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12월에 중동 5함대 사령관 스콧 a 스타니 중장이 사망한 걸로 밝혀졌습니다. 어떤 소문에 의하면 그가 딥스테이트 계열의 미 해군 중장(3성)이었으며 트럼프 허가없이 시리아 다마스커스를 핵무기로 폭파시켜 러시아와 대전을 벌일 각오가 되자 푸틴이 러시아군 휘하 군사정보기관인 GRU(군 참모정보국)소속의 요원들을 통해 정보를 파악하여 미국의 애국자 그룹과 트럼프파 군사정보라인에 전달되어서 결국 트럼프의 요원이 5함대(바레인기지) 사령관 숙소에서 암살했다고 전해집니다. 물론 언론에선 극단적선택으로 (자살)로 위장되었다고 하길래 너무나 이상해서 봤습니다.
kimi님께서 앞서 말씀해드린 오사마 빈라덴 사살작전에 참여한 기사님을 불법적으로 해임시키고 그 자리를 꾀 차고 들어오신 분이 '윌리엄 맥레이븐' 사령관인지 궁금합니다 이자가 2011년 오바마로부터 특수작전 사령관으로 내정된 것 같은데 이 자는 4성장군이자 또한 미 해군 특수부대(네이비씰)출신/텍사스대학교 저널리즘을 공부한 문과 무를 겸비한 걸로 알려져있습니다. 트럼프는 그를 대놓고 '힐러리클린턴 팬'이라고 노골적으로 fox 뉴스의 '크리스 월리스' 앵커와 대담에서 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금년 11월 말에 있었던 칠레 apec 폭동시위 사건 이후 배후세력이 '윌리엄 맥레이븐' 사령관 주도로 내려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보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야 지하철 요금50원 올렸다고 거의 사보타지 수준의 폭동을 유발시켜 딥스테이트 군 파벌의 윌리엄 맥레이븐 휘하 제 13 원정 해병대 소속 정예전투부대들이 비밀리에 칠레와 남미출신 군장교(글로벌리스트 출신)과 함께 산티아고로 들어갔다가 칠레 정보기관이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apec 정상회담을 급히 폭동으로 인한 시위로 취소한다고 말했는 걸로 기사내용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트럼프를 제거하려고 5명이상의 저격수(제13해병원정대가 윌리엄 맥레이븐 사령관 통제함) 들이 글로벌리스트 출신 군장교들과 함께 갔었다는 것이 진짜인지 kimi님께 엽쭙고 싶습니다.
만약 윌리엄 맥레이븐은 제가 알기로 딥스테이트 출신 군 파벌의 큰 축으로 알고 있는데 이 자를 제거하면 아마 한국의 세월호(CIA/글로벌리스트/딥스테이트 군 파벌이 직접 관할하고 통제하는 딥스테이트 미해군) 잠수함의 실태와 그 당시 있었던 것을 아마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왜냐하면 미 해군잠수함/오하이오급 에는 선체 위에 미 특수부대들이 직접 연안으로 침투할 수 있는 소형 잠수함을 탑재한채 가기에 미 해군 특수부대 출신 엘리트 장성인 윌리엄 맥레이븐이 모를일은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그가 2014년 퇴역한 시점도 하필 세월호 일어난 해와 겹치니까요
그래서 kimi님께 묻습니다. 세월호 단원고 학생들 중 아버지가 국군기무사령부(군사정보기관) 現(군사안보지원사령부)요원이었다고 뉴스에서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언론에서도 분명히 말했었고요 이 위 사령관과 세월호의 연관성이 국군기무사령부의 요원들과 관련이 있는지 이 요원들이 천안함 진실을 알리려다가 CIA 로부터 제지되어 (협박성으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는지 궁금합니다. 죄송합니다. 까다로운 질문이라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댓글알림 설정댓글
댓글 전체보기댓글 전체보기
kimi05:37New메뉴 장교들의 가족이 다쳐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미 피를 흘린 가족들이 많답니다. 한가지만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세월호사건도 진상을 알리게 될겁니다. 그리고 모든 진실이 곧 세상에 알리게 될겁니다. 그때까지만 참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ㅎㅎㅎㅎ 제가 기사님의 허락아래 올릴수있는 정보는 정리하여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한가지 그당시 스캇 스타니가 죽게된건 우리 기사님이 주도하신 일이라는걸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키미님팬06:05New메뉴 너무 앞서나간 정보가 이미 인터넷에서 많이 퍼져 있어서 그것을 바탕으로 공부했습니다. 주제모르게 발설한 부분에 대해 정말로 죄송합니다
