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809163014333
세탁은 식기세척기에?… 숟가락 102개 주렁주렁 달고 등장한 여배우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블란쳇(55)이 숟가락으로 만든 의상을 입고 신작 시사회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현지 시각) CNN 등에 따르면, 케이트 블란쳇은 지난 6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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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블란쳇(55)이 숟가락으로 만든 의상을 입고
신작 시사회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옷은 스웨덴 브랜드 호다코바의 제품이다.
엘렌 호다코바 라르손은 스웨덴의 시골 마을에서
고풍스러운 골동품 숟가락 102개를 구해 이 옷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어 “오래된 소재를 고급스러운 상품으로 전환하고 일상에서 발견되는 소재를
업사이클링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작품으로 만들고 있다”고 했다.
CNN은 “이런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블란쳇의 신념과도 일치한다”고 했다.
블란쳇은 레드카펫에서 같은 의상을 여러 번 입는 등 친환경 패션을 지지하는 배우로 유명하다.
첫댓글 개무겁겟다
무게 꽤 될텐데 대단하시다
밥은 먹고 댕기겠다
뭔가김선감성
오 무겁겠는데 멋지다
내 전복선그라스어땨
진짜 식세기에 넣어도 돼?
국자아녀?
얼음 퍼나르는 그 카페에서 쓰는거 같다
맛보기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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