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동도로롱
6500원
첫댓글 캬
ㅁㅊ 5년 전에 이정도 받았던거 같은데
전남 구례..저기 진짜 한집건너 아는 사이일텐데 동네임 동네 어휴
6500원은 너무했다..
최저임금 뜻 모르나 최저임금 못주겠음 본인이 일하던지 문 닫아야지
엥 시바 오른게 저정도?나 대학생때 편읜점 시급 3200인가그랚는데 최저가 오처넌이좀넘얶지만..편의점은 일편하다고 최저가 안된다는 합리화가 개많긴했음…ㅋ 도라이죠
편의점 중에 저렇게 최저 안지키는 곳 많은거 같더라 내친구도 대학때 편의점 시급 2500원 받고 일했다고 해서 놀랐음
6500원 진짜 착취자나ㅡㅡ
나 15학번인데 그때 최저 4500원이였나? 그랫는데 내친구 편의점 시급 2500원 받고 일함... 나도 4000원받았는데 이게 그나마 잘받는데서 한거였어ㅠ 편의점 사장들 진짜 양심없음
헐....
ㄴㄷ 2900 받고 일했음 그리고 성인 돼서는 사천 얼마였나? ㅋㅋㅋㅋ ㅠㅠ
2016년에 알바할때 6030원받음 최저 그게 벌써 몇년전인데
와 나 알바할때도 저런 편의점 많았는데 아직그런가보네...최저시급은 지켜서 주자 인간적으로....
나도 3200원 받았었는데 파리바게트 ㅋㅋ
야이미친 사기꾼들아 돈없으면 직접일해 ㅡㅡ 칷
나도 2010년에 시급 3천원받고 일함 ㅋㅋ
그렇게 한가하고 인건비 아까우면 느그가 일하면 되지 지들 돈은 돈이고 근로자 시간은 시간도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시발 변한게 없네 나 고딩때도 시급 4천얼마였는데 그것도 주기싫어서 2800원 3000원 허다했음
사람은 쓰고싶고 돈은 주기싫고…
아직도 저지랄하노 10년전 알바시작했을때 부터 최저주는데는 손에 꼽았음 ㅋㅋ시골뿐만 아니라 광역도시 부산도 마찬가지 ㅋㅋ
편의점은 왜 이럴까? 보면 그렇게 일 편한것같지도 않은데..
지방소도시에서 나도 편알 했었는데 21년도에 칠천원이었음ㅅㅂ 그마져도 알바생 자르고 야간을 지가하던데
이제 막 사회 나오는 애들 등쳐먹고싶나...
6500원 뭐임
편의점 물류받는타임이면 은근 힘들던데 6500원?ㅋㅋㅋ사람을 뭘로생각하는거야
편의점..최저 안지키기로 옛날부터 뭐..거의 대명사같은거고 전통같은거지... 지방은 최저 안맞춰주는게 거의 당연한 수준인 줄 알걸 싹다 신고먹어야됨
편의점은 할일없다고 변명하던데 ㅅㅂ그럼 니가 직접 하던가요ㅋㅋㅋㅋ 그리고 요새 편알도 개꿀아님 배달도 하는곳은 ㅈㄴ바쁨
20살때 면접 보러갔는데 최저시급 받고싶으면 바로 옆집 고깃집 알바구하니까 거기로 가라함 ㅋ 지네는 최저 못맞춰준다고
편의점은., 지금도 최저 안중8000원 주던데..야간이..그나마., 최저 줌..야간수당도 따로 없음주휴수당은 당연히 없음..
나 20살때 최저시급 5천원대였는데 나도 4800원 받고 일함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애 등쳐먹었지 ㅋㅋㅋㅋㅋ
나 지금 7500받고 일하는데. 신고하지말라고 엄청 뭐라그럼 ㅜ
편의점은 최저 안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 시급만큼 요구하면 되레 이상하게 봄ㅋㅌ 양아치들 많아..
편의점 ㄹㅇ 최저 징하게 안지킴
법을 못 지키겠으면 장사를 하지 말아라
돈없으면 점주들이 해라....
아 좀 지킬건 지켜라 돈 없으면 알바를 쓰지 마세요
최저 몰라? 최저는 지켜야지
나 예전에 딱 최저주는곳 일해봤는데 점장이 최저 다주는 편의점 없다고 고마운줄 알라고 생색내고 지랄했었는데ㅋㅋ
자기들끼리 담합해서 가격 조정하던데 ㅋㅋ편의점
나 요즘은 편의점 제대로 주는줄 ㅠ 미안한 기색도 없이 편의점은 원래 그래~ 이정도밖에 못주는거 알지??? 당연한거야~~ ㅇㅈㄹ해서 더 빡침
첫댓글 캬
ㅁㅊ 5년 전에 이정도 받았던거 같은데
전남 구례..
