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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잘 먹고 잘 소화 시키며 잘 자면 건강한 사람 입니다.
기(氣)는 음식에서 생기는 것이며 먹지 못하고 소화력이 나쁜 사람은 기운을 쓸수가 없고
면역력은 약하여 몸살, 감기에 매우 취약하게 됩니다.
따라서 보약중 왕이라 하는 약제도 음식을 잘 먹고 잘 소화 시키게 만들어 여러 질병에서
자유롭게 만드는 약제 입니다.
또한, 기(氣)와 혈(血)이 충만하고 순환이 잘 되어야 하는데 잘 먹지 못하고 잘 소화시키지
못하면 기가 허약하여 혈액의 순환도 나빠 집니다.
대략, 음식을 먹어보아 맛이 있고 먹은후에 부작용이 없으면 몸에맞는 음식 입니다.
먹고싶은 음식과 함께 내 체질에 맞는 음식을 보태어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혼식하면 그것
이 곧 최고의 보약 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공통된 것은,
잘 먹고, 푹쉬고, 하루에 30분 정도 운동해 주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 외에 필요하다면 종합비타민과 오메게 3 오일 정도 ...
만약 면역력이 정말 약해서 다른 처방이 필요하다면,
인삼,동충하초, 생강, 계피, 황기, 영지버섯, 운지버섯, 오가피, 구기자 이런 것들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데 좋습니다.
면역세포는 뼈에서 생성되기때문에 뼈는 한의학에서 신장에서 담당하죠. 그래서 신장을 보하는 약재는 뼈를 튼튼하게 하고 면역세포 생성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면역세포는 비장(지라)과 림파구에서 성숙하게되는데 비장과 림파구를 좋게하는 약재들이 위에 언급함 한약제들입니다. 마지막으로 면역세포가 활성화하는 곳은 폐와 장입니다. 폐는 금기운에 속하고 색깔은 흰색이죠 그리고 백혈구도 흰색이고 그래서 면역력을 높이는데 폐를 보해야한다고 음양오행쪽에서는 주장합니다. 위에 언급한 약재들이 모두 오장을 튼튼하게 하기때문에 쉽게 구할수 있는 것부터 복용하면 됩니다.
음식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게 가장 좋은데,
꾸준히 신경써서 먹는다는게 쉽지 않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면역기능강화 기능식품을 드실 필요가 있습니다.
면역력하면 홍삼하고 떠오르지만, 홍삼보다 면역효과가 좋은 제품이 있습니다.
(과학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면역력에 좋은 기능식품에 대해서 글을 남겨드리겠습니다.
언론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면역력 강화를 통한 좋은 사례들이 나와 있거든요.
뉴스에도 나오고 좋은 제품인 것 같은데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넘기시지 말고 뉴스도 꼭 보시기 바래요.
제가 의사/약사가 아니기에 적극 권해드리지는 못하지만, 정보는 드릴수가 있겠네요.
면역기능 개선에 좋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식품공학팀'에서 개발한 [헤모힘]을 추천합니다.
(주변에 헤모힘을 드신 뒤에 건강이 개선되는 체험사례가 많지만, 관련 법규정 때문에 게시하는 것은 생략하도록 할께요.)
'헤모힘'은 국내에서 채취한 당귀, 천궁 및 백작약 등 한국 고유의 생약재의 유효성분을 추출하고,
이를 다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하여 새로운 물질로 재조합한 천연생약복합조성물입니다.
헤모힘은 면역기능이 탁월한 신물질로 임상실험을 통하여 안전성과 기능성이 입증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는 처음으로 '면역기능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그리고, 면역기능, 조혈기능, 함암기능 관련하여 국내특허 등록 5건, 국외 3건을 등록하였으며, 먹는제품에 특히 까다로운 '미국FDA' 승인도 받았기에 새로운 것이지만 안심하셔도 됩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네임카드를 클릭해주세요.
(참고로, 제품가격은 개발배경이나 효능/효과에 비춰봤을 때 정말 저렴합니다.)
헤모힘을 만들게 된 배경은 이렇습니다.
원래 방사선 취급자의 생체방어를 위한 제품개발이 목적이었습니다.
