서의 집회를 마무리한 뒤, 종로5가를 거쳐 종각역까지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교통체증이 발생해, 모처럼 연휴를 맞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거리행진에 참가한 일부 노동단체 조합원들은 자녀로 보이는 어린이들과 함께 시위에 나서기도 했다.

종각에 도착한 시위대는 도로 차선을 모두 점거한 채, 미국 성조기와 일본 욱일승천기를 찢는 과격한 퍼포먼스를 벌였다.

퍼포먼스에서 사용된 깃발은 성조기와 욱일승천기와 섞인 형태이긴 했지만, 동맹국의 국기를 훼손한 행위는, 북한이 군 열병식에서 성조기를 짓밟은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북한은 지난달 29일 정전협정 체결 62주년 기념 공군지휘관 전투비행술 경기대회에서, 인민군 종합군악대가 성조기를 짓밟는 모습을 연출했다.

종각 근처에서 거리행진을 끝낸 시위대는 주최 측의 지시에 따라 자진 해산했다. 이날 집회는 비교적 큰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지난 4월과 5월 벌어진 세월호 폭력시위와 같은 물리적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집회에서 나온 주장과 구호는 어느 때보다 친북·반국가적이었다는 점에서 ‘광복 70돌’을 기념한다던 당초 취지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집회에서 나온 ▲미군철수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사드 한반도 배치 반대  ▲5.24 조치 해제 등의 주장은, 북한이 그동안 틈만 나면 요구해왔던 대남전략전술의 핵심 내용이란 점에서, 정의당과 노동계를 비롯한 좌파진영의 북한 추종적 행태가 도를 넘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청와대 대통령실에도 없는 박원순시장 홍보.감시조직 192명의 눈◑

 

글쓴이 : 박 경수

 

2014819blog.daum.net/yjb126898/15404 샘물래기의 Twitter 이야기를 보면, 싸우다 전사한 순국선열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화형식 처해도... yjb0703 chongjuhigh 13:13 twitter 박원순 시장의 비서 및 직계 홍보 조직을 보니 그 수가 192명이나...된다고 말하고 있다.

 

필자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필자의 블로그에 올려진 글에 Daumblind를 걸었는데 이유인즉 박원순시장의 대리자격으로 그192명 중의 어떤 이가 http://blog.daum.net/bks314/449 [“박원순 서울시장은 아시아 최초로 한국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길 원한다[http://blog.daum.net/bks314/453] [대한민국의 기독교를 말살하려는 박원순 서울시장]이라는 글을

 

? 신고자  : 박원순의 대리인

? 신고내용 : 명예훼손 게시물 삭제 요청

? 조치일자 : 2015/08/12

? 조치내용 : 해당 게시물 임시조치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아래의 내용등을 보면 최초 아시아희망' 발언 맞다고 서울시도 인정" 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2015.06.30

동성결혼 최초 아시아희망' 발언 맞다고 서울시도 인정" "박원순의 ', 동성결혼 최초 아시아희망' 발언 맞다고 서울시도 인정" premium.chosun.com "박원순...

 

최초 아시아희망' 발언 맞다고 서울시도 인정" 2015.06.30

"박원순의 ', 동성결혼 최초 아시아희망' 발언 맞다고 서울시도 인정" 28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16회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행사는 동성애자를 비롯해 성()...

blog.daum.net/ksbsoon/2635 진리안에 바로서기! ..

 

이와 같은 증거가 있음에도 필자의 블로그 글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아시아 최초로 한국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길 원한다 blind를 해놓고 있습니다. 필자는 이들과 말이나 글을 섞이는 자체가 불쾌함을 느끼기 때문에 blind 당한 것에 대해 대응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우리 목자의소리 회원님들 뿐 아니라 이글을 보시는 국민여러분께서 아래 글을 다시 한 번 읽으시고 공감대를 형성하셔서 좋은 결론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메일 내용

제목은 박원순 서울시장은 아시아 최초로 한국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길 원한다

Seoul Mayor Park Won-Soon wants same-sex marriage in korea as first in Asia

 

박원순 시장은 개인적으로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에서 기독교의 힘이 매우 강하다. 정치인들에게 쉽지 않은 문제다. 동성애를 포함시키도록 보편적 인권 개념의 범주를 넓히는 일은 활동가(activist)들의 손에 달려있다. 그들이 대중을 설득하고 나면 정치인들도 따라가게 될 것이다. 지금 그런 과정에 있다. 그는 여호와 증인신도들의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서도 대체복무를 허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金成昱  /한국자유연합대표, 리버티헤럴드 대표 

 

사진 위는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San Francisco Examiner) 캡쳐 사진

이상의 기사는 -지역신문 인터뷰-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1012내용이다.