저기 진짜 한집건너 아는 사이일텐데
동네임 동네 어휴
6500원은 너무했다..
최저임금 뜻 모르나 최저임금 못주겠음 본인이 일하던지 문 닫아야지
엥 시바 오른게 저정도?나 대학생때 편읜점 시급 3200인가그랚는데 최저가 오처넌이좀넘얶지만..편의점은 일편하다고 최저가 안된다는 합리화가 개많긴했음…ㅋ 도라이죠
편의점 중에 저렇게 최저 안지키는 곳 많은거 같더라 내친구도 대학때 편의점 시급 2500원 받고 일했다고 해서 놀랐음
6500원 진짜 착취자나ㅡㅡ
나 15학번인데 그때 최저 4500원이였나? 그랫는데 내친구 편의점 시급 2500원 받고 일함... 나도 4000원받았는데 이게 그나마 잘받는데서 한거였어ㅠ 편의점 사장들 진짜 양심없음
헐....
ㄴㄷ 2900 받고 일했음 그리고 성인 돼서는 사천 얼마였나? ㅋㅋㅋㅋ ㅠㅠ
2016년에 알바할때 6030원받음 최저 그게 벌써 몇년전인데
와 나 알바할때도 저런 편의점 많았는데 아직그런가보네...최저시급은 지켜서 주자 인간적으로....
나도 3200원 받았었는데 파리바게트 ㅋㅋ
야이미친 사기꾼들아 돈없으면 직접일해 ㅡㅡ 칷
나도 2010년에 시급 3천원받고 일함 ㅋㅋ
그렇게 한가하고 인건비 아까우면 느그가 일하면 되지 지들 돈은 돈이고 근로자 시간은 시간도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시발 변한게 없네
나 고딩때도 시급 4천얼마였는데 그것도 주기싫어서 2800원 3000원 허다했음
사람은 쓰고싶고 돈은 주기싫고…
아직도 저지랄하노 10년전 알바시작했을때 부터 최저주는데는 손에 꼽았음 ㅋㅋ시골뿐만 아니라 광역도시 부산도 마찬가지 ㅋㅋ
편의점은 왜 이럴까? 보면 그렇게 일 편한것같지도 않은데..
지방소도시에서 나도 편알 했었는데 21년도에 칠천원이었음ㅅㅂ 그마져도 알바생 자르고 야간을 지가하던데
이제 막 사회 나오는 애들 등쳐먹고싶나...
6500원 뭐임
편의점 물류받는타임이면 은근 힘들던데 6500원?ㅋㅋㅋ사람을 뭘로생각하는거야
편의점..최저 안지키기로 옛날부터 뭐..거의 대명사같은거고 전통같은거지... 지방은 최저 안맞춰주는게 거의 당연한 수준인 줄 알걸 싹다 신고먹어야됨
편의점은 할일없다고 변명하던데 ㅅㅂ그럼 니가 직접 하던가요ㅋㅋㅋㅋ 그리고 요새 편알도 개꿀아님 배달도 하는곳은 ㅈㄴ바쁨
20살때 면접 보러갔는데 최저시급 받고싶으면 바로 옆집 고깃집 알바구하니까 거기로 가라함 ㅋ 지네는 최저 못맞춰준다고
편의점은., 지금도 최저 안중
8000원 주던데..
야간이..그나마., 최저 줌..
야간수당도 따로 없음
주휴수당은 당연히 없음..
나 20살때 최저시급 5천원대였는데 나도 4800원 받고 일함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애 등쳐먹었지 ㅋㅋㅋㅋㅋ
나 지금 7500받고 일하는데. 신고하지말라고 엄청 뭐라그럼 ㅜ
편의점은 최저 안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 시급만큼 요구하면 되레 이상하게 봄ㅋㅌ 양아치들 많아..
편의점 ㄹㅇ 최저 징하게 안지킴
법을 못 지키겠으면 장사를 하지 말아라
돈없으면 점주들이 해라....
아 좀 지킬건 지켜라 돈 없으면 알바를 쓰지 마세요
최저 몰라? 최저는 지켜야지
나 예전에 딱 최저주는곳 일해봤는데 점장이 최저 다주는 편의점 없다고 고마운줄 알라고 생색내고 지랄했었는데ㅋㅋ
자기들끼리 담합해서 가격 조정하던데 ㅋㅋ편의점
나 요즘은 편의점 제대로 주는줄 ㅠ 미안한 기색도 없이 편의점은 원래 그래~ 이정도밖에 못주는거 알지??? 당연한거야~~ ㅇㅈㄹ해서 더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