면역력강화에 좋다는 기존의 제품들(ex.홍삼 등)로는, 요구하는 효능/효과에 한계가 있었기에 획기적인 방법이 절실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국가적으로 중요한 핵심인재들이기 때문입니다.
파이롯트를 1명 배출하는데 약20억이상이 들고,
원자력수석연구원 1명을 배출하는 데는 50억원이상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금액으로 환산할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존폐가 달린 문제인 셈이죠.
원자력연구원은 국가의 운명을 짊어지고 갈 핵심사업이라는 것은 잘 아실 겁니다.
방사능에 노출된 핵물리학자들 약 3000여명의 건강에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생각한 정부는
1997년 50억 예산에 5년간 15명의 박사급 연구원을 투입하여
국가 중장기계획 헤모힘(Hemohim) 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미화 500만불의 큰 프로젝트였습니다.
원자력연구소, 원자력병원 등에서 임상실험을 완료하였습니다.
놀라운 성적표는 국가에 보고되었고, 이것을 수행한 SBT는 환자용식품 및 천연물질 신약개발에 대한 국책사업에 선정되었구요. (2007년 8월 8일)
연구원들에게만 제공하던 것을 일반인에게도 상용화를 하게되었고, 이 과정을 통해 '연구소기업1호 선바이오텍'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선바이오텍'이 제조원이고, 판매원은 '애터미'라는 유통회사입니다.
결론은, 헤모힘은 국내 최고의 국가연구기관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는 사실이며,
국내외에서의 과학적인 검증으로 의심의 여지가 없는 정말 훌륭한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헤모힘 관련 뉴스를 참고하세요.
(1) http://www.youtube.com/watch?v=_LjUJerjcH8
(헤모힘 개발 당시 뉴스)
(2) http://www.ytn.co.kr/_ln/0115_201201052359391118
(선바이오텍 최근 뉴스)
(3)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799
(헤모힘 개발자 수상 뉴스)
면역력 강화에는 무엇보다 홍삼이 최고지요~
사포닌함량이 높은 홍삼으로는 흑설삼이라는 발효홍삼이 있는데요,
발효홍삼이라 흡수율도 좋고 사포닌 함량이 증강 된걸로 특허까지 받은 좋은 제품이에요,
유명메이커 홍삼을 선물할까 싶었는데 흑설삼을 알게되어서 선물해드렸는데 전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100% 6년근에 사포닌이 무려 1포에 6,000mg정도 들어가 있구요, 보통 홍삼은 200mg정도 들은걸로 알고 있는데,
사포닌함량 생각하면 정말 좋은제품이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이 드시고계신데 컨디션자체가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부모님도 건강많이 챙기시는편이라 일반홍삼은 많이 드셔보셧는데 그거와는 좀 천지차이라고 하셨어요..
이왕 드시는거 꾸준히 드시게끔 달아 드시게 하려구요 ^^
한국원자력연구원 식품공학팀이 8년간 연구 개발한 헤모힘을 권합니다 개발 배경은 원자력 연구소내의 방사능 노출에 의한 인체손상을 방지하기위해 개발됐습니다 http://cafe.daum.net/atomy.kr.kr 제 카페에 한번 들려보세요 자료도 같이 올려 놓았습니다
툭하면 감기걸리는 당신, 면역력 길러 예방하세요
감기에 걸렸을 때 어떤 사람은 하루 이틀 앓고 나면 거뜬히 낫는다. 어떤 사람은 한 달 내내 콧물과 기침으로 고생을 하지만 쉽게 낫지 않는다.
왜 그럴까? 해답은 바로 '면역력(免疫力)'에 있다.
감기는 추운 날씨 때문에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계절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인체 저항능력(면역력)이 떨어져 걸리게 되는 것이다.
특히 환절기 때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나 약해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6배로 강해진다.
면역력을 높이는 10가지 방법
▒ 과로 하지 않는다(가장 중요)
▒ 너무 오래 걱정하거나 고민하지 않는다
▒ 몸을 자주 움직여 근육을 사용한다
▒ 영양을 고루 섭취하는 식사를 한다
▒ 될 수 있는대로 적정 수면시간을 지킨다
▒ 주변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낸다
▒ 내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즐긴다
▒ 소리내어 크게 자주 웃는다
▒ 자연을 가까이 하여 오감을 자극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6가지 식습관
▒ 식초,매실등 신맛으로 배설.해독에 활용
▒ 몸이 원하는 만큼 적당량의 수분 섭취
▒ 음식을 잘 씹어서 천천히 먹는다
▒ 현미.깨등 가공안된 전체식품을 즐긴다
▒ 식이섬유 채소.해조류를 충분히 섭취
▒ 청국장.요구르트등 발효식품을 먹는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이다.
