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은 고두심의 내레이션 참여를 두고 "고두심은 배우 생활을 해오며 정치에 대한 입장을 말한 적 없다. 이번 영화로 인해 오해받을까 고민된다"라며 "철저하게 나를 위해서, 육영수 여사를 위해서 나섰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나서 박정희 전 대통령 얘기할 때 눈물 흘리며 녹음한 게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청년 시절부터 서로 만나는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배우 고두심과 현석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오는 15일 개봉.
첫댓글 아이고...
아...고두심도....ㅋㅋ....
고향에 내버려둔 첫부인이랑 딸도 나옴요?ㅋ
정치성향 대놓고 말해줬네
박정희 보고 눈물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심지어 제주도야...? 하...
김흥국와 친하다니...정치성향이 딱 저짝이네 ㅋ
고두심도 그냥 흔한 일반 노인이었을 뿐.... ㅋㅋ
아 제주도 출신이신데....아...
제주도 출신이...ㅎ 할많하않
그게 그거잖아^^ㅋ
ㅋㅋ
머선 오해요ㅋㅋㅋㅋㅋㅋㅋㄱ
육영수 여사를 위해서 나섰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나서 박정희 전 대통령 얘기할 때 눈물 흘리며 녹음한 게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아 네ㅋ
제주도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잇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