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다가 점심시간즘되서 내려갔는데
집에 가스가 떨어져서 가스 시켰거든여[이런 xx파주 가스도 안드러와!]
대충 1평남짓한 공간안에 밤에 따뜻하게 자라고 불독 두마리를 너놓습니다.
점심즘이면 날이 그나마 풀리니 데리고 나와서 묶어놓습니다.
그런대 한녀석이 고리를 항상 풀고 놀고 있어요.
오늘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나와 쉐키야 이러고 있는대
갑자기 이놈이 나를 무시하고 뛰쳐나가는겁니다.
하필 공장 바깥 문도 열려있는 상황에서 미친듯이 따라가니까
타이밍 쥑이게 가스통 나르는 아저씨한테 달려들더군요
완전 식겁해서 으앜 안락사는 안되 하면서 따라갔는데
야가 다행이 물지는 않고 아저씨 다리사이로 두어번 왔다갔다하면서 위협주고 저한테 오더라구요
아저씨는 놀라서 화도 못내고 그냥 가스 옮기고 가셨네여.
아 식겁했음 정말...ㄷㄷㄷ
역시 불독같은건 키우지 말아야 하는데 으.....
첫댓글 ㅎㄷㄷ....
불독.... 가스 아저씨 정말 식겁했갰네요.
2222222
가스통에 맞아 죽었을지도..
저희 집 토이푸들은 잘 자다가 깨면 저한테 달려 들어서 뭅니다.
초반 회피만 잘 해주면 정신차려서 돌아오는데
왜 그러는지...
저희집 말티즈도 자다 깨면 가족 누구할거 없이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인양 마구 짖습니다 ㅠㅠ
정신만 들면 배 발라당하고 잘 노는데...
찻ㅁ고로 불도그가 표준어
으앜 안락사는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
보신탕 좋다 ! 밉보이면 바로 보신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