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총재 일본 2세 6천명 특공대 임명
2023년 9월 17일, 삼엄한 보안 검색 하에 입장한 일본 2세 6천명을 향해 한학자 총재는
약 18분간 이어진 연설에서 말미에 독생녀에 절대 순종하여 일본을 구하는 특공대가 되라는 지침을 하달했다.
일본 내에서는 무려 86 퍼센트 찬성과 4 퍼센트 반대라는 일본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가정연합 종교법인 해산 청구를 앞둔 시점에서
결사 항전의 의지를 하달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입장 할 때 수천명의 핸드폰을 모두 수거하는 등 철통 같은 보안 단속 하에 진행 됐으나 한학자 총재의 주요 말씀 내용은 행사 직후 일본 언론에 즉시 전해졌고 저녁 뉴스부터 일본 전역에 보도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번 한학자 총재의 전범 국가 발언 이후 2차 대전 가미카제를 연상 시키는 도코타이(특공대) 발언은 또 한 번 일본 국민들에게 큰 충격과 파장을 불러올 전망이다.
일본 입장에서는 반성과 자숙은 커녕 교회 젊은이들을 전면에 내세워 일본을 상대로 일전을 불사하겠다는 의도로 충분히 비쳐지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정원주 비서실장이 김신한, 김재철(김재봉) 등 윤영호 제거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들을 비서실로 발탁하여 만들어낸 첫 작품으로 보인다. 마치 북한의 벼랑 끝 전술처럼 대내외적으로 강한 비서실과 최고 지도부 면모를 보여주려는 시위성 집회이고 불안에 시달리는 한학자 총재를 안심시키고 달래기 위해 급조된 행사나 다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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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한학자 총재의 말씀 요지이다.
제목: 하늘부모 섭리로 본 오늘과 우리들
말씀요지
나는 성경역사 6천년만에 처음 온 ‘王엄마’이다.
4천년전 이스라엘 땅에서 独生子 예수님이 탄생 했으나, 준비된 유대교와 선민 이스라엘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예수님은 “다시 오마”하시며, 재림의 뜻을 남기셨다.
지금까지 기독교와 성서는 남성 중심, 인간 중심의 신학이었다.
6천년만에 나는 独生女로 탄생했다. 그리고 1960년에 성혼식을 통해서 참부모가 이 땅에 현현하게 되었다.
너희들은 하늘 부모님의 순수한 물, pure water로서, 세상을 정화시켜야 할 사명이 있다. 하늘 부모님을 중심하고 어떠한 어려움이나 시련에도 굴복하지 않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蕩減復歸攝理史(탕감복귀섭리사)에서 한국과 일본은 전세계 인류 앞에서 아버지와 어머니 국가로서의 사명이 있다. 지금 일본은 난문제를 안고 있다. 너희들이 정정당당하게 진실을 밝혀라. 너희들은 세상을 구하고 일본을 구하는 특공대이다. 独生女, 하늘부모님과 하나되어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