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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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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법륜스님) 임신 중인데 아들 낳고 싶어요
꿈씨패밀 추천 0 조회 4,556 24.08.09 19:5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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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9 19:59

    첫댓글 참... 뭐라 할말이없다 태어난 아이가 행복했음 좋겠다

  • 할 말은 많으나 만다

  • 24.08.09 20:01

    스스로 존중감도 없어서 남아들남한테 자아의탁 할 준비나하고..
    저사람 부모탓도 있지만 나이 저만큼 먹었으면 그때부터는 본인 인성문제인듯
    딸들 안타깝다

  • 정말 끔찍하다

  • 24.08.09 20:05

    불쌍해

  • 24.08.09 20:06

    할말하않...스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 24.08.09 20:07

    저 스님은 진짜 ... 부처시네

  • 24.08.09 20:09

    임신을 안하는게 모두에게 좋을 것 같아요;;;

  • 24.08.09 20:25

    저 집은 딸 낳았길 바란다.. 아들 낳았으면 위에 두 자매 차별 장난아니게 받았을듯 ㅠ

  • 24.08.09 20:29

    자기가 지금 어느시대에 태어나서 어떤 교육을 받고 자라가지고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해요?
    진짜 수준이하다

    스님 못참고 말해버리심 ㅠㅠㅋㅋㅋㅋㅋ

  • 24.08.09 20:33

    생각해보니까 남자 사랑을 받고싶어서 저런거같음...
    남편이랑 엄청 살가운 사이 아닌 집들이 아들 더 좋아하는듯
    평생 내편인 남자가 생기는거
    딸도 엄마를 사랑하지만 그건 당연한거고 아들이 주는 사랑에 더 감격하는거 '남자'가 주는 사랑이라 그러는거같음

  • 24.08.09 20:39

    오우...ㅠㅠ 딸들이 너무 불쌍하게 클거같아..

  • 24.08.09 20:42

    이 글 볼때마다 스님이 저렇게 열심히 말해주시는데 안 듣는거 같아서 내가 다 현타옴

  • 24.08.09 20:56

    스님 ㄹㅇ 초반에는 걍 잘 설명해주시다가 영 안듣는 눈치니까 돌직구로 수준이하다 이러신듯ㅋㅋㅋㅋㅋㅋ

  • 24.08.09 21:16

    저런 개소리에 답해주는게 스님이 하는 일인가ㅠㅠ 대단하시다

  • 24.08.09 21:40

    스님 대단하시다 저렇게 말해줬는데도 못 알아들으면 그 사람은 그럴 사람인거지 뭐.. 부디 곱씹어보고 지금이라도 딸들에게 사랑 많이 주시길

  • 24.08.09 21:54

    감쓰스님 ㅠㅠ

  • 24.08.09 22:04

    스님 빡쳐보이는거 처음이야ㅠ

  • 스님... 진짜 화나신 거 같은데... -그런데 나도 그래. 너무 화나... 저 아기가 안타깝고 그래

  • 딸을 낳아도 아들을 낳아도 문제다

  • 24.08.09 22:42

    제발 애 낳을 생각 그만하세요

  • 24.08.09 22:45

    아기 너무 안타까워ㅜㅠ 지금 있는 딸둘도 너무 안타깝다...

  • 24.08.10 00:17

    애키울 수준도 안돠면서 꾸역꾸역 애가진거봐..

  • 24.08.10 01:17

    애좀 그만낳아라.. 애키울 그릇도 안되면서

  • 아들 낳으면 개극성 아들맘 될 듯 위에 딸들 불쌍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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