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주 하가지구에는 버스가많지가 않습니다..
현재 163번 69번 70번 725번 785번 이정도 인대
전부 시간대가 2시간에 한대다 보니 없는것과 같습니다.
그치만 25분마다 한대씩 있는 5-1 5-2번 버스가 있는데
그것또안 영무예다음 에서 바로 서신동으로가는 거라
부영이나 하가지역 주민들은 15~20분정도 도보후 탈수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신생차는 전주시에서 여건상 투입이어렵다고 하고
가장 현명한 방법은 하가지구 주민들이 전주시에 민원을 넣어주면
5-1 5-2번 노선을 부영으로 우회하는 건의 하는 것밖에 없다고합니다..
우회를 하게돼면 3~5분정도면 소요시간이 들며
여러여건상 이게 최선의 방법이라합니다.
밑에 첫번째사진은 5-1 5-2번 현재버스노선
두번째사진은 우회노선
그예외로 아중부영아파트는 4-1번 4-2번 버스가 우회하는 노선이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만약 전주시에서 우회가 통가돼면
새로 신설될 초등학교에도 정류장이
생길것 같습니다.
하가주민분들 전주시에 건의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전주시 민원콜센터(063-222-1000)
첫댓글 하가부영에 대한 관심에서 이런 고민을 하신 것으로 압니다. 감사합니다. 님과 같은 분들로 인해 저 같은 입주민들이 조금은 편안해지는 거 같습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단지에서 원대병원 사거리 쪽으로 가시면 김성주 국회의원 사무실이 있어요. 불편한 게 있으면 그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자주 건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하가지구에 전주시립 도서관 하나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건의하시겠다고 하셨어요. 김성주 국회의원님을 만나면 다시 한번 건의해 볼 생각입니다. 부영에 작은도서관 만들어 질 것 같지 않으니 더 크고 편안한 공간을 국회의원에게 부탁해 볼 생각입니다. 어디에 도서관이 들어서면 좋을까요? 추천해 주세요.
참고로 동물원 뒤쪽에 도서관이 하나 지어져 있어요. 부럽기도 하고 좋아 보입니다. 도서관에서 독서동아리 같은 것이 생겨서 좋아하는 책 읽고 서로 토론도 하고 함께 성장하는 주민공간이 생기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투그란데나 더 루벤스 가보니 주민들을 위한 동아리 공간이 있는 거 같은데 많이 활성화된 거 같지는 않아요. 아무래도 개방된 공간이 아니다 보니~
공감 합니다.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702호 말씀님처럼 이러한 힘들이 모여져 하가지구가 좀더 살기좋고 아름다운곳으로 변화된다고 생각합니다. 건의하는방법은 그냥 전화통화로 이야기하면되는건가요? 생각보다 국회의원이 가까이에 있다는게 새롭네요^^:
좋은 의견 공감합니다.
전주시나 국회의원들은
저희 세금으로 운영하는 기관
이잖아요
저희가 고충 처리가 있으면 저희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면 타당성이 맞으면
꼭됩니다.
적극동의합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시청교통과 홈페이지 게시판에 민원 넣는것이지 않을까요????
전화상의 민원은 증거가 남지 않으니???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게시판에 올리고 그것을 함께 서명해 주는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시청교통과하고
국민신문고에도
올릴참입니다.
찬성합니다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님의 행동에 격려를 보내며 힘을 보탭니다. 모두가 행복해질 때까지~ 죽을 힘을 다해...
이 세상 전부를 얻는다 해도
내 마음이 깊은 잠이 들어 있다면
아무런 행복도 얻을 수 없게 되겠지요
우리 모두가 참여하면 이루어 질수도 있는것을
우리의 무관심속에서 우리모두의 행복도 멀어져 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