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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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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용석 선생님 美國과 日本은 북한의 非核化를 원하지 않는다.....
상선거사 추천 2 조회 277 19.03.13 11:1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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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4 08:17

    첫댓글 글세요?

  • 작성자 19.03.16 13:03

    과거 100년~120년 동안의 外信들을 종합해 보면,그들이 전개한 '디바이드 앤드 룰' 의 이면을 알수가 있지요.대륙조선사 연구는 바로 이 디바이드 앤드 룰 을 아는 것으로 부터 시작해야 부드럽 습니다.이룰을 동양에서는 以夷制夷라고 하지요.

  • 19.03.14 11:43

    IMF는 BIS산하기관으로 BIS를 사실상 운영주체는 교황청 입니다.
    공산주의 배후에서 혁명자금을 댄게 교황청이고 러시아 국립은행 주인은 로스차일드입니다.중국 공산당 뒷돈도 대 줬죠 손문..그리고 중국 공산당은 영미자금도 받았구요.
    남북관계가 좋을때 DJ노무현 ,문재인 정부 공통점은 카톨릭 예수회 입니다.뒤로 자금 대 줬을겁니다 대북송금사건은 워낙 알려진것이구요.이것때문에 정몽헌 현대아산회장이 자살을 당했죠.

  • 작성자 19.03.14 12:56

    모두를 통털어 초국적 자본세력(돈장사)들 이라구 말하지요.교황청의 세탁소 역할은 오래된 전설이지요.

  • 19.03.14 16:06

    작금 양키들이 생화학 무기로 남측 한민족을 인질 삼아 북측 한민족에게 협박중입니다 평택, 부산 ...
    http://m.cafe.daum.net/sisa-1/dqMu/34476?svc=cafeapp

  • 작성자 19.03.14 16:19

    뭐 갸들이 한두번 한일도 아닌데요.갸들은 돈이 되는 곳으로 거시기를 날리지요...

  • 19.03.14 19:57

    면암 최익현 선생이 강화도 조약을 반대하면서 일본과 양이는 같고 금수와
    같다고 하였는데 그 말이 너무 정확합니다. 강도에게 선조들이 당한 셈인데
    우리가 선조들의 무능함을 너무 강조한다면 강도당한 피해자인 아버지를
    무능하다고 버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19.05.01 17:12

    유학 본국의 '강유위,양계초,손문,이홍장,증국번 같은 인사들은 최익현과 유인석 같은 유학자 이면서 같은 당대의 실력자 였습니다.이들은 서세동점의 양이에 대비하기 위해 서양문물을 받아들이는 중체서용의 '변법과 개혁' 을 시도했고 성공은 못했지만 어느정도 성과도 있었지요.동서고금의 어느 나라든 사회지도층들은 강도들을 막아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왜이,양이란 강도들만 원망해서도 않되는 것이 당시 자국민들이 생존을 위한 갑오농민운동의 진압에는 외국(청) 군대까지 청병해 평정을 하는 잔인함을 보였으나,실제로 양이나 왜이가 침략해오고 강도질 할때는 당대의 석학이자 실력자들이 아무일도 하지 않았거나 못했지요.

  • 19.03.15 12:07

    당시 탐욕적 자본주의가 판치는 상황에서 금수와 손을 잡지 않는 한
    이를 벗어날 어떠한 시도도 성공하기 어려웠고 결국 금수와 같은 양이와
    손을 잡은 놈들만 살아 남았습니다. 판세는 임란 이후 걷잡을 수 없이
    기울어 졌으며 양이와 자본주의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하지 못한 잘못은
    있으나 이미 구한말에는 돌이킬 수 없는 대세로서 망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를 계급적 시각에서 당시 위정자들을 무능과 부패의 대명사로 보는 것은
    양이의 이이제이의 사상이라 할 수 있고 우리는 이를 직시하여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 19.03.17 11:51

    문제는 역사가 강자들의 얘기란 거지요.패자가 패자라고 쓰나요? 멀리 갈것도 없이 6,25 한국전쟁때 얘기를 보지요.남북이 같은 시기에 정부를 세웠는데 북한군이 휴일인 일요일날 아침에 남한을 쳐들어 왔다고만 말하고 남한 정치인과 지도자들의 국방 책임은 따지지도 말하지 않습니다.적의 침략에 대비하지 않고 있다가 남이 쳐들어 온것만 탓합니다.당시 일본,중국,미국,소련은 6.25전쟁에 대해 전쟁시작 일자와 시간까지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그 와중에 대통령이란 자는 한강다리를 끊고 도망을 갔지요.또 기득권들을 잘만난 덕에 당시 전쟁에 참전한 한국인들이 국군이 아닌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한 것은 아시지요.

  • 19.03.15 21:10

    진실이 거짓에 덮일 수 는 없는 법 - 아무리 본질을 덮어도 언제나 껍질은 벗겨 지는 법!

  • 작성자 19.03.20 09:42

    우선 코리 님께서 좋아하시는 법은 강자가 만들지요.21세기가 요구하는 역사는 진실의 다툼이라기 보다는 흐름을 이해하고 비젼을 제시하는 과목으로 변했지요.역사공부도 유행이 있지요.진실(본질)이 거짓에 의해 덮혔다 벗겨지는 세월도 세뇌된 인간들이 변화를 너무나 싫어해,중세의 기독교 처럼 1000년 이상의 세월이 걸릴수도 있습니다.그런데 인간은 100년 정도도 못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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