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용되고 듣게 되는 것이 복음,
또는 복음주의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성경적인 복음,
복음주의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지 못한 현실이기에 보통 문제가 아닌,
상당한 문제를 지니고 있는
지금의 복음이고 복음주의입니다.
전혀 다른 복음이고
전혀 다른 복음주의 이면서
마치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복음,
복음주의로 행세하고
자리 잡고 있는 현실이니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렇게 된 까닭은
자유주의자 오켄카에 의하여
1942년도에 창시한 NAE가
신복음주의로 시작해서
유럽교회로 유포, 확산 시키고서
1951년도에 WEF로 개명하였다가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로 온통 확산 시키고서는
2001년도에 지금의 WEA로 개명하여
오늘이 이르고 있고
그래서 지금의 세계교회와 많은 한국교회가
신복음주의라는 WEA사상에 물들어
WEA의 노선을 마치 성경적인 복음,
복음주의로 받아들여져 버린
현실이 되고 만 것입니다.
복음주의라는 WEA는
성경이 말씀하시고 있는 복음,
복음주의 주의가 아니고 완전 다른,
신 복음주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교회와 많은 한국교회가
WEA 기독교 사상을 마치
성경이 말씀하시는 복음과
복음주의로 알고 미혹 당해
지금 WEA 기독교 회원 교인은
세계 129개국 6억명이나 되는
거대한 공룡이고
한국교회 역시 WEA사상 위에 세워 졌다 해도
과언이 아닌 상태로서
보십시오.
(WEA홈페이지 캡처/ 4년전)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세계 복음주의 운동의 흐림과 방향‘)
WEA는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복음이나
이를 지향하는 노선,
즉 복음주의가 아니고 신 복음이고
신 복음을 목적 하고 추구하는
신복음주의 입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복음과 복음주의와는
전혀 다른 복음이고
다른 복음주의입니다.
그렇다면 WEA의 노선,
신 복음주의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
미국교회의 근본주의 신학 노선,
즉 성경의 교리로 신봉 한다고 하고서는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하는 것을 목적 하고
창시된 생명으로서
신흥종교입니다.
앞에서 보셨듯이
WEA 스스로가 자신들의 노선을
‘새로운 산물’ ‘최신의 옷’ 이라 함과 같이
WEA 신 복음주의 노선은 성경적인 복음주의 노선과
완전 다릅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WEA 정체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해를 돕기 위해 말씀 드리자면,
성경의 교리 +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사상 = WEA입니다.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세계 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
(WEA를 지지 , 옹호 , 비호하는 전총신대학교 박용규 교수의
‘WCC.WEA 그리고 WEF/WEA(세계복음주의 연맹 )의 역사적 평가 )
성경의 교리 +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 = WEA 기독교를
이헤 쉽게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렇습니다.
WEA 기독교의 실체는
이종 간의 혼종으로 창시된 잡종의 생명으로
창시 되었습니다.
WEA의 복음, 복음주의는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를 위한
사람의 사상을 더하여 가진,
완전 다른 복음이고 다른 복음주의로서
성경적인 복음과 복음주의를 왜곡시키고
변형, 변질 시켜 버리는
무시무시한 사상을 가진
복음주의라 칭하는 WEA 기독교입니다.
1942년에 자유주의자 오켄카가 창시한 신 복음을
침례회 소속 신 복음주의자 나팔수 빌리그래함이
세계교회와 한국교회에 유포 시키고 확산 시킨
WEA의 신 복음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이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빌리그래함의 실체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한국교회입니다.
그는 성경적인 복음과 이를 전하는 복음주의가 아니고
성경적인 용어인 복음을 앞세우고서는
자유주의자 오켄카가 창시한 WEA의 신복음을 전하는
신복음주의자 이었습니다.
그 같은 실체를 한국교회는 몰랐던 것입니다.
WEA의 신 복음, 신복음주의가
지금에 와서는 마치 성경에서 말씀하시고 있는 복음,
복음주의로 둔갑해서 자리하고 있는 현실로서
경계하고 멀리 해야 함은
신 복음주의 WEA는 결코 바르게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이종 간 혼종으로 출생한 하나의 잡종의 생명이기에
칼을 가지고 목을 베면 바르게 되겠습니까?
