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땅콩수확하느라
바쁘긴하고 배추.순무.무우등은
솎아 달라고 아우성치길래
잠시 틈을내서 뽑아서
1시간정도 절였다
대충 버무린 김치입니다.
땅콩밭에서 먹는데 지인부부가
엄청 맛나다고 꿀맛이라네요.ㅎ
정성도 없이 대충 버무렸구만
잘먹어주니 감사하지요.
접시에 담는것도 번거로워 유리그릇째
찍었지요.땅콩밭에 들고 갈 김치예요.
무우가 벌써리 알이 들어 갑니다.
3종류 합해서
솎아왔네요.다듬어 절여야지요.
이번에 풀국은 감자전분에 새우젓넣고
같이 쑤었어요.
사과1개.홍고추.양파만 갈아넣구
햇고추가루로 했더니 역시 향이다릅니다.
버무린 사진은없고 절임해 씻은 사진만
어제 농장에서 먹은 메뉴 후배부부가
고맙게도 우리사정 잘아니 일손을
보태 주러 왔습니다
탕수육에 자장면 남편은 백합국에
도시락 싸서 들고 갔어요.
소라도 초장에콕
못다캔 땅콩은 오늘 마무리 해주러
또 와준 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땅콩캐다 씻어서 널어놨어요.
너무 힘들었는데 이쁘긴 합니다. ㅎ
첫댓글 상큼하니 맛나것어요
마을지인이 있으면
서로돕구 좋지요
우리두 일군부르기 애매한 일은
마을 벗이 도와줍니다
남편은 서울
촌놈이라서
힘쓰는 일만 하고
아내만 일잘하는데
그래도 둘이할걸
넷이 하니 일이 수월
합니다.
생김치 밥맛나겠어요
아주 맛나다고
저큰 김치통
국물도 싹비웠답니다.
탕수육.자장면에도
김치가 인기짱
참 배달하는곳에서
단무지를 빼먹어서
더인기 짱 이었어요.
김치 맛나게 보이네요
저도 오늘은 무엇라도 사다 김치를 담가야겠네요
굿오닝?
더 비싸지기전에
어여 담으셔요.
언제 해도 내가
할거라면 빨리 하는게
현명한 주부 ㅎ
반찬보다
텃밭에 풀한 포기 없이
알뜰한 밭이
보이네요-
어쩜-
우리 집안보다 정갈 합니다
오늘도 수고 하세요
1시쯤 다 마무리하고
넷이가서 왕갈비
먹고 냉면 먹구
집에 데려다 주었답니다.
풀이~
쥔장 잘못만나 ㅎ
풀들이 갈곳이 없는곳입니다
풍성한 먹거리에
눈이 띠용 입니다
ㅍㅎㅎㅎ
풀갈곳은
따로 있지요.
죽으러가는곳 ㅎ
깔끔한 밭에
맛나는 김치
땅콩이 아주
튼실합니다
언제나
날아다니십니다
감사합니다.
날아다녀도
일을 못다한답니다.ㅎ
김치 솜씨는 말 할것도 음꼬예~
배추 무 심어진 밭고랑이며 자라고 있는 얼라들이
눈에 똭 띱니더
우짬 저리 깨끗한지
참말로 감탄 감탄이여라~
저희집에선
남편 성화에
풀 근처에도
못옵니다.
나왔다하믄
추방당해요.ㅎ
솎아낸 무와 배추 종류가 세 가지나 되니 맛도 세 배이지 않을까요?
멀칭하지 않은 밭에도 잡초가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니 어떤 성품이신지 느껴지는군요.
솎아낸 채소를 좋아하는 서울 촌넘입니다.
예~~~
저희는 먹는것만
키우는 못먹는
풀종류는 안키우거든요.
울남편의 손에서
밥먹고 잠잘때외에는
호미가 들려 있고
심지어 밧자루와
쓰레받이도 들려있어유ㅎ
추석에 자시면 딱이겠습니다
애들 오면 먹으려
했더니 서울
아들집에서 초대
해서 거기 갑니다.
얼마나 바지런하시면 밭고랑에 풀한포기도 없고
음식도 척척 맛나게 잘 하시고
못하시는게 뭘까요?
그저뭐 대충 삽니다.
후다닥 하는것
좋아 하거든요.ㅎ
웬만해선 힘들다는 얘기를 안 하시는 분이
힘들다 얘기를 다하시니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쉬고 싶어도 쉴 수 없는 것이 농작물 수확해야 하는 시간이군요.
무조건 잘 드시고 잠깐 씩이라도 쉬시면 좋겠네요.
오늘 점심도
갈비 푸짐하게
먹었으니 2.3일은
잘버틸거예요.ㅅ
김치도 김치지만 어떻게 밭에 풀한포기없이 저렇게 깔끔하고 깨끗해요
정말로 대단하세요
남편이 저리
하네요
누가 시켜서는
못할일이죠. ㅎ
김치를보니 침이 고입니다
정원이나 텃밭을보면 주인장님이보인다
합니다
깔끔하신 분 같아요
보내주신 메발톱꽂 정성껏 파종하여 수시로 물 뿌려주며
뽀로룡 싹이 나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는 대충살고
남편은 꼼꼼이구요.
이쁜꽃 기대 할게요.
부지런 하신 만큼 부자 입니다
아궁 부러워 가까이 살면 일좀 도와 드릴텐데
전 시골 출신이라 일 잘하는데
김치 안먹어봐도 맛나게 보입니다
넘 맛있게 보여요
밥 비벼 먹고 싶네요
저는 아침에
콩나물.고구마줄기.
김치 넣고
벌써리비벼
먹었어요.
상상되는 김치맛
침꿀꺽~!!
쥔장 닮은 깔끔한 밭고랑
최고~최고예요.
방가방가
미순님네도
솎으셔서
김치 담으셨지요?
@김영옥 (인천) 넹
쓱쓱비벼 들기름 쪼로록
볼이터지게 한 술
달큰한 맛이 일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