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엔 논의가 좀 많이 섞여있는데 스포츠에 지원해야 하는 건 맞음 영화드라마음악미술에도 다 지원하는걸ㅋㅋㅋㅋ 근데 그걸 장기적으론 생활체육 기반을 다지는 방향으로 가야되는데 현실은 메달딴 선수들 김치찌개 회식하고 개저씨들이 비즈니스타고 등등등 온갖 엘리트체육의 병폐란 병폐는 다 보여주고 있으니까 거기 세금 들어가는 거 당연히 꼽다는 말도 나올 수 있지..
우리나라는 선진국 반열에 섰으니까 이런 생각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개도국이나 후진국에서는 올림픽에서 메달 따는 것만으로도 그 나라에 대해서 관심 갖게 되는 효과가 생기니까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거지 우크라이나가 펜싱에서 메달따고, 다른 경기에도 참석해서 다른 나라 사람에게 우크라이나가 지금 어떠한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처럼 말이야 또 반대로 서양국가(미국이라고 쓰려다가 좀 통틀어서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씀)에서 자기들이 잘하는 종목(수영, 육상 등등) 은 왜 굳이 세분화시켜서 종목을 올려놨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듯...어쨌든 나라가 가진 힘을 과시하는거지 우리는 먹고 사는거에만 치중하는게 아니라 운동에도 메달을 딸만큼 자본을 투자할 여유가 있다는걸 보여주는 장이 된거라고 생각해 요새 자기pr의 시대라고 하는데 나라들은 더 하겠지
음 선진국들이 괜히 올림픽같은 스포츠에 돈 쓰는게 아님. 이건 나라 이름 알리는 것도 있지만 우리가 이렇게 사회시스템이 안정되어있다는 일종의 증명임. 그 증명 자체가 결국 한 나라의 신뢰도 높이는 경쟁력이 되는거고. 좋은 선수들로 나라 홍보가 되는데 연금 면제 다 아까워할 게 아니라고 봄
우리나라는 결국 중국이나 일본처럼 엘리트체육의 길을 선택해서 그게 올림픽 정신에 부합하는 건 아닌 게 맞으니까 무조건 옹호하는건 이상하긴 해. 그런데 그런게 있어... 못사는 나라들도 메달 하나에 자국민들이 울면서 환호하잖아. 이번 올림픽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 허미미 선수가 그렇게 메달따고 태극기 가르켜보이는 세레머니 할 때... 그들 개인의 노력이고 개인의 성취여야할 결과인데 그걸 나라에 돌리는 그 모습이 결국 정답인거 같음. 우리의 대표로서 열심히 했다고 이게 우리나라라고 말해주는 그 감동이? ㅅㅂ어휘력이 딸려가지고... 그게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해. 민족이 느끼는 유대감이란게 신기하지ㅋㅋ 그 결과만으로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함 메달 따고 기뻐하는 이유가 연금 때문이 아니란 거 다들 알잖아
이제 나라 이름 알리는 시기는 지났고 상위에 있는 국가들의 경제력 문화력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용이지 올림픽 봐봐 위에 다 선진국들 있는거ㅋㅋㅋ 그걸로 모든 사람들이 아 이 나라는 선진국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비용이라고 생각함 우리나라에서 대기업들이 프로야구 가지고 있는거랑 같지 대기업을 이름 알리려고 하겠어? 아 이 기업은 야구단을 운영할정도로 경제력이 좋구나 생각하게 하는 용이지
