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바이크
미녀와 늑대
스쿠터님네서 떠나기 직전. 스쿠터님왈 " 소프테일은 탈수있을꺼야 ".
파도님네. 발티모아의 이집도 대궐입니다.3 에커인지 4 에이커인지 본인도 헷갈립니다.
한 때 앤틱 카메라를 수집하였던 카메라 수집광.
한 땐 사격에 심취하여 20여자루의총을 소지하였으며
유명 여자프로골퍼들과 미친적도 있답니다.
맛있는 블랙훠스트로 배를 채우고
파도님이 술 취해 잘못하면 저 큰 멍멍이집으로 들어가기도 한답니다. ㅋ ㅋ ㅋ ^^
파도님과 그의 따님
제 애마가 주저 앉을까 파도님의 승용차가 뒤를 따라옵니다.
지쳐 절뚝이는 애마를 조심스럽게 달래서 뉴져지로 들어섭니다.
태극기도 피로했는지 바람을 못 견디고 헤어졌습니다.
첫댓글 미녀의 조끼엔 우리 뉴욕클럽 패치가 붙어 있습니다.
모두들 재미나게 사시는군요 ,,, 대단들 하십니다 ,,, 많은 노력들을 하셨겟죠 ~~~
파도님은 취미가 다양 하시네요 인생을 제대로 즐기시는것 같아 보기좋습니다.........
저저택이군요!
보팅. 헌팅. 라이딩. 이제. 행글라이딩으로. 하늘로 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