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중국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참가를 위해 선수 6명에 8명의 임원이 동행했는데, 선수들은 이코노미석에 탑승했고 후원사를 포함한 임원진은 전원 비즈니스석을 이용임원진들은 약 2배나 비싼 비즈니스석에 탑승해 호화로운 여행을 즐긴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5월 호주 대회 때는 협회 임원 5명이 1600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출해 비즈니스석을 타고 출국했지만 ‘전력상 우승은 어렵다’며 8강전 이후 조기 귀국했다. 하지만 대표팀은 1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임원 그 누구도 그 영광의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호세아우두
첫댓글 미친 노인네들
조기 귀국 진짜 뭔일이냐 ;;
와 진짜 뭐임???!!!
저게 협회야?
ㅈㄴ실타 진짜
첫댓글 미친 노인네들
조기 귀국 진짜 뭔일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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