 

: 박 경수

위의 기사에서 박원순은 자기생각이 맞는 것인데 기독교가 힘이 매우강해서자기뿐 아니라 정치인들이 어려움을 당한다는 식의 발언을 함으로 기독교인들이 옳은 일을 하려는데 방해가 된다는 식의 언질을 주고 있는 내용이다. 이런 자가 대한민국 차기대선주자 1위를 차지하고 있다니 참으로 대한민국의 갈 길이 멀고도 험하다.

 

박시장은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서울시민인권헌장을 만들겠다"고 하였지만 실제로는 대다수 시민들의 반대의견을 묵살한 채 동성애 옹호 조항을 강행하고 있다. 지금 박시장이 하려는 동성애 합법화를 막지 못하면 우리 모두와 한국교회는 엄청난 값을 치루게 될 것이다.

 

그는 특히 동성애합법화추진과 더불어 예수님만 구원이 있고, 다른 종교를 믿으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설교하면 벌금300만원을 물게 되는 법안을 추진 중이라고 뉴스는 전하고 있다. 결국 박원순은 대한민국의 선한 종교인들과 기독교인들과 맞장을 뛰어 보겠다는 심산인 것 같으니 대한민국의 선한 종교인들이여 누가 먼저가 아니라 내가먼저 동성애법 반대에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박원순이 주장하는 서울시민인권헌장()공청회가 인권헌장은 안전, 복지, 주거, 교육, 환경, 문화, 대중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시민이 누려야 할 인권적 가치와 규범을 담은 것으로 인권헌장은 앞으로 시 정책과 사업 등 행정에 반영된다. 그런데 이 헌장에 슬그머니 성 소수자와 관련한 문구(동성애 법)”를 삽입하였다.

 

박원순 시장은 지금까지 한일들이 서울시민을 위하는 일이라며 해놓은 일들이, 현 정부에 불만을 가진 자들에게 가까이 하여 그들의 등을 긁어주어 환심을 사는 비열한 정치적 표를 얻기 위한 꼼수를 계속하고 있는 행동을 한 사람이다. 여호와 증인들의 군복무 반대자. 창조주 하나님의 계명에 반대하는 인류 최악의 질병(에이즈)의 원흉들이 되는 동성애를 법으로 인정해 주겠다는 선심을 쓰고 있다.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4. 11. 22)

 

다음은 삼성 모바일에서 전송된 내용그대로 보낸글이다.

대한민국의 기독교를 말살하려는 박원순 서울시장

(받은 글 보내는이 : 박 경수)

 

구원설교 하면 300만원 법안추진

 

2014.11.14tv뉴스에는 동성애 합법화 추진과 더불어 예수님만 구원이 있고, 다른 종교를 믿으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설교하면 벌금 300만원을 물게 되는 법안을 박원순이 추진 중이라고 발표하고 있었다. 우리조상님들이 자녀들에게 날벼락을 맞는다는 말씀들을 하실 때마다 그것이 무슨말인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서야 그 날벼락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미국에 가서 대한민국이 동양권에서는 최초의 동성애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세계의 기자들 앞에서 설치고 오더니 이제 국내에 들어 와서는 자신이 무슨 제왕이나 된듯이 종교법을 들고 나왔다. 나라를 위한 기도가 지금보다 배나더 절실히 필요한 때인 것 같다.

 

[드디어 미국에서 본색 드러낸 박원순시장]

- 지역신문 일간지와 인터뷰 -

박원순 서울시장은 아시아 최초로 한국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길 원한다" “여호와의 증인 대체복무 허용해야"한다라는 이야기를 개인적인 생각"이라며,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한 말이 그러나 한국에선 기독교의 힘이 매우 강하다. 정치인들에게 쉽지 않은 문제다. 동성애를 포함시키도록 보편적 인권 개념의 범주를 넓히는 일은 활동가(activist)들의 손에 달려 있다. 그들이 대중을 설득하고 나면 정치인들도 따라가게 될 것이다. 지금 그런 과정에 있다."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1012)라고 했다.

 

위의 말을 분석하면 기독교인들 때문에 정치인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또 자신의 하려는 일이 정의인데도 기독교인들 때문에 진행되지 못한다는 식의 발언이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그가 말하는 "활동가(activist)들의 손에 달려 있다"라는 용어선택과 "그들의 손에 달려 있다라는 말은 무엇을 지칭한말인가?" 박원순 시장이 차기대선주자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모든 언론들이 퍼나르고 있다. 박시장이 이말에 고무된 모양이다. 자신이 차기 대통령이나 된듯 기고만장하고 있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통진당의 이석기를 추종하는 세력을 일컬어 "통진당의 활동가" 박원순씨가 시장이 되기전 소위사회활동을 같이하던 종북성향들을 가리켜 "활동가라고 말하는 형편에 있다"

 

1. 항의 전화하기

 

1) 02-2133-6046 (시장직속)

2) 02-2133-6399 변상우 주무관

3) 02-2133-6386~7 인권

4) 02-2133-6322~4 사회혁신

 

