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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군성가족의 옛추억(고15/중18)
 
 
 
카페 게시글
추억 의 앨범 2007년도 군성15회 테마여행 옛선비의 고향 순흥 소수서원 선비촌 금성단 과 담양 적성비 를 다녀와서92007.9.15(토)
박윤시 추천 0 조회 317 07.09.18 08: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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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8 11:41

    첫댓글 감격, 감탄.어쩜 그리 눈에 보이 듯 자세하게 답사기를 잘 쓰시오? 친구들에 대한 촌평까지 곁들인 재미로움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시험문제에 안 나오는 여담이 훨씬 더 마음에 와 닿는 나이들이니, 윤시씨의 여행기는 베리 굿 입니다.

  • 07.09.18 11:42

    박윤시 동문의 글 솜씨는 너무 너무 맛갈스럽다고 들 합니다. 정말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했고요.

  • 07.09.18 11:55

    윤시친구 찍사하랴,면면히,앞앞이 멘트 하느라 정말 수고했다,경선과 더불어 보배중에 보배..

  • 07.09.18 12:42

    박윤시군 넘~넘 수고가 많았습니다! 윤시군의 남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구구절절이 배어 나옵니다.

  • 07.09.18 13:21

    두고 두고 기억하고 싶은 즐거웠던 순간들이 빠짐없이 들어있네, 먼 훗날 우리 동문들이 이 여행기와 사진들을 보면서 즐거웠던 추억에 젖겠구나 ,정말 잘 썼다.

  • 07.09.18 22:09

    말로써 표현할수가 없네. 어떻게 이렇게 세밀하게 그려내고 구석구석 요묘조모 찍어낼수가 있나 . perfect& excellent (찰방 허락없이 영어 써도 개안을라나 ) .다재다능 대단한 솜씨! 돌무박사 공식 찍사 자리도 위태로워 보인다.

  • 07.09.19 11:09

    박윤시 화이팅.

  • 07.09.19 20:56

    기행문 GOSTOP과 출신답게 정말 잘썼다. 석무찍새는 짤렸니?

  • 07.09.19 21:25

    아무래도 짤릴 것 같다.. 하나 있는 완장 윤시에게 뺏길것 같다..어찌하리오...

  • 07.09.30 12:44

    윤시야. 이상채다. 너 대구 있을 때 서로 바빠서인지 자주 만나지도 못했는데 너 글솜씨가 이 지경에 까지 달했는지 처음알았다. 대단하다. 자주 보자. 광성이한테 연락해서 구채구도 함 가야 쓰겠구만. 마누라가 높은데는 영 자신이 없다고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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