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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도 대시국 천지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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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진리생활(眞理生活) 봉천동 슈바이처의 헌신적인 삶
태을심 추천 2 조회 55 24.10.25 12:2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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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5 15:12

    첫댓글 진료비에 연연하지 않고, 가난한 주민들에게는 진료비의 절반만 받았던 윤주홍님이야 말로 仁術을 베풀었던 진정한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장인(인광도인의 부친)께서도 강원도 양양에서 의원을 운영하셨는데. 시골 사람들이라 대부분 돈이 없다고 계란이나 과일, 보리 몇되 등 물건으로 진료비를 지불해도 아무 소리 안 하시고 성심껏 진료를 해주셔서 명의로 소문 났었다고 합니다. 요즘 의사들이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 24.10.25 16:02

    “공부않고 아는 법은 없다고 했습니다. 영성과 이성과 감성이 조화되는 깨침공부입니다. 깨우침이 사무쳐야, 마음에 절실함이 생겨 행동하는 신앙인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돈 안받고 진료하셨다는 분이 돈이 어디서 생겨서 10억 기부를~ㅎㅎ

    돈 잘 버는 방법은 따로 있나봅니다~

  • 24.10.25 22:21

    참사랑을 묵묵히 온몸으로 실천해낸 의로운 분이시네요.
    고수부님이 말씀하신 참사람이 이런 사람일 것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챙기지 아니하고 '함께'를 추구한 고귀한 삶, 실천하는 삶 앞에서
    저절로 겸손해지고 또 한번 배움을 얻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4.10.25 23:17

    같은 의술을 가지고 어떤 이는 자기의 이익을 채우는데 쓰고 어떤 이는 타인의 이익에 보탬이 되는데 쓰는군요.

  • 24.10.26 04:43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24.10.26 15:30

    " 공부 않고 아는 법은 없느니라."
    깨침공부
    심통공부
    의통공부
    스스로 깨쳐야 합니다.
    내 마음의 주인은 내 자신입니다.

  • 24.10.26 17:5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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