답댓글kimi07:03New메뉴 아닙니다 팬님. 다른사람들이 폭로한걸 막을수는 없지만 난 기사님으로부터 바로바로 정보를 얻기에 모든사실을 알면서도 말을 하지 못하는 형편이니 인터넷을 보시면 진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걸 아시게될겁니다. 누가 하든 폭로는 하니까요. 제가 하지않는것 뿐입니다.......ㅎㅎㅎㅎㅎ......멕그레빈은 감옥엔 가지않을겁니다. 그가 딥스테이트 앞잡이 되어 갑자기 입을 열고 하긴 했지만 큰죄는 지은게 없으니까요. 그리고 기사님이 누구보다 그에대해 잘알고 있으니까요. 기사님으로부터 자리에 앉지못하게 한것과 그에대한 다른 처벌로도 충분하니까요. 팬님의 정보 많이 부탁합니다. 이 모든 사실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kimi07:29New메뉴 팬님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한마디 힌트를 언급했었습니다 세월호에 관해. 그 세월호에 타고 있던 아이들의 부모를 조사하면 답이 나온다고 했었지요. 그아이들중 아버지가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으니 세월호 전체를 일부러 사고처럼 만들어 죽인겁니다. 이 사실은 모두 때가 되면 세상에 알려질겁니다. 하여간 팬님께 감사함 전합니다. 제가 발설할수없는걸 찾아오셔서 더없이 고마운 마음입니다. 제가 님들에게 인터넷정보를 뒤지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kimi07:36New메뉴 여기서 GRU 속 중요한 정보기관이 알파베타라 하는데 이구룹이 기사님과 연락을 취한겁니다....^^...비밀인데 알려드립니다.
답댓글조은진15:53New메뉴 오오 제발 비밀은 지켜주십시오
kimi07:39New메뉴 아참 그리고 그들이 기사님에게 연락을 취하기전 기사님이 먼저 푸틴에게 알렸답니다. 이런 사실을 어떻게 이곳에 올릴수있겠습니까. 이들은 싱가폴에서도 트럼프가 가기전 이미 우리기사님과 만났답니다. 만나자 마자 거수경례를 우리 기사님께 올렸다 합니다. 그리고 중국과 이스라엘의 시진핑과 벤자민 네텐야후도 싱가폴에서 만났을때 트럼프보다 우리기사님께 먼저 악수를 청했답니다. 그이유는 올릴수없습니다.
kimi07:41New메뉴 참 그리고 스캇 스타니만 죽은게 아닙니다...힌트입니다.......ㅎㅎㅎㅎ
키미님팬08:14New메뉴 2014년 8월 5일에 있었던 사고 아프가니스탄 독일 장성 1명 아프간 장성 2명 그리고 미군 장성 헤롤드 그린 미 육군 소장 인 것 같은데요......
답댓글kimi09:43New메뉴 우리의 기사님이 한겁니다. 이제 팬님 우리의 기사님이 어떤분인지 혹시 얼굴모습도 알고 계실지 모르겠네요...ㅎㅎㅎ
pchiu09:13New메뉴 이정도는 되어야 키미님팬 수준이군요 저는 관객수준 ^^

답댓글kimi09:44New메뉴 하하하하...피추님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에게 힘을 주신 오리지날 멤버 피추님. 언제나 가슴에 간직하고 잊지않을겁니다.,...ㅎㅎㅎ
주디10:00New메뉴 세월호사건이 온통 미심쩍은 일 투성이라 맘편히 슬퍼할 수도 없었습니다. 어떤놈들이 무슨 이유로 이런 짓을 했을까 분노로 속이 타버릴 것 같았지요. 이런 배경이 있었군요. 당시 북한 어뢰가 근처에 있었다고 뉴스에 나왔다가 분위기가 그쪽으로 몰고 가기엔 지들 보기에도 무리였던지 스리슬쩍 사라졌었는데 이 부분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없더라고요. 아무리봐도 아이들을 고의로 수장시킨게 맞는데 사건 당시에 이런 얘기하면 미친사람 취급을 받았었어요. ㅜㅜ 하루 빨리 온 국민이 이 진실을 알게되길 바랍니다.
답댓글kimi10:04New메뉴 한국의 매국노 정치인 집단이 한짓입니다. 그래서 제가 언제나 정치인들 죽여야 한다고 목놓아 큰소리 치는겁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trend1214:43New메뉴 가짜보수들이 그런식으로 왜곡 조작 음해하는 선동 전략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전자개표 부정선거가 이슈화 되는 시점에 미리 준비 해두었던 세월호 사건을 터트려서 여론을 돌렸고 미해군과 해군참모총장의 구조를 막고 일부러 수장시킨 증거들이 있고 해군참모총장은 괘씸죄로 해임당하고 구속까지 당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는자들은 순실,기춘뿐입니다 그당시 진보당과 문재인은 소시민으로 아무 힘도 없었지요
박그네는 아무 일도 모르고 프로포폴에 취해 자다 나와서 학생들이 구명조끼가 있는데도 구조 못했냐는 엉뚱한 소리도 했지요 순실,기춘,mb세력등 막강한 실세들이 모두 기획하고 저지른 것입니다
답댓글타이킴14:28New메뉴 @trend12저런자는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알바거나 공작하러 들어온 수꼴일텐데 모 굳이 상대하시나요. 상대는 인간끼리 하는거라 배웠습니다.