(삼성 모바일에서 전송된 내용이다)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4. 11. 29일에 보낸 글이다.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5. 08. 26)

 

 

 

★ 미국의 위대함

 
국민은 안심하세요,미국의 은혜에 감사,미국군사력 
북한이 공갈 협박해도
우리는 미국이 도와주니 →안심 해도 되므로
세계화를 위해 열심히 일하도록 하자고 전 합시다.
사람은 은혜를 절대로 잊어서 안됩니다.
미국은 대한민국 우리 국민 모두의 은인입니다.
미국은 우리국가와 국민을 살리고 세계 대국이 되도록 도와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

 

 

첫째 한국이 일본에 나라 빼앗겼을 때 일본에 원자폭탄 투하로 해방 됐습니다.
둘째 6.25로 낙동강까지 밀려 패망직전 미국 학생과 군인 180만명이 와서 도왔습니다.
세째 북한이 핵무기로 남한을 불바다 만든다는데 미국이 지켜 주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이것을 알기에 미국에 감사하며 강력한 우호관계를 맺고 있으니
국민은 누구나 대통령을 믿고 한마음으로 뭉치도록 해야합니다.
이 메일을 절대로 방치 하지 마시고
만나는 모두에게 적극적으로 전하는 것이
나라가 어지러운 이때 나라와 가족, 민족을 위하는 "애국의 길" 임을 전합시다.

 

다음은 참고로 3가지 자료를 첨부 합니다

 

첫 째. 미국 워싱턴의 한국전 기념물에 있는 銘文(명문) 소개.
“미국은 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만나본 적도 없는 사람들을 지키라는
국가의 부름에 응한 우리의 딸과 아들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이 부름에 응하였던
延(연)180만명의 미군들 중 5만4000여 명이 죽고,
10만 명이 부상하였다.
낙동강 전선을 지켜 한국을 구해준 * 워커 8군 사령관을 비롯,
* 무어 9군단장, * 24사단의 마틴 연대장, *밴플리트 8군 사령관의 아들,
* 하버드 대학 졸업생 17명이 戰死(전사)하였다.
한국전에 참전한 미군 장성들의 아들은
*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아들을 포함, 142명이었다.
* 이들 중 戰死-부상자가 25%로 지금도 고통받으며 앓고 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미국의 엘리트들이 흘린 핏값임을 알아야 한다.

 

*둘째.
미국이, 북한 1시간 내 타격 가능한 무기 개발
아래 URL 를 Click 하세요

 

*셋째.
아래에는 참고로 엄청난 미국의 군사력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대기중인 미국 전투 항공기들
대기중인 미국 전투 함정들
- 이미 보잉사 747-400F에 탑재되어 실제운용중인 전투기 -







1. 미국 최대 방위산업체 록히드마틴이 개발한
외골격 로봇슈트 BLEEX
(90kg의 군장을 지고 시속 16km로 달릴수 있다.)

2. 현재 미국이 개발중인 대인용 레이저 살상무기
3. 무인 기갑로봇들






4. 미군 험비를 대체할 신형 군용차량 Ultra AP







5. 곧 미군에 배치될 신형 스텔스 연안 전투함
6. 미 보병의 개인장비






7. 무인전투기 X-47 UCAS
8. 2조원짜리 스텔스 폭격기 B2 미국은 20대 보유중
(공중급유 한번이면 세계 어디든 원하는 곳에
폭탄을 투하하고 올 수 있다.)









9. 미군이 실험중인 " 신의 지팡이 " 텅스텐 막대를
우주위성에서 지상으로 쏘아 핵미사일의 위력을 내지만
방사능이 없음 (현재는 비용문제 때문에 중지된 상태임
)
10. 전세계 대형 강습수송선 및 항공모함 보유 수
(파란 네모 안이 미국)

11. 미국이 이라크에 보내는 지뢰제거 차량 MRAP 생산량
12. 미국의 2차세계대전때의 생산량
(2차세계대전 때 이정도니 지금은 상상불가)









13. K2 흑표급 전차 M1A2를 8700대 운용하고 있음
14. 유럽연합(EU) 전체와 맞먹는 경제력



15.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리는 100대 브랜드 중
절반이상을 보유
16. 국토면적 세계 3위, 지정학적으로 최적의 장소
(주위에 군사적 위협국이 하나도 없음)
17. 미국이 생산한 68번째 이지스함 DDG-102 USS SAMPSON
(세계 이지스함 보유대수 미국 68척 >
전세계 12척)




18. 2009년 8월 8일 지구권타격사령부(USAFGSC) 창설
(전략 폭격기, 대륙간탄도미사일 및 군사위성 총괄)




19. 전세계의 63%를 차지하는 해군력
(항공모함 12개 전단)






20. 전 세계의 54%를 차지하는 공군력











21. 전 세계의 46%를 차지하는 국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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