잘 사는 사람들이 골프 승마 하면서 자기 부를 과시하듯이 어느정도 잘 사는 나라의 반열에 들면 단순히 경제적으로뿐만 아니라 문화나 스포츠에서도 발전해있는걸 보여주고 싶어하니까 어느정도 국력을 나타내기도 하고 평소에 각종 사유로 분열되어 있던 사람들도 다같이 한국이 이기길 응원하면서 그 순간만큼은 같은 편이 되는 것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 이렇게 몇 년마다 스포츠 핑계로라도 하나임을 느끼지 않으면 그럴 기회가 잘 없으니까
그런선수 진짜 많아 개인직업 따로있고… 노력 후려침이라기 보단 걍 우리나라처럼 비인기 종목이라도 선수전념해서 다른인생커리어 못쌓는 경우 드뭄.. ㅎ 우리나라는 엘리트체육하면 공부나 다른쪽으론 못나가는 경우 많은데(그나마 요즘은 학업병행으로 많이 바뀌고 있지만) 유럽이나 미국은 딱 선수만! 직업으로 하는사람 자체가 많지않은건 사실임
@해피스스슼많구나.. 근데 나는 우리나라만 엘리트 체육 하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우리나라 선수들은 본업 따로 있는 선수와 엘리트 체육으로 키워진 선수와 경쟁해서 성과를 내는건데, 투잡러에게 털렸다고 조롱하거나 투잡러에게 이긴게 자랑이냐는 투의 반응은 선수들의 노력을 후려치는거같다는 뜻으로 쓴거라서... 뭐 엘리트체육 보다 생활체육 쪽으로 전환돼서 성과를 내는게 좋지. 오래 걸리고 성과가 바로 안나서 효율성 극대화가 중요한 우리나라에서는 갈길이 멀다는게 문제지만 그렇게 바뀌면 좋을거같음.
나도 이제는 해야될 논의 주제라고 생각해. 초중고대학교 내내 운동에만 인생 바치는 엘리트 체육 너무 별로지 않아?? 운좋게 메달을 딴 선수들은 다행이지만 아니면..? 나도 올림픽 즐기고 응원하고.. 세금이 아깝다는 것도 아님. 같은 세금을 금메달 딴 사람에게 연금 포상 주는 유인으로 써서 엘리트체육을 하게 만들 게 아니라 생활체육 인프라를 만들어야해. 다른나라들처럼 초중딩 때부터 여러 동아리 해보면서 무슨 운동을 잘하는지 알 수 있게 만들고.. 금메달 딴 선수 개인이 아니라 사회전반에 인프라를 만들어야함.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한테는 대기업 스폰서가 붙는 게 맞지 이제는..
애초에 선수들 조차도 엄청난 애국심 갖는 분위기는 아니니까 이런 얘기 나올 수 있다고 봄. 옛날에는 ^국가을 위해 피터지게 싸운다!!!!^ 이 태도였지만 솔직히 요새는 그래~ 그냥 즐기자~~~ 이러잖아? 그렇다면 뭐 국민 입장에서도 왜 굳이….??? 이런 반응 당연히 나올 수 있지
다문화가정이나 난민같은 외국인들 한테 주는 돈이 더 아까워ㅋㅋ 국가대표들은 한국인 이기라도 하지~~왜 한국국적도 아닌 난민이나 외노자들한테 돈주고 저개발국 여자 돈주고 사서 매매혼이나 하는 다문화가정 한테 감성팔이 하면서 세금 펑펑 쓰냐ㅋㅋ 게다가 이중국적까지 되고 이거야 말로 역차별이지ㅋㅋㅋㅋㅋ
본문엔 논의가 좀 많이 섞여있는데 스포츠에 지원해야 하는 건 맞음 영화드라마음악미술에도 다 지원하는걸ㅋㅋㅋㅋ 근데 그걸 장기적으론 생활체육 기반을 다지는 방향으로 가야되는데 현실은 메달딴 선수들 김치찌개 회식하고 개저씨들이 비즈니스타고 등등등 온갖 엘리트체육의 병폐란 병폐는 다 보여주고 있으니까 거기 세금 들어가는 거 당연히 꼽다는 말도 나올 수 있지..
