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여성시대 (초기화하기)<br><br><a href="https://m.yna.co.kr/view/AKR20240809122300007?input=tw"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yna.co.kr/view/AKR20240809122300007?input=tw</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올림픽] 태권도 서건우, 판정 번복 끝에 남자 80㎏급 첫판 역전승 | 연합뉴스" data-og-description="(파리=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사흘 연속 '금빛 낭보'를 꿈꾸는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서건우(20·한국체대)가 2024 파리 올림픽 첫판에서..." data-og-host="www.yna.co.kr" data-og-source-url="https://m.yna.co.kr/view/AKR20240809122300007?input=tw" data-og-url="https://www.yna.co.kr/view/AKR20240809122300007"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I5H1h/bl4INwlHPcJ/EP3hQLXddGAvekARrdUeU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879"><a href="https://m.yna.co.kr/view/AKR20240809122300007?input=tw"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yna.co.kr/view/AKR20240809122300007?input=tw"><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I5H1h/bl4INwlHPcJ/EP3hQLXddGAvekARrdUeU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879"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올림픽] 태권도 서건우, 판정 번복 끝에 남자 80㎏급 첫판 역전승 | 연합뉴스</p><p class="og-desc">(파리=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사흘 연속 '금빛 낭보'를 꿈꾸는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서건우(20·한국체대)가 2024 파리 올림픽 첫판에서...</p><p class="og-host">www.yna.co.kr</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81132980a21b9a50385c12cd4df03972b627aa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81132980a21b9a50385c12cd4df03972b627aa7" data-origin-width="500" data-origin-height="366"></div><p style="text-align: center;">사흘 연속 '금빛 낭보'를 꿈꾸는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서건우(20·한국체대)가 2024 파리 올림픽 첫판에서 판정 번복 끝에 기사회생했다.<br><br>서건우는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남자 80㎏급 16강전에서 호아킨 추르칠(칠레)을 라운드 점수 2-1(6-8 16-16 14-1)로 제압하고 8강으로 올라섰다.<br><br>2라운드처럼 동점이 된 라운드에서는 회전차기로 딴 점수가 더 많은 선수, 머리-몸통-주먹-감점의 순으로 낸 점수가 더 많은 선수, 전자호구 유효 타격이 많은 선수 순으로 승자를 결정한다.<br><br>1라운드를 패한 서건우가 이 기준에 따라 2라운드도 내준 듯했다.<br><br>이에 따라 심판도 처음에는 추르칠의 승리를 선언했다.<br><br>하지만 오혜리 대표팀 코치의 강력한 항의로 심판들이 모여 다시 각 동작들을 검토한 결과, 판정을 번복하고 2라운드를 서건우의 승리로 인정했다.<br><br>중략<br><br>사흘 연속 '금빛 낭보'를 꿈꾸는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서건우(20·한국체대)가 2024 파리 올림픽 첫판에서 판정 번복 끝에 기사회생했다.<br><br>서건우는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남자 80㎏급 16강전에서 호아킨 추르칠(칠레)을 라운드 점수 2-1(6-8 16-16 14-1)로 제압하고 8강으로 올라섰다.<br><br>후략</p><hr data-ke-style="style1"><p style="text-align: left;"><br>전문 출처로</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 data-ke-class="articl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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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케 이번에도 메달 가보자고
와 코치님 멋지다
태권도 파이팅
가보자고
이번에도 화이팅!
중간에 열뻗쳐죽을뻔
인스타에 테러하고 난리났더라
생방 봤는데 9점차 10초만에 따라간선수도 선수인데 코치님 진짜 개멋있음
아니 진짜 역대급 심장 쫄리는 경기;;; 지옥에서 ㄹㅇ 살아서 돌아옴
코치님 존멋ㅜㅜ
서사의 나라
코치님 진짜 멋지셨음
코치님 카리스마 대박…
대박
코치님 완전 카리스마
코치님 대박
헐헐 대박
2라운드 저렇게 따고 3라운드 12점차 콜드게임으로 걍 끝내버림 대박이더라
코치님 본새 미챴음
태권도는 심판기분상해죄가 없어서 다향이야 역시 한국스포츠👍 펜싱 유도였으면 바로 퇴장당했을듯
22
헐 ㅁㅊ 나 마이마운틴 타면서 보다가 2라운드때 질 것 같기도하고 유산소 한시간 넘어서 내려오ㅓ서 못봤는데 ㅁㅊ
8강가자
!
우리가 태권도 종주국이라서 그나마 재판정 통한거지 유도 뭐 이런거였으면 오심 받고 개억울 했을듯
칵 눈 똑바로 뜨고 쳐다봐야 될거아냐
후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