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이날 창원지법 형사1부(이주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이 끝난 후 경남여성단체연합이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사건 당시 가해자는 전달력이 충분한 상태였기 때문에 심신미약이라는 주장은 인정할 수 없다"며 "이번 사건은 혐오범죄라는 점을 재판부가 명확히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 가지 소소하게 놀라운 사실
단체서명 명단에 여성시대가 올라와 있습니다…! 🥹
근데 그럼 누가 대표로 한거지 대빵인가…
그 런 데
개인서명수는 6만명 조금 넘는게… 여성시대의 가오?에?너무?못 미치는?결과아닐까? 우리 여시 이정도는 아니잖아요 아직 안죽엇잔아요ㅎ
완료
제발
완료
완
예전에 서명한것같은데 새로 하니까 또 되네? 완
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