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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일본인 비자도 발급 중단…日 "우린 입국 안 막았는데" 반발
강민경 기자입력 2023. 1. 11. 07:20수정 2023. 1. 1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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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차별적 조치에 맞대응한 것"
日외무상 "중국에 외교 경로로 항의하고 조치 철폐 요구"
11일 (현지시간) 일본 도쿄 하네다 국제 공항에 도착한 외국인 여행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 News1 한병찬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본 도쿄 주재 중국 대사관은 중국을 방문하는 일본인에 대한 일반 비자 발급을 10일부터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비자 발급 정지 사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방역 강화에 맞대응하는 성격의 조치로 풀이된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소수의 국가는 과학적 사실이나 자국의 감염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중국에 차별적인 입국 제한을 가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에 단호히 반대하고 대등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답했다.
일반 비자는 외교와 공무, 예우 목적의 방문을 제외한 비자를 뜻한다. 단기비자 발급을 중단한 한국보다도 더 광범위한 대응 조치를 취한 것이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규제를 내놓았고, 이달 8일부터는 중국 본토 직항편으로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출국 전 72시간 이내에 실시된 코로나19 진단검사의 음성 증명서 제출을 요구하는 등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12일부터는 중국 본토뿐 아니라 마카오 직항편으로 입국하는 이들에게도 코로나19 음성 증명서를 요구하고 입국 시 유전자증폭(PCR) 검사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중국의 조치에 강력히 반발했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현재 머물고 있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코로나19 대책의 일환으로 국제적인 왕래를 막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해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3일 (현지시간) 독일 뮌스터에서 열린 G7 외교장관 회의 중 안나레나 베어보크 독일 외무장관과 양자 회담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하야시 외무상은 "중국이 코로나19 대책과는 다른 이유로 비자 발급을 제한한다는 것은 매우 유감이며, 중국 측에 외교 경로로 항의하고 조치 철폐를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 정부가 중국의 감염 상황이나 정보 공개 자세 등을 판단하면서 적절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공영 NHK방송은 자국 내 무역회사나 자동차 회사가 받는 영향은 현재로서는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일본 여행업체 관계자는 10일부터 인도적 목적 이외의 중국 비자 신청은 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일본 무역업체들 사이에서는 중국 내 '제로 코로나' 정책이 종료되면서 현지 방문을 검토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하긴 했으나, 실제 출장자는 많지 않다는 전언이다.
또 중국에 공장을 둔 일본 자동차 업체들의 경우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지 출장을 이미 줄인 기업이 많아 이번 조치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NHK는 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중국의 대응은) 어느 정도 예상했으나 일본은 (중국발 입국자의) 입국을 금지한 게 아니기 때문에 이번 대응은 좀 과한 게 아닌가 싶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pasta@news1.kr
충격적인 일본식품 수입현황-호주대사관 일본인 비자발급 중단,
상반기 수입맥주 3병 중 1병은 일본산 http://news1.kr/articles/1241702 …
일본산 맥주는 비싸도 제일 잘 나가
심각해지는 일본 방사능, 5월1일부로 일본주재
호주대사관 비자발급 중단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이제 일본 방사능에 대한 우려는 일부 선진국들로
하여금 실질적인 대피책 또는 예방책으로 즉각 행동에 옮기는 수순을 밟고 있는 듯 하다.
지난 5월1일부로 일본 주재 호주 대사관은 비자 발급을 중단했다고 한다. 즉, 호주를
가고자하는 일본인은 한국을 경유해 비자발급을 받아 가던지 해야 한다는 이야기라는데,
더 놀라운 사실은 캐나다의 경우 지난해 이미 종결했다고 한다.
이처럼 일본 방사능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자국민의 보호와
국가안전을 고려하는 선진국들은 발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
일본의 방사능은 19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의 11배다.
체르노빌의 11 배 !! 이런 시국에 캐나다가 제일 먼저 손 쓴듯 하다.
이미 사건 직후 서방세계의 많은 기업과 관계자들은 일본에 거주중인 가족들부터
이미 자국으로 돌려보낸 것으로 안다. 점진적으로 일본 방사능으로부터
대피하던 중 이제는 아예 비자발급을 중단하는 상황까지 왔다.
지난번 얻은 정보에 의하면 미국이나 유럽 등 일부 선진국의 경우
일본인들이 대거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은퇴한 지식인은 물론
형편이 되는 일본인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진작부터 해외로 이민을 가는
등 많은 자국을 떠나기 시작한 지 오래다. 어쩌면 호주 대사관이 비자발급을 중단한
것도 이런 측면에서 이루어진 조치일 수도 있다. 미량의 방사능이라도 사람을
통해 자국내에 유입되는 것들을 철저하게 차단하는 듯 하다.