우리나라는 선진국 반열에 섰으니까 이런 생각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개도국이나 후진국에서는 올림픽에서 메달 따는 것만으로도 그 나라에 대해서 관심 갖게 되는 효과가 생기니까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거지 우크라이나가 펜싱에서 메달따고, 다른 경기에도 참석해서 다른 나라 사람에게 우크라이나가 지금 어떠한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처럼 말이야
또 반대로 서양국가(미국이라고 쓰려다가 좀 통틀어서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씀)에서 자기들이 잘하는 종목(수영, 육상 등등) 은 왜 굳이 세분화시켜서 종목을 올려놨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듯...어쨌든 나라가 가진 힘을 과시하는거지 우리는 먹고 사는거에만 치중하는게 아니라 운동에도 메달을 딸만큼 자본을 투자할 여유가 있다는걸 보여주는 장이 된거라고 생각해
요새 자기pr의 시대라고 하는데 나라들은 더 하겠지
동의함
나는 남자한테만 좀 아까움; 국위선양하면 뭐함 이상한짓하는 남들 태반인데 내 세금 녹아있다생각하면 개아까움
내세금 내세금하면서 단순하게 생각할문제 아니세요.. 예체능은 나라의 문화가 되는거고 그 문화가 경쟁력이 되는거세요..ㅠ 일차원적으로 생각 즘 하지마라 축구하면 떠오르는 나라 럭비하면 떠오르는 나라 없냐거 전세계 사람들이 경기 보러가잖아 그 나라에
꼴랑 이천삼백 내놓고 자기 세금 아깝다 하네ㅋㅋㅋ 그게 다 운동선수들한테 쓰임? 하여튼 글 비호감으로 쓰는데 뭐 있다니까
석열이가 내 세금으로 해외여행 다니는게 제일 아까워
음 선진국들이 괜히 올림픽같은 스포츠에 돈 쓰는게 아님. 이건 나라 이름 알리는 것도 있지만 우리가 이렇게 사회시스템이 안정되어있다는 일종의 증명임. 그 증명 자체가 결국 한 나라의 신뢰도 높이는 경쟁력이 되는거고. 좋은 선수들로 나라 홍보가 되는데 연금 면제 다 아까워할 게 아니라고 봄
국위선양은 아니라고 생각하긴해.. 메달 딴다고 전부 우사인볼트처럼 이름 알리는건 아니니까
그치만 그래도 많은 국민들이 올림픽 보면서 우리 선수들이 잘하면 좋아하잖아? 그거면 충분히 세금값 한다고 생각함..
그냥 이만큼 국민들이 즐기니까 ㅎ 난 안보지만
나 이번에 올림픽 보면서 이 생각했는데...저 선수가 메달 딴 건데 왜 우리 세금으로 평생 연금을 줘야하지? 라고 물어봤는데 옆에서 즐겁잖아 이러더라고 ㅋㅋㅋ 포상금도 많이 받던데.....다른 나라도 연금 주나? 궁금하네
미국 중국 이런나라들이 나라 이름 알리려고 투자하겠냐고 국력을 보여주는 수단중 하나가 스포츠고 그중 가장 이목 집중되는 이벤트중 하나가 올림픽인데 무형의 가치는 연금 포상금 그외 투자금 넘고도 남는다고 생각해
세금 따지고 있으니 그냥 진상같음..본인 세금이 다 국가대표 선수들한테 들어가는거도 아니고 저 글쓴이는 국위선양이고 뭐고 그냥 아니꼬운거 아님? 진상민원이 공무원한테 너 내 세금으로 월급 받잖아 하는 꼴 같어…
국위선양까진 아니고 그냥 나라끼리 유대감 쌓으러 가는데 대표로 나가는 거라고만 생각... 전쟁막는 비용이라 생각함
그나라가 스포츠를 대하는 수준으로 얼마나 잘사는지 보여주니까. 먹고살기 팍팍한 나라에서 스포츠라는 사치가 허용되지 않잖아ㅋㅋ 국력을 높이는 산업이니 국위선양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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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위선양은 되고 그래서 연금준다는 흐름은 이해가는데 금메달 딴 해부터 한 10~20년정도만 주는게맞다고 봄..
