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우리꾹이사랑해
낮에는 뭐 괜찮은데...그래도 맨날 꾸준히면 방음 시도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면 고맙지
못 치면 소음처럼 느껴지긴 해.. 특히 아이들이 장난처럼 깡깡 치면 엄청난 소음인데 설명된 피아노 사용법이 후자에 가까워서 시끄럽다고 지적 받는 거 같음..
아니 낮에도 절대 안돼 시팔
난 교대근무라 좀 힘들 듯... 필수도 아니고 다른 대체방안이 없는 것도 아니니께남들 낮이 나한텐 밤인걸
25년전에… 어릴때 낮 시간대에 집에서 피아노 5분만 쳐도 인터폰 하던 아저씨 있어서 유난이라 생각했었는뎈ㅋㅋ 내가 커보니까 잠깐 들리는 피아노 소리도 싫긴 싫더라
난 낮엔 괜찮다 생각함 좋다는건 아니고 그냥 넘어가줄수있음
낮인데 괜찮음 근데 잘쳐줘...
낮엔 괜찮지않나..? 어릴땐 이웃집에서 피아노치는 소리 많이 들렸는데.. 두시간세시간을 치면 좀 힘들겠지만 쩝
다 9-6근무가아니고 교대근무도 있을텐데 개민폐지 선택지가 없는 악기도 아니고 전자피아노라는 선택지가 있는데 왜 굳이..?
낮에는 참아야지 저 정도 소음도 못 참으면 이사가세요
낮에 쉬는사람도 있을수 있지 이번에 수술받을거있어서 그거땜에 요양차 쉬고 코로나땜에 쉬는데 낮에도 윗집 시끄러우면 죽이고싶던데 닌 아픈데 윗집 개난리
나같으면 디지털 피아노 사주고 맘대로 치라하겠다 일반적인 생활소음도 아니고 그냥 소음인데 교대근무 해서 생활패턴 다른 이웃들도 있고 이걸 왜 무조건 참아줘야 함?
낮에는 뭐 괜찮은데...그래도 맨날 꾸준히면 방음 시도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면 고맙지
못 치면 소음처럼 느껴지긴 해.. 특히 아이들이 장난처럼 깡깡 치면 엄청난 소음인데 설명된 피아노 사용법이 후자에 가까워서 시끄럽다고 지적 받는 거 같음..
아니 낮에도 절대 안돼 시팔
난 교대근무라 좀 힘들 듯... 필수도 아니고 다른 대체방안이 없는 것도 아니니께
남들 낮이 나한텐 밤인걸
25년전에… 어릴때 낮 시간대에 집에서 피아노 5분만 쳐도 인터폰 하던 아저씨 있어서 유난이라 생각했었는뎈ㅋㅋ 내가 커보니까 잠깐 들리는 피아노 소리도 싫긴 싫더라
난 낮엔 괜찮다 생각함 좋다는건 아니고
그냥 넘어가줄수있음
낮인데 괜찮음 근데 잘쳐줘...
낮엔 괜찮지않나..? 어릴땐 이웃집에서 피아노치는 소리 많이 들렸는데.. 두시간세시간을 치면 좀 힘들겠지만 쩝
다 9-6근무가아니고 교대근무도 있을텐데 개민폐지 선택지가 없는 악기도 아니고 전자피아노라는 선택지가 있는데 왜 굳이..?
낮에는 참아야지 저 정도 소음도 못 참으면 이사가세요
낮에 쉬는사람도 있을수 있지 이번에 수술받을거있어서 그거땜에 요양차 쉬고 코로나땜에 쉬는데 낮에도 윗집 시끄러우면 죽이고싶던데 닌 아픈데 윗집 개난리
나같으면 디지털 피아노 사주고 맘대로 치라하겠다 일반적인 생활소음도 아니고 그냥 소음인데 교대근무 해서 생활패턴 다른 이웃들도 있고 이걸 왜 무조건 참아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