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대교를 지나면섬 속의 섬처럼 자리한 나문재 카페,아름다운 정원에서..
첫댓글 몇 년 전에 서너번 갔었는데 ㆍ좋은 곳입니다ㆍ
충남에 아름다운 곳이 많네요.다음엔 보령으로...
@윤슬 강순덕 네ㆍ밥과 술 드릴게요ㆍ
@신이비
안면도에 동백아가씨가 있었군요 ^^근데 '나문재'는 지역인지 사람 이름인지 궁금해요.
나문재는개펄에 사는 풀이름인데,앞이 천수만이라그리 지은 것 같아요.
바다가 보이네요. 아, 내 고향 바다는 안녕하겠지~도시를 벗어나 잘 다녀오셨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후쿠시마 때문에 바다가 걱정입니다.
아름다운 해변의 정원이군요. 하얀 동백꽃 처음 봅니다.
저도 흰 동백은 처음 봤어요.꾸밈없는 순결한 모습이 더 아름답더군요.
계속 멋진 풍경이 이어지네요.마스크 쓰고라도 봄나들이 가봐야 하겠어요.
봄의 끝자락을 배웅해주세요.
요즘 뭐가 바쁜지 인제 봤네....안면도는 몇번 가봤는데 나문재는 처음 들어보네요.
계절마다 예쁜 정원이 기다릴 거 같아요.시간되면 다시 가고싶네요.
첫댓글 몇 년 전에 서너번 갔었는데 ㆍ
좋은 곳입니다ㆍ
충남에 아름다운 곳이 많네요.
다음엔 보령으로...
@윤슬 강순덕 네ㆍ밥과 술 드릴게요ㆍ
@신이비
안면도에 동백아가씨가 있었군요 ^^
근데 '나문재'는 지역인지 사람 이름인지 궁금해요.
나문재는
개펄에 사는 풀이름인데,
앞이 천수만이라
그리 지은 것 같아요.
바다가 보이네요. 아, 내 고향 바다는 안녕하겠지~
도시를 벗어나 잘 다녀오셨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후쿠시마 때문에 바다가 걱정입니다.
아름다운 해변의 정원이군요. 하얀 동백꽃 처음 봅니다.
저도 흰 동백은 처음 봤어요.
꾸밈없는 순결한 모습이 더 아름답더군요.
계속 멋진 풍경이 이어지네요.
마스크 쓰고라도 봄나들이 가봐야 하겠어요.
봄의 끝자락을 배웅해주세요.
요즘 뭐가 바쁜지 인제 봤네....
안면도는 몇번 가봤는데 나문재는 처음 들어보네요.
계절마다 예쁜 정원이 기다릴 거 같아요.
시간되면 다시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