우리나라는 결국 중국이나 일본처럼 엘리트체육의 길을 선택해서 그게 올림픽 정신에 부합하는 건 아닌 게 맞으니까 무조건 옹호하는건 이상하긴 해. 그런데 그런게 있어... 못사는 나라들도 메달 하나에 자국민들이 울면서 환호하잖아. 이번 올림픽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 허미미 선수가 그렇게 메달따고 태극기 가르켜보이는 세레머니 할 때... 그들 개인의 노력이고 개인의 성취여야할 결과인데 그걸 나라에 돌리는 그 모습이 결국 정답인거 같음. 우리의 대표로서 열심히 했다고 이게 우리나라라고 말해주는 그 감동이? ㅅㅂ어휘력이 딸려가지고... 그게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해. 민족이 느끼는 유대감이란게 신기하지ㅋㅋ 그 결과만으로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함
메달 따고 기뻐하는 이유가 연금 때문이 아니란 거 다들 알잖아
심지어 김연아 같은 경우는 후배들 위해서 평창유치 위해서 은퇴까지 번복하면서 몸 갈았는데... 이게 국위선양이 아니면 뭐란말임
나도 본문 공감해 선수 개인의 영광이라고 생각함
이제 나라 이름 알리는 시기는 지났고 상위에 있는 국가들의 경제력 문화력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용이지 올림픽 봐봐 위에 다 선진국들 있는거ㅋㅋㅋ 그걸로 모든 사람들이 아 이 나라는 선진국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비용이라고 생각함
우리나라에서 대기업들이 프로야구 가지고 있는거랑 같지 대기업을 이름 알리려고 하겠어? 아 이 기업은 야구단을 운영할정도로 경제력이 좋구나 생각하게 하는 용이지
스포츠 중계보면서 응원하는 재미 느꼈잖아 그 재미값이지 뭐
잘 사는 사람들이 골프 승마 하면서 자기 부를 과시하듯이 어느정도 잘 사는 나라의 반열에 들면 단순히 경제적으로뿐만 아니라 문화나 스포츠에서도 발전해있는걸 보여주고 싶어하니까 어느정도 국력을 나타내기도 하고
평소에 각종 사유로 분열되어 있던 사람들도 다같이 한국이 이기길 응원하면서 그 순간만큼은 같은 편이 되는 것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 이렇게 몇 년마다 스포츠 핑계로라도 하나임을 느끼지 않으면 그럴 기회가 잘 없으니까
예체능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세금 운운하는게 후진국 마인드같아. 저 글 쓴 사람ㅋㅋ 그 세금으로 도로, 교통, 교육, 복지 등 다 누리고 있으면서 뭐가 그렇게 고깝고 배아플까ㅎㅎ 왜 표면적인 것밖에 못보나몰라. 그 안에 담긴 가치나 진리는 왜 못보는지 안타깝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네 난 저런사람이랑은 가까이 하기 싫어..
나도 이제 요즘시대엔 국위선양은 모르겠어 ㅋㅋ스포츠 국위선양 의미없어서 2020년 체육진흥법에서도 국위선양내용 빠짐. 80년대에나 엘리트체육 승리로 이만큼 우리나라 발전했다 하는거였고…. 다른나라들도 우리나라처럼 올림픽기간에 국민프로그램처럼 모두가 보진 않아지금은 우리나라도 경제대국이라서 의미없는거같아 ㅋㅋ 국민대다수도 그냥 그 과정자체가 의미있지 금은동은 해도그만 안해도그만 못따도 상관없다 분위기임.. 설문조사에서도 세금으로 소수의 엘리트선수 육성하지 말고 차라리 다수의 생활체육에 더 투자하라는 의견이 지배적임
호주 직장인과 유럽 투잡러라니 다른 나라 선수들은 9 to 5 근무하고 남는 시간에 운동해서 올림픽 가는 줄. 선수들의 노력을 그렇게 후려치면 좋은가?
