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소리입니다. 촛불님 오랜만입니다 찾아뵈어야하는데 이글을 올립니다. 다름이아니라 1980년도에 2020년에는 자동차가 날라다니고 그랬습니다 근데 2020년에는 자동차가 땅으로 다립니다 헛꿈 꾸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기술이 발달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발전 중이죠 아 참 근황처럼 저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친구도 만나고 밥도 먹고 지금 부모님이 회외여행중이라 한달 듸에야 옵니다 홀로서기를 해야할것 같아요 어머니께서 밥값을 주고 갔습니다.우리는 정신과 환자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합니다 병원에서 저를 안받아줍니다. 공주국립병원 안받아줍니다. 이런생가이 드네요 헬퍼라고 들어봤나요 가출 청소년을 보살피는거 좋습니다. 그런데 여자는 성노예시키고 남자는 못된일 시키고 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사회가 병들어 있습니다. 그로인해 정신병까지 들었습니다. 이런 사란들이 편이시설을 만들어 주세요
첫댓글 네^^ 잘 읽고 나소리님 쉼터에 놀러 함 오셔요 차한잔 대접할께요^♡^
하셨던 일은 정말 대단한 일 같아요 헬퍼는 정말 존귀한 직업이에요 근데 그걸 나쁘게 이용하는 사람이 진짜 못된 사람들이에요 인생에 나쁜일들은 분량이 정해져 있대요
이때까지 힘드셨으니, 남은 인생은 하얗게 뿌려진 벚꽃만 밟고 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젠 생각할 가치도 없는 사람들 다 바이바이하시고 상처 안 받는 일을 찾으시길 응원할게요
저도 때론 유치원 선생님이 하고 싶어요 해봤던 일도 아니고, 전공도 아닌대도요.
감사요
같은실수 반복하지않는다는 작은마음가짐으로도 반은 성공입니다 화이팅!
세라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