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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꽃사랑 초록향기 장미와 수련과 캄파눌라
모란 추천 0 조회 862 08.05.15 22:5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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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5.16 23:11

    글쎄요 그건 확실치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패랭이랑 비슷무리해서 패랭인줄 알았답니다^*^

  • 08.05.15 23:56

    맞아요 석죽입니다요. 울집에도 한창입니다.

  • 작성자 08.05.16 23:12

    아~~~그렇군요 석죽 이제야 확실히 알겠심더^*^근데 석죽도 꽃색상이 엄청다양하더라구요 하지만 울집에는 이색상밖에 없네요~~~

  • 08.05.16 00:40

    석죽과 패랭이는 같은것 아닌가요?? 패랭이 종류중에 수염패랭이도 있고 석죽 패랭이도 있고 ! 아님 알려주세요!!

  • 작성자 08.05.16 23:14

    그런것 같아요 저도 야가 패랭이과로 생각했거든요 정확한 이름은 석죽인듯합니다 더 확실하게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려요~~~~~~

  • 08.05.16 01:11

    에고에고.. 좋은 곳에서 사시니 부럽습니다~ 하나하나 안예쁜 꽃이 없네요. 홀로 또는 같이 있어도 너무 아름다워요. 특히, 처음 보는 작약. 빛이 무척 곱네요. 패랭이 위에 꽃창포 아닌가요? 새언니가 시골서 얻어온 창포랑 잎이 비슷해 보여요.

  • 작성자 08.05.16 23:15

    정말요 하나하나 이뿌지 않은꽃이없어요 창포라고들하는데 창포도 종류가 넘 많아서요^*^

  • 08.05.16 08:23

    예쁜꽃들 이네요....금낭화 좋네요....

  • 작성자 08.05.16 23:16

    금낭화 넘 이뿌죠?? 이뿌게 봐주시어 고마버요^*^

  • 08.05.16 09:11

    파라솔이 저렇게 번식을 잘하나요??울집 파라솔 얼마전에 들였는데 꽃5개핀게 지금 다지고 한참지났는데 꽃대만 물고있고 꽃이 안펴요,,항아리에 심었는데 넓은데로 옮겨야할까요,,은근 괜히들였다했는데 님 파라솔보니 다시 잘 키워보고싶네요

  • 작성자 08.05.16 23:17

    파라솔 야들은 엄청 번식을 잘한답니다 울집야들은 작년에 친구네서 쬐금얻어다 화단에 심었는데 올해는 이렇게 많이 늘었답니다 ^*^

  • 08.05.16 09:23

    정말 부럽사와요~~~ 꽃들속에서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그 행복 쫌만 저한테 나눠주세요~~ㅎㅎ*^^*

  • 08.05.16 09:25

    두번째 제라늄은 잎을 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사진상 보이는 잎으로는 '레몬로즈제라늄'인것 같아요..

  • 작성자 08.05.16 23:19

    요즘 바람이 많이 불고있지요?? 그 바람결에 날려 보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 08.05.16 11:44

    우와~~멋지고 좋은데 사시네요. 파라솔 첨 알았는데, 멋지네요. 노지월동이 되나요?

  • 작성자 08.05.16 23:20

    레몬 로즈는 향기가 난다고 알고있거든요 근데 야들은 향이없어요 그래서 기냥 제라늄이라고요 ㅎㅎㅎ

  • 08.05.16 11:44

    보라색 캄파눌라,파라솔 너무 이뻐요, 저 쓰러집니다~~

  • 작성자 08.05.16 23:22

    조심요^*^ 쓰러지시면 큰일납니더~~~~캄파눌라 작년에 꽃지고나서 그냥 화단에 심어놓아어요 혹시 겨울에 동면안되고 얼어죽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더니 씩씩하게 잘자라서 저렇게 이뿐꽃을 피워주네요~~~

  • 08.05.16 13:03

    부러워라 파라솔도 갖고싶고 예전에 귀하게 키웠는데 보내버라곤 늘 아쉬워 한아인데꽃속에서 뭍혀 사시는님 부러워요

  • 작성자 08.05.16 23:23

    파라솔 엄청 잘 자라는 아이들걸요~~~

  • 08.05.16 17:39

    감탄..감탄... 어쩜 이리도 모두 예쁜이들일까요? /장미는 과연 꽃의 여왕답습니다.

  • 작성자 08.05.16 23:23

    그렇죠?? 오렌지색장미 정말 이뿌네요~~~~~

  • 08.05.19 17:48

    꽃동산에 사시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좋은데 이런 집에서 사시는 모란님은 얼마나 행복하실까? 그래서 모란님 마음이 넉넉하신가봐요~~ 놀러 가고 싶네요~~~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8.05.20 11:33

    놀러오시면 좋으실텐데 ^*^ 몸은멀리있어도 내 마음은 당신곁으로~~~ㅎㅎㅎ

  • 08.05.24 13:15

    제 마음도 늘 모란님 곁으로 간답니다. 다육을 알고 첫정이라서 더욱 애절한 것 같아요~ 아가들 보면서 늘 모란님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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