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대규모 이민을 받겠다고 이민청 설립한다 하네요.
아시다시피 다문화정책 어쭈구 하면서 소프트형 이민정책이 20여년간 실시되었는데요,
[여성가족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2021년 전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작년 전국 다문화가족 중 1만5578가구를 면접 조사한 것이다. 다문화가족 평균 자녀 수는 2015년 1.02명에서 2018년 0.95명, 작년 0.88명으로 계속 줄고 있다] 2022.7.21 조선일보
국제결혼 가정도 자녀수가 1명 미만입니다.
남존여비쩔고 여자는 애낳는 기계로 취급해서 저개발국가 여성들 돈주고 사오던 농촌 국제결혼조차 그 모냥이라는거죠.
자기들끼리 결혼하는 조선족이나 탈북자 가정 역시 저출산입니다.
요즘 젊고 배운층들이 하는 다양한 인종과 국가출신의 국제연애결혼이라고 출산율이 높을리는 당연히 없고요.
출신이 어디든지 한국에만 들어오면 모두들 피임 모드로 들어간다는 것은 국내 환경이 열악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동물도 열악한 환경에선 새끼를 안 갖듯이 말입니다.
저출산 문제는 부동산공급, 주거환경 개선, 비정규직 철폐, 워라벨보장 등으로 풀어야할 일이지 언발에 오줌누듯 외국인들을 받아들이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오히려 사회통합과 질서유지에 막강한 예산과 정신력 낭비일 뿐입니다.
첫댓글 /"수십만명의 ..... 외노자. 불체자.가짜난민들의 자식들에게 ...... 점령당하는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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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글 한번 보세요
한국인과의 혼혈 아이들도 .... 곧 소수자가 될겁니다
다문화혼혈 아이들보다 ..... 훨씬 더 많은 외국인(외노자.불체자.가짜난민)들의 아이들이 이미 27만명이나 들어와있어요
이 아이들의 신분이 지금은 .... 외국인 이지만 ....이민청 신설되고 이민정책 본격화하면 .... 저 아이들 부모(외노자.불체자.가짜난민)들과 함께 .... 전부가 한국인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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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민정책 초기엔 ..... 매년 약20만명 전후의 이민자를 받아들이게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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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않은 미래 (5~10년내)
한국의 주력산업(조선. 디스플레이 . 자동차. 반도체)들과 3D업체들이 ....중국.인도 .동남아와 경쟁해서 밀리고
4차산업으로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생산자동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 ..... 그때까지 이민 받아들인 수백만의 이민자들은 .... 결국 우리국민이 먹여살려야 합니다 (복지)
세계최강 ....영원할것 같던 삼성 반도체도 적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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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삼성과 현대가 없는 ....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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