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일요일 출첵

<P></P> <STYLE type=text/css>.bbs_contents p{margin:0px;}</STYLE> <DIV id=bbs_contents class=bbs_contents> <DIV class=bbs_contents_inbox> <DIV id=user_contents class="user_contents tx-content-container scroll" name="user_contents"> <TABLE class=protectTable> <TBODY> <TR> <TD><XSCRIPT type="text/xxxxjavascript"></XSCRIPT>  <P></P> <CENTER> <TABLE border=5 cellSpacing=5 borderColor=#cd3333 cellPadding=5 width=450> <TBODY> <TR> <TD>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23BC64750DD40E90A" width=460 height=380><A style="TEXT-DECORATION: none"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junhogogo7255" target=_blank> </CENTER><PRE><FONT style="FONT-SIZE: 10pt" color=#0000cc face=굴림><UL> <B>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람</B>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꽃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 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드 높이지 않고 잠깐 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UL><UL></UL></FONT></PRE></A></TD></TR></TBODY></TABLE></CENTER> <P><BR> </P></TD></TR></TBODY></TABLE>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TD></TR></TBODY></TABLE></DIV></DIV></DIV> <DIV id=AttachFileCCL class=attachFile></DIV> <DIV class=cclArea><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new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view_ccl(2);"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view_ccl(1);"><IMG class=icon_ccl01 alt="저작자 표시"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width=14 height=14><IMG class=icon_ccl02 alt=컨텐츠변경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width=14 height=14><IMG class=icon_ccl03 alt=비영리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width=14 height=14></A>  <DIV style="DISPLAY: none" id=cclArea_tooltip class=cclArea_tooltip>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