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6:7~10
7.나라의 모든 총리와 지사와 총독과
법관과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법률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나이다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8.그런즉 왕이여 원하건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매
9.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10.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리오 왕의 금령이 세워집니다
다리오 왕 이외 어떠한 신에게나
어떠한 존재에게 경배하고 믿고
따르면 죽인다는 금령입니다
다리오 왕이 우상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다리오 왕이 여호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숭배함을 받으며 유일한
존재로서의 금령을 내리게 됩니다
이것이 계시록에서 반복이 됩니다
짐승의 우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짐승의 우상 이외 어떠한 것도
경배하지 못하게 금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짐승의 우상이 여호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숭배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몇이든지 다 죽인다는 금령이
내립니다
짐승의 표를 만들어 매매를 못하게
하는 금령을 내립니다
이것을 짐승의 우상으로 말을 하게
한다라는 것입니다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인다
짐승의 우상의 표를 받지 않는 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
이것을 짐승의 우상으로 말을 하게
한다라는 뜻입니다
다니엘서의 일이 계시록에서 반복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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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왕의 금령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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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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