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찬송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향살이 끝날 때에 당신의 아들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생명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임의 노래 5집 13. 성모찬송
첫댓글 작은 아이가 지금 아주 중요한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 아침 노래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두 손 모아 기도 드리게 되네요.... 감사해요, 록은님
아 그렇군요. 부디 성모님의 전구로 좋은 결과를 보시길 바랍니다. 함께 기도함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
아... 마음이 솜이불을 덮은 것 맹키로 포근하네요...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우리가 매일 외우는 성모찬송이지만 5월은 특히 더 친숙해 지는 것 같애요.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오로지 주님의 뜻만 담겨 있는 성모님의 마음을 닮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성모님께 말해보며,록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신 우리의 어머니는 우리의 바라는 마음 다 알고 계실겁니다. 주바라기님의 성모님 닮고 싶어하는 마음까지도
* 기도안에.... 행복해집니다. 감사드리며..
사진으로 그곳의 봄도 전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전구가 우리의 마음을 아름다움으로 채울 수 있게 해 주시겠지요헬레나님, 5월을 기쁘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천사들의 기도와함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요즘엔 백단을거의 못 채우고 하루를 지내게됩니다.내일은또 오지만 아멘
와 방정희님, 하루 백단이요 대단하십니다. 성모님과 아주 친하십니다. 한순간도 함께 계시지 않을 때가 없겠네요. 부럽습니다.'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 보소서'
성모찬송 들으며 아침을 엽니다....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님의 전구로 캐더린님의 가정에 평화를 가져다 주실겁니다.
성모님 아름다우신 모습...가슴이 뭉클해져요...성모찬송을 들으니 마음이 깨끗해져요... 감사해요
뚱땡님 가정에도 성모님의 사랑으로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첫댓글 작은 아이가 지금 아주 중요한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 아침 노래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두 손 모아 기도 드리게 되네요.... 감사해요, 록은님
아 그렇군요. 부디 성모님의 전구로 좋은 결과를 보시길 바랍니다. 함께 기도함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
아... 마음이 솜이불을 덮은 것 맹키로 포근하네요...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우리가 매일 외우는 성모찬송이지만 5월은 특히 더 친숙해 지는 것 같애요.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오로지 주님의 뜻만 담겨 있는 성모님의 마음을 닮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성모님께 말해보며,
록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신 우리의 어머니는 우리의 바라는 마음 다 알고 계실겁니다. 주바라기님의 성모님 닮고 싶어하는 마음까지도
* 기도안에.... 행복해집니다.
감사드리며..
사진으로 그곳의 봄도 전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전구가 우리의 마음을 아름다움으로 채울 수 있게 해 주시겠지요
헬레나님, 5월을 기쁘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천사들의 기도와함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요즘엔 백단을거의 못 채우고 하루를 지내게됩니다.내일은또 오지만 아멘
와 방정희님, 하루 백단이요 대단하십니다. 성모님과 아주 친하십니다. 한순간도 함께 계시지 않을 때가 없겠네요. 부럽습니다.'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 보소서
성모찬송 들으며 아침을 엽니다....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님의 전구로 캐더린님의 가정에 평화를 가져다 주실겁니다.
성모님 아름다우신 모습...가슴이 뭉클해져요...성모찬송을 들으니 마음이 깨끗해져요... 감사해요
뚱땡님 가정에도 성모님의 사랑으로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