머리로부터 위에서 아래로 반을 가르면 바르게 되겠습니까?
될 수 없습니다.
이종 간 혼종으로 출생한 하나의 생명을 가진
잡종이기에 죽어 없어지는 길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WEA 기독교입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이
예수님으로부터 양의 탈을 쓴 이리, 회칠한 무덤,
외식 하는 자, 뱀들, 독사의 자식, 독사의 새끼,
아바마귀에게 태어난 마귀 자식으로
정죄를 당하였는데
유대인들이 무엇을 어떻게 잘못 하였기에
예수님으로부터 그런 정죄를 당하였는가?
그들이 살인을 했습니까?
강도짓을 했습니까?
아닙니다.
이러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 + 사람의 사상(장로의 유전) = 유대인
유대인들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백성들로서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져 있었는데
여기에다가 지도자들이 더한 사상을 더했습니다.
(장로의 유전/ 사람의 가르침)
]
막 7: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준행치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막 7: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막 7:9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막 7:13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 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는 우리들이 어떤 존재인지
우리들의 신분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사람입니까?
그렇다면 사람의 사상을 따르십시오.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 사람의 사상=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임을 아시고
경계하고 멀리해야 합니다.
두 가지가 합쳐진 혼종이
더 무서움을 아셔야 합니다.
성경적인 것처럼 성경을 인용하고서는
더 하여 가진 사람의 사상을 위함으로
마치 광명한 천사처럼,
의의 사도들처럼 보이기에
이에 대부분이 미혹 당하게 됩니다.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면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마15: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로마 카톨릭 WCC 기독교도 무섭지만
더 무서운 것이 WEA 기독교입니다.
이들은 성경과는 완전 다른 복음,
다른 복음주의이면서도
마치 성경적인 복음, 복음주의로 둔갑해서
행세함으로
분별이 쉽지 않기에
로마 카톨릭 보다, WCC기독교 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WEA기독교입니다.
성경적인 복음은,
죄 사함의 복음이고
의롭다 함을 얻는 복음이고
죽음에서 생명을 얻는 복음이고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 복음이고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서 자유를 얻는 복음이고
죄인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복음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천국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여러 많은 중요한 사역들 중에 하나,
하나님 나라를 나타내어 주셨고 그 길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심으로 여시고
그 나라를 소망케 하셨다는 점은
무슨 말로도 표현 불가한 복음 중에 복음입니다.
복음주의라는 WEA 기독교의 복음은
이 같은 성경적인 복음이 아니고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하는 이것이
WEA의 복음이고 이를 지향하는 노선이
복음주의입니다.
세계교회와 많은 한국교회가 WEA 사상,
곧 복음주의 노선을 따르다 보니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천국 잔치에 소망을 두거나
갈망하는 사람은 드물기만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로 청함을 받지만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히 택함을 받은 사람은
소수에 불과 하며
그 원인을 다음과 같이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마22:5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눅 14:18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눅 14:19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의 무서움을 아셔야 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사상,
곧 의로운 것 같이
이 세상 사회 정치 구원을 앞세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열어 놓으신 천국 복음을 신 복음으로 왜곡 시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지 못하게 하기에
WEA의 복음주의 사상은
참으로 간교하고 무서운 사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눅11: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세상에 가진 모든 것,
다 팔아서 사야 되는 그 이상의 가치 있는
천국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천국)를 나타내어 알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로 하여금 가지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천국을 소망하고 구할 것을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습니다.
마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많은 사람이 하나님 나라로 청함을 받지만
하나님 나라를 소망함 보다
세상일들을 더 중히 여겨
하나님 나라에 수가 차지 않기에
택함을 입은 사람은 적다는 말씀을
두렵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마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우리 자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있으되,
살아 있어야 합니다.
가진 모든 것 다 잃어버린다 해도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만큼은 취해 가지고 있는
우리 자신들이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