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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dtdewf 추천 0 조회 2,700 24.08.09 15:5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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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9 16:00

    첫댓글 고추가 그렇게 좋을까?

  • 24.08.09 16:00

    울엄마도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함 어이없을무

  • 24.08.09 16:01

    ..

  • 24.08.09 16:01

    ㅈㄴ 싫어 끔찍하다

  • ㅎ..

  • 24.08.09 16:14

    마지막 수술하는게 진짜 최악이다…

  • 24.08.09 16:15

    아무리 어머니가 남아선호사상에 찌들어서 크셨다지만 같은 배에서 나온 자식인데 저렇게 대놓고 차별 가능한게 신기함...

  • 24.08.09 16:19

    ....나도 아들막내 삼남매라 너무 공감됨

  • 마지막이 진짜,,,, 어케그러지

  • 아무리 생각해도... 어머니 왜그러셨어요... 만화 자두랑 여동생이 너무 안타까우ㅏㅓ

  • 24.08.09 16:30

    이런거 보면 모성본능은 없는 것 같아. 모성 본능이라는게 있다면 딸아들 차별 안 하고 예뻐하겠지. 근데 아들만 이뻐하는데 그게 무슨 모성본능이야ㅋㅋㅋ그냥 인간의 추악한 모습이지. 참 신기함 동물은 자기 자식 생김새가 어떻든 성별이 어떻든 차별 안 하고 오히려 약하게 태어났냐 이런 것만 보는데 사람은 참...ㅋㅋㅋ약한 새끼 버린다고 야생은 무정하다는데 적어도 그쪽은 생존 때문이기라도 하지 인간은 대체 뭐임ㅋㅋㅠ

  • 24.08.09 16:49

    작가님 어머니라 말 아낌...에휴

  • 24.08.09 17:16

    마지막이 정말 눈물 나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저렇게만 말해줬어도 하나도 안서운했을거라는거잖아

  • 24.08.09 18:15

    내 애미같당

  • 24.08.09 23:48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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