하지만 일본에서 가장 가까이 인접해 있는 우리나라는 지금 어떤가?
아예 손 놓고 있다. 이게 OECD국가가 할 짓인가? 일부 대기업들 경제정책과
돈벌이에만 관심 있다보니, 국민의 안전이고 뭐고 원래부터가 관심이 없다.
경제성장만을 이야기하며 국민을 돈벌이에 동원할 뿐 복지국가는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우리나라만이 오로지 안전하다면서 일본산 온갖 수산물을 마구 수입해 유통시키고 있을
뿐이다. 미친거 아냐?? 공기중으로 내려오는 세슘도 어느정도인지, 기상관측을 통한
정보도 제대로 주지않으면서 이젠 방사능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내부피폭을
수수방관하고 있는 수준이다.
이렇게 힘이 없는건가 아니면 개무시해서 인가.
참고로 스위스 기상청의 경우 2011년 3월11일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바람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참고 사이트:스위스 기상청)
우리나라는 일본 방사능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수산물 뿐만 아니라
각종 농작물은 물론 쌀이고 뭐고 첨가물 등 정상적일 때의 유통을 거의 대부분 혹은
오히려 더 많이 들여오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 부분을 한번 관심있는 분들은
조금 더 알아보시기 바란다. 과연 이 나라는 어떤 대안책을 가지고 있는 건지.
있기나 한것인지 말이다. 착각들 하지 말자!! 일본은 분명 체르노빌의 11배 이상
방사능 사고가 일어난 나라고, 절대 끝난 것도 아니고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도 수십년간은 계속해서 저렇게 방사능을 뿜어댈 것이라는 사실, 잊지말자.
이런 상황에서도 일본으로 내 돈 들여 관광가는 사람들 아직도 많던데
"사요나라~!!" 농담이다.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다. 심각하게 말이다.
(아래 관련 링크 참조)
http://www.australia.or.jp/en/visa/news/20130501_changes.php
http://fukushima-diary.com/2013/04/australian-embassy-to-transfer-visa-processing-function-from-japan-to-s-korea/
출처:http://www.australia.or.jp/en/visa/news/20130501_changes.php
호주 대사관은 일본에서 한국으로 비자 처리 기능을 전송하는
오프 2013년 4월 26일
http://www.immi.gov.au/contacts/overseas/k/republic-of-korea
http://fukushima-diary.com/2013/04/australian-embassy-to-transfer-visa-processing-function-from-japan-to-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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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사관에 따르면, 더 이상이 월 이후 일본 일본의 비자 신청을 처리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대신에 일본의 한국 비자 신청을 처리 할 예정이므로,
일본은 서울에 적용 할 수있는 서류를 제출해야합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한 이유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서울에 있는 호주 대사관에 연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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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2013-05-09 (목) 23:32
http://www.worldbulletin.net/?aType=haber&ArticleID=101018
터어키 경제부는 2012년 12월 30일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앞으로 일본으로 부터의 수입품에 대해서는 방사능 오염의
가능성이 의심되기 때문에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일본으로 부터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서 방사능
오염이 되지 않았다는 터어키 원자력청의 확인이 필요하다'
터어키 정부의 이같은 결정은 2013년 1월 1일 부터 실시된다.
허허 (77.♡.184.117)
2013-05-08 (수) 11:37
헐.... 일본인이 호주 가려면 서울까지 가서 비자 받아야 하는 상황.
캐나다는 작년에 이미 종료했다고 하니. 아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단 얘기군요
2013년 5월 1일부터
일본에 있는 호주 대사관은
비자 발급 업무를 종결하였다고 하네요.
일본인이 호주 가려면, 서울까지 가서 비자를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캐나다는 작년에 이미 종결한 상태이고요.
일본놈 끌여들여 일장기 들게하고..삐라날리는 골빈수꼴놈들~ 철원대마리에서..
친일파놈들이 우리국민들도 왜놈과 합장하려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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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일본식품 수입현황
출처: http://cafe.daum.net/nonukeprofessor/O7a2/739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8566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8600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8704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8852
점점점 나락으로 추락하고있는 일본의 대외이미지와 국제적지위를 보여줍니다.
이런나라가 여권파워 세계1위?? 개가 웃을 일이다.....
일본이 여권파워 세계1위라는건 반공극우수꼴유튜버들의 거짓선전과 조작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