우리 주변에는 질병을 일으키는 수많은 병원체가 공기 물 중에 떠돌아다니고 있으며 수많은 암세포들이 하루에도 수없이 몸속에서 생겨난다.
하지만 우리 몸은 '면역'이라는 방어시스템을 갖추고 각종 암세포와 병원균을 물리치고 있다. 면역학 분야 최고 전문가인 일본 아보 도오루 박사는 "면역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 감기나 암, 그 외 질환에 걸리기 쉽다"며 "평소 실생활 속에서 바르게 먹고, 잠자고, 숨쉬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면 면역력이 저절로 강해진다"고 설명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폐렴, 기관지염, 담낭염, 방광염 등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천식과 아토피 등 알레르기질환, 궤양성대장염, 류머티즘 등 자기면역질환에도 노출될 위험이 있다. 암 발생률도 높아진다.
왜 사람마다 병에 강하고 약한가
우리가 쉽게 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우리 몸속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백혈구라는 면역세포 때문이다. 백혈구는 몸안에 들어온 이물질을 감시해서 병원체나 암세포를 물리치는 중요한 일을 한다.
아보 박사(생활 속 면역강화법 저자)에 따르면 혈액 1㎣에 백혈구가 무려 4000~8000개나 있다. 백혈구에는 대식세포 또는 매크로파지(macrophage)라는 '큰포식세포'가 있다.
또 T세포, B세포, NK세포 등과 같이 알파벳 첫글자를 따서 부르는 '림프구'가 있다. 이와 함께 살균 성분이 들어 있는 알갱이(과립)를 가진 '과립구'도 있다.
림프구는 항체(면역글로불린)를 만들기 때문에 많으면 면역력이 강해진다. 과립구는 이물질이 없는 상태에서 지나치게 많아지면 자기 조직을 공격하기도 한다.
지나치게 많은 과립구가 죽을 땐 과잉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위궤양이나 궤양성대장염, 백내장, 당뇨병, 암 등과 같은 질병을 일으킨다.
큰포식세포는 전체 백혈구 중 약 5%, 림프구는 35~41%, 과립구는 50~65%를 차지한다. 이들 백혈구 비율은 자율신경이 제어하는데, 자율신경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약 60조개나 되는 세포 기능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자율신경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으며 우리 몸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을 때는 교감신경이 우세하고, 쉬거나 자면서 긴장이 풀렸을 때는 부교감신경이 우세하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서로 균형을 유지하며 몸의 건강을 지키지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균형이 깨져 몸과 마음에 불쾌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암에 걸릴 나이는 면역력 떨어지는 시기
면역력은 서른 살을 넘어서부터 떨어지기 시작해 마흔 살이 지나면 급격히 하락한다. 40대부터 과로나 스트레스 허용량이 조금씩 줄어들다가 50대를 지나면서 더욱 약화된다.
50대 이후를 '암 연령'이라고 부르는데 그 까닭은 면역력이 약해져 암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암은 우리 몸속에서 생겼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한다.
림프구 수가 많으면 암세포가 초기에 사라지지만 나이가 들어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과로나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암세포가 쉽게 사라지지 않아 결국 암으로 악화되고 만다는 얘기다.
우리 몸에는 두 가지 면역계가 있다. 하나는 눈물샘, 편도, 장관 등에서 세포에 이상이 있는지 변화를 감시하는 오래된 면역계로 비교적 초기에 성립된 것이다. 또 하나는 가슴샘, 림프절, 비장 등에서 외부 항원에 대항하는 새로운 면역계로 나중에 성립된 것이다.
젊을 때는 새로운 면역계가 중심 기능을 하고 나이가 들면 오래된 면역계가 그 기능을 이어받는다.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자주 웃으면서 밝고 명랑하게 생활하면 나이가 들어도 림프구 비율이 떨어지지 않아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