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냅니다~
11번가에서 주말되면 3000원을 쿠폰을 자주 줘서
그때마다
시저캔을 한박스씩 주문하게 되네요^^
저번에 갔을때 꽃님이가 움직이기가 힘든지
자기 케이지안에서 대소변을 보더라구요ㅠ
안에서 대소변 누고 닿지 않으려고 좁은데서
옆으로 움직이는데 너무 짠했어요.
꽃님이 케이지안에 요요쉬 패드 3장씩 깔아주고 계셨는데...
여유있게 쓰시라고 보냅니다^^
꽃님이 케이지 안에 패드 밑에 깔아줄만한 방수되면서 도톰하면서 밀리지않는 무언가를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이거다 싶은게 없네요. ㅠ
첫댓글 호떡이님~~^^
고맙습니다~~♡♡♡
11번가 제일 많이 쓰는데도
주말마다 쿠폰 주는줄은 몰랐어요 ㅎㅎㅎ
11일날만 꼭 챙겨서 휴지샀는데 ㅎㅎㅎ
케이지안에 깔아줄 방수되면서 도톰하면서 밀리지않는것 생각해보다보니, 누기패드 어때요? 그게 빨아쓰는 패드라서. 방수는 안되지만 흡수가 되고. 그리고 그게 빳빳해요. 예전에 소형으로 샀을때. 패드싸이즈로 도톰하고 빳빳했던 기억이 나요. 괴산거실에 깔아줄까싶어. 이어꼬메다가 포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ㅎ
누기패드~ 한번 찾아볼께요^^
감사해요
@호떡이 예전에예전에~
거실에 패드 아니고 신문지쓸때.
누구들 때문에 누기패드를 샀었어요.
그때 제가 10만원어치를 샀었거든요.
꼬메다가 포기했고,
나머지는 아버지방 컨테이너에 있었어요.
그게 아마 쓸모가 없어서 그대로있을 확률이있어요.
요요쉬패드와 시저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