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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나의폰앨범 안면도 나문재 카페
윤슬 강순덕 추천 0 조회 731 21.04.13 07:4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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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13 07:52

    첫댓글 몇 년 전에 서너번 갔었는데 ㆍ
    좋은 곳입니다ㆍ

  • 작성자 21.04.13 07:58

    충남에 아름다운 곳이 많네요.
    다음엔 보령으로...

  • 21.04.13 08:59

    @윤슬 강순덕 네ㆍ밥과 술 드릴게요ㆍ

  • 작성자 21.04.13 11:43

    @신이비

  • 21.04.13 11:30

    안면도에 동백아가씨가 있었군요 ^^
    근데 '나문재'는 지역인지 사람 이름인지 궁금해요.

  • 작성자 21.04.13 11:41

    나문재는
    개펄에 사는 풀이름인데,
    앞이 천수만이라
    그리 지은 것 같아요.

  • 21.04.13 20:29

    바다가 보이네요. 아, 내 고향 바다는 안녕하겠지~
    도시를 벗어나 잘 다녀오셨습니다.

  • 작성자 21.04.14 12:48

    아닌게 아니라 후쿠시마 때문에 바다가 걱정입니다.

  • 21.04.13 21:35

    아름다운 해변의 정원이군요. 하얀 동백꽃 처음 봅니다.

  • 작성자 21.04.14 12:49

    저도 흰 동백은 처음 봤어요.
    꾸밈없는 순결한 모습이 더 아름답더군요.

  • 21.04.14 20:48

    계속 멋진 풍경이 이어지네요.
    마스크 쓰고라도 봄나들이 가봐야 하겠어요.

  • 작성자 21.04.15 09:16

    봄의 끝자락을 배웅해주세요.

  • 21.04.16 15:29

    요즘 뭐가 바쁜지 인제 봤네....
    안면도는 몇번 가봤는데 나문재는 처음 들어보네요.

  • 작성자 21.04.17 10:55

    계절마다 예쁜 정원이 기다릴 거 같아요.
    시간되면 다시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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