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에서 하루밤을 보내고늦잠도 자보고 여유있게 오늘을시작했습니다. 하늘이 어제와는 달리넘 예뻤네요. 음.. 작은 시골마을 아파트 앞에 있는 작은브런치 까페입니다. 음식이 좀 늦게 나오는것을빼면 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두번째 방문인데요.그 맛이나 모든게 변함없어 좋았어요.추천합니다!!^^좋은 저녁되십시오.
첫댓글 포그낭... 포근한 분위기네요..
어감이 그러네요^-^ 아기자기하게 작지만 예쁜 까페였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첫댓글 포그낭... 포근한 분위기네요..
어감이 그러네요^-^ 아기자기하게 작지만 예쁜 까페였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