그런선수 진짜 많아 개인직업 따로있고… 노력 후려침이라기 보단 걍 우리나라처럼 비인기 종목이라도 선수전념해서 다른인생커리어 못쌓는 경우 드뭄.. ㅎ 우리나라는 엘리트체육하면 공부나 다른쪽으론 못나가는 경우 많은데(그나마 요즘은 학업병행으로 많이 바뀌고 있지만) 유럽이나 미국은 딱 선수만! 직업으로 하는사람 자체가 많지않은건 사실임
@해피스스슼 아... 본업이 따로 있는데 남는 시간에 운동해서 금메달 딴 선수 많아? 나는 중하위권 말고 결승전이나 금메달 정도의 레벨은 다 전업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더잘할게는개뿔나만한사람없다 응.. ㅋㅋ 교수나 학자도 많아!
https://m.newspim.com/newsamp/view/20210807000085
@해피스스슼 많구나.. 근데 나는 우리나라만 엘리트 체육 하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우리나라 선수들은 본업 따로 있는 선수와 엘리트 체육으로 키워진 선수와 경쟁해서 성과를 내는건데, 투잡러에게 털렸다고 조롱하거나 투잡러에게 이긴게 자랑이냐는 투의 반응은 선수들의 노력을 후려치는거같다는 뜻으로 쓴거라서... 뭐 엘리트체육 보다 생활체육 쪽으로 전환돼서 성과를 내는게 좋지. 오래 걸리고 성과가 바로 안나서 효율성 극대화가 중요한 우리나라에서는 갈길이 멀다는게 문제지만 그렇게 바뀌면 좋을거같음.
나 이번에 세인츠 루시아 처음 들어봤는데 그래서 그선수 대단하다고 생갈했음. 그리고 해외로 알려지는거 외로 자국민한테도 좋은 영향줌. 아니고 이번에 배드민턴이랑 탁구한테 관심 많이 생김.
나도 이제는 해야될 논의 주제라고 생각해. 초중고대학교 내내 운동에만 인생 바치는 엘리트 체육 너무 별로지 않아?? 운좋게 메달을 딴 선수들은 다행이지만 아니면..? 나도 올림픽 즐기고 응원하고.. 세금이 아깝다는 것도 아님. 같은 세금을 금메달 딴 사람에게 연금 포상 주는 유인으로 써서 엘리트체육을 하게 만들 게 아니라 생활체육 인프라를 만들어야해. 다른나라들처럼 초중딩 때부터 여러 동아리 해보면서 무슨 운동을 잘하는지 알 수 있게 만들고.. 금메달 딴 선수 개인이 아니라 사회전반에 인프라를 만들어야함.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한테는 대기업 스폰서가 붙는 게 맞지 이제는..
국위선양 이말 일제 잔재라 거부감들어.. 이제 안쓰면 좋겠다
국력을 자랑하는거지 전쟁 대신 우리 나라 이만큼 잘 살고 여유있다 보여주려고..??
애초에 선수들 조차도 엄청난 애국심 갖는 분위기는 아니니까 이런 얘기 나올 수 있다고 봄. 옛날에는 ^국가을 위해 피터지게 싸운다!!!!^ 이 태도였지만 솔직히 요새는 그래~ 그냥 즐기자~~~ 이러잖아? 그렇다면 뭐 국민 입장에서도 왜 굳이….??? 이런 반응 당연히 나올 수 있지
다문화가정이나 난민같은 외국인들 한테 주는 돈이 더 아까워ㅋㅋ 국가대표들은
한국인 이기라도 하지~~왜 한국국적도 아닌 난민이나 외노자들한테 돈주고
저개발국 여자 돈주고 사서 매매혼이나 하는 다문화가정 한테 감성팔이 하면서 세금 펑펑 쓰냐ㅋㅋ 게다가 이중국적까지 되고 이거야 말로 역차별이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