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sing a song 숨쉬는 동안에 느낄수 있게
내게 내일이란 희망을 준 널 위해서
Day by day 힘겨운 날
흘린 눈물도 다 시간 속에 묻어둘 수 있을꺼야
Let's sing a song 멈추지 않는 나의 꿈들에 너와 함께하는 시간들을 담아 볼게
More and more 조금만 더 너에게 용길내볼래
이제 수줍었던 마음 열고
Many thanks for you
-달빛천사 1기오프닝-
자~자~ 느아뿐~ 감정은 홀홀 털어버리자궁~ 므흐흐흐흐흘
열띠미 구경하고 하면되>ㅁ<
전에 먹었던 음식 맛있던되............
자~맛있는 음식이야 언제듣 지 먹고 빨랑빨랑 가야지~+ㅡ+
나는 발검음 을 빨리하여 무기점에 갔다.
내가왜 무기점으로 가냐구?
그거는 내가 어짜피 이거 다구경하고 나면 마법이랑 검술배어야하는되
하르나 테르나가 주는 것보단 내가 사서 써보는게 더 의미있을것같아서 말야
-비싼것 마느니깐 많이사가 무기점-
간판 이름 참존니 특이하네...
딸랑~
어서옵셔~ 무엇을 드릴 까여?-무점줜
조금 둘러 보다가 살께여 -하얀
네^ㅡ^ -무점줜
나는 천천히 가게를 뜯어보았다.
검은 아주 커다란검, 예쁜 보석이 많이 되어있는검,신비한검...여러가지였다.
그런되 나는 왠지 내앞에있는 녹슨 검이왠지끌렸다
아저씨! 저거 얼마에여? -하얀
다녹슬 었네.. 그냥 200실버만 내고가 -무점줜
쳇 존니 비싼것 않사니깐 반말이네..
여기여^ㅡ^ -하얀
나는 봒을 나와 걷고있었다
그러는 中 양아치 비슷 껄렁한 사람들이 나를 둘러싸지않는가
나는 할수없이 그냥 녹슨검이라도 쓸까 하고 칼집에 손을 됐다
그러자 들려오는 한 목소리가 있었으니...
당신은 나의 주인이되어 주겠습니까?-???????
이것은 무슨 개소리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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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말에 가족이랑 피서를 가서여
빨리못올렸습니다
대신에 앞으론 많이 올리겠습니다.
그럼 존하루 되세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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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판타지]
세상을 증오하는 아이 마계로 가다! <6화>
유™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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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31 16:1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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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소리래!!키키킥...냐하핳.우헤헤헤헤ㅔ헤///(이게무슨정신병자가널뛰기팔짝할소리더냐..-_-;;)
글씨 크기 원상복귀 해주시는개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