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on Won
유ㄷ인 악마 ㅅ끼들이 지배하는 선진국 유럽, 호주, 미국은 확진자 한 명을 보고하면 병원에 19,000불을 지불하고, 사망자 한 명을 보고하면 39,000불을 지불했습니다.
돈에 눈이 뒤집힌 병원은 앞 다투어 검사도 하지 않고 확진자와 사망자 숫자를 부풀려 나갔습니다.
플로리다의 경우 300 곳 PCR 검사소에서 몽땅 다 100% 양성률로 보고했습니다. 예를 들어 100만 명을 검사했는데 100만 명 몽땅 다 양성이란 뜻입니다.
사망자의 사망 진단서를 조작질하면서 마구 고쳤습니다. 물론 콜로나 검사도 하지 않았지요. 스카이 다이빙 하다가 떨어져 죽은 사람, 오토바이 타다가 죽은 사람, 암 환자, 심장마비 등 이미 죽은 사람 몽땅 다 콜로나 사망자로 보고하고 돈을 받았습니다.
콜로나 통계 수치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의 숫자도 믿으면 안됩니다. 몽땅 다 거짓말이고 조작질입니다. 정권 입맛에 맞게 줄이고 싶으면 줄이고, 늘리고 싶으면 마구 늘립니다.
통계를 참고하고 싶다면 사망 원인을 따지지 말고 총 사망자 숫자를 비교해 봐야합니다.
모든 나라는 인구증가도 급격히 늘지 않고, 사망자 숫자도 급격히 늘거나 줄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난 5년간의 사망자 숫자와 콜로나가 만연한 금년의 총 사망자 숫자를 비교해 봐야 합니다.
미국의 경우 과거 5년간 매일 7,700여 명이 죽었는데 금년 1월부터 10월까지 사망자 숫자는 7,400여 명입니다. 죽기 살기로 마스크 쓰고, 사회적 거리 두기도 하고, 영업 제한까지 해야만 할 정도로 무서운 콜로나라면 사망자 숫자가 마구 늘어나야 합니다.
미국 통계에 의하면 콜로나 사망자 숫자가 250,000명이나 늘었으니 10개 월간 매일 사망자 숫자는 매일 800여 명이 늘어야 맞습니다. 7,700+800=8,500명이 매일 죽어야 콜로나가 사기가 아니란 증거가 됩니다.
8,500명이 죽어야 하는데 7,400명만 죽었다면 콜로나는 사기입니다.
일본도 과거 5년과 비교 했을 때 사망자 숫자는 0.8%나 줄어들었습니다.
유럽과 한국의 총 사망자 숫자를 과거 5년과 비교해 봐도 결코 늘지 않았습니다.
콜로나는 사기입니다.
사기 당하고 싶어 환장한 사람들은 제가 제시하는 통계를 믿지 않을 것입니다.
바보에게는 아무리 많은 과학적 증거를 들이 밀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명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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