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현스님 붓다로드(35) /btn]
당나라때 실제로 이런 논쟁이 있었다 - "앵무새한테 '나무아미타불'을 가르치면,
앵무새가 극락에 갈 수 있을까?" (형식이냐 내용이냐의 논쟁) (실제로 말하는 건 구관조)
답: 못 간다, 왜? 극락엔 축생 없다 ('인간의 몸으로 변하여서 간다'면 또 다른 문제)
극락엔 여자도 없다 - 여자가 갈 땐 성(性)이 바뀐다
- 여성이 최고 지위에 간다? 옛날 사람들 잘 인정 못 해
- 법화경에서도 용녀의 성불은 변성성불 (산스크리트 원본은 구체적인 몸의 변화도 묘사되어 있지만
구마라습이 번역할 때 생략.. '중국에선 좀 문제가 되겠다' 19금으로 걸려서 ㅎㅎ)
-------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의 위대한 점 중에 하나는
그때 당시에 벌써 '여성을 인정하였다'는 점 ------------
기독교문화에서 여성은..
아담의 갈비뼈로 재활용. 새로 숨결을 불어넣은 존재 아니어서 신성 없어
그래서 결혼하면 성을 바꿔 (남자에 소속되는 것. 우리는 제사참여는 안 시켜도 성까지 바꾸진 않아)
수녀는 성직자 아냐, 수녀 수백명 모여도 미사집전 불가. (비구니스님은 재도 지내고 집전도 해)
목사도 저명하고 큰목사에 여성목사는 없어 (우리나라 불교에선 '보살'이라고 하기까지 ㅎㅎ)
옛날 인도에서 여성의 지위
여자는 죽여도 살인죄 아니었다 (물건 취급) (남자 없는 집의 재물은 국고로 환수)
고대인도 사티(Sati)풍습: 남편 화장할 때 부인이 불에 뛰어들어 같이 죽는 풍습
(안 뛰어들면 밀어주는 사람도 있었을 것. 동아시아에도 순장풍습)
http://cfile244.uf.daum.net/image/9941E2495DB92CF02AAF10
-> 그런 사회에서 부처님이 여성출가 허용은 대단한 사건
여성의 조건부 출가 허용 - 팔경계
*수계한 지 100년 된 비구니라도 방금 수계한 비구에게 공손해야 함
*어떤 일이 있어도 비구니는 비구를 꾸짖을(지적질) 수 없다 (비구는 얼마든지 할 수)
*보름에 한 번씩 비구의 지도(교육)를 받아야 한다.. 등인데
분명 후대에 들어간 항목도 있을 것. 왜?
100년이라는 표현 = 십진법은 기원후 등장 (8은 4진법)
※ (극락엔 여자가 없다는데 천당은?) "천상계 중에서 욕계천엔 여자가 있다. 남자 1명에 여자 500명씩..
그러나 색계천 이상에는 없다. 수행자들의 세계여서 그렇다." <월호스님>
☞ 여자는 성불할 수 없다? http://cafe.daum.net/santam/IQZL/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