답댓글돌물15:55New메뉴 @죠디안따깝네요. 키미님 글 보시고도 이러시다니.. 뭔라 할말을 넘어 분노가 일어나네요..
당시 정권의 입맞춤에 바쁘기에 급급했던 공영방송인 kbs가 세월호 언급을 한 그 학생에게 비난의 화살을 다 퍼붓는 언론 탄압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학생에게 용기내서 편지를 적었습니다. A4용지에다 스테이플러 박아서 보기엔 격이 너무 없는 거였지만 그 학생이 훗날 비겁한 어른이 되지 않겠다는 다짐을 볼 때 정말로 큰 학생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 편지에는 자유게시판에 제가 적은 1166번 그 글 마지막 문단 세월호 희생된 학생들과 아버지와 의 관계를 적지 못했습니다. 당시 저도 몰랐으니까요
안양 부흥고 편 KBS 골든벨 사촌을 잃은 학생이 말한 것입니다.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모른척하고 나의 일이 아니라고 해서 못본 척하는 비겁한 어른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피지도 못하고 진 우리 삼촌(동갑내기 사촌) 모두가 잊어도 내가 기억할게 애기삼촌. 이 세상 모두가 삼촌을 잊어도 우리는 삼촌의 억울함을 절대 잊지 않을게 사랑해"
첫댓글 한국의 세월호(CIA/글로벌리스트/딥스테이트 군 파벌이 직접 관할하고 통제하는 딥스테이트 미해군) 잠수함의 실태와 그 당시 있었던 것을 아마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자유게시판
세월호와 관련해서

작성자:키미님팬작성시간:21:29 조회수:46
댓글0
kimi님께
2014년 4월 16일 에
당시 제가 기숙사에서 아이들이 '미친 선장'(아이들을 남겨둔채 홀로 탈출한채 젖은 지폐를 말리는 모습을 보고)
하면서 욕을 했던 그 때 분위기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그 뒤로 1년뒤
저는 한 학생이 kbs 골든벨에서 참사로 사촌을 잃은 허망함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아마 다들기억하실겁니다.
동갑내기 사촌을 잃어서 비겁한 어른이 되지 않겠다고 누구보다 다짐하겠다는 자세를 가진 그 학생에 대해
당시 정권의 입맞춤에 바쁘기에 급급했던 공영방송인 kbs가 세월호 언급을 한 그 학생에게 비난의 화살을 다 퍼붓는
언론 탄압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학생에게 용기내서 편지를 적었습니다.
A4용지에다 스테이플러 박아서 보기엔 격이 너무 없는 거였지만
그 학생이 훗날 비겁한 어른이 되지 않겠다는 다짐을 볼 때 정말로 큰 학생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 편지에는 자유게시판에 제가 적은 1166번 그 글 마지막 문단 세월호 희생된 학생들과 아버지와 의 관계를 적지 못했습니다.
당시 저도 몰랐으니까요
(자유게시판 1166번 글을 적고 난 후 왠지 모르게 제가 쑥스럽기
쑥스럽기도 하면서 자부심도 들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상고사 공부보다도 세월호라면 세월호참사 규명에 먼저 관심을 가질정도로 그 사고에 대해선 저 또한 아는대로
공부했습니다)
다음 포털에
골든벨 안양 부흥고편 치면 됩니다.
제가 그 학생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세상 이런 부조리를 끝낼 용기를 가지라고 힘 내라는 차원에서.
혹시 키미님 카페 회원들 중 안양에 거주하시거나
그 학생을 알고 있다면
제가 적었던 1166번 마지막 문단을 전해주십시오
세월호 침몰 사고는 CIA 라고 편지에 적었던 것에 추가적으로
희생된 학생과 희생된 학생의 아버지와의 관계를 꼭 알려 주십시오
안양 부흥고 편 KBS 골든벨
사촌을 잃은 학생이 말한 것입니다.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모른척하고 나의 일이 아니라고 해서
못본 척하는 비겁한 어른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피지도 못하고 진 우리 삼촌(동갑내기 사촌)
모두가 잊어도 내가 기억할게 애기삼촌.
이 세상 모두가 삼촌을 잊어도 우리는 삼촌의 억울함을 절대 잊지 않을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