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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훈훈한 잡담 글을 구상할 때는 역시 카페인듯!
아기부처 추천 0 조회 173 17.08.07 23: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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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08 04:07

    첫댓글 저는 홍대에 있는 토끼의 지혜 라는 북카페에 종종 갔었는데 작년에 폐점을 했어요.
    논현동으로 이사를 왔다고 하는데 회사 오가는 길에 한 번 들러보려고요.

  • 17.08.09 03:21

    저랑 비슷하신 분 같아서 반갑네요. ㅎㅎ 저는 카페도 그 분위기가 좋아서 좋아하고, 한강공원에서 돗자리 펴고 누워있거나 책 읽거나 노트에 메모하는거 좋아해요.
    카페는 주류도 함께 판매하며, 음침하고 어두운 분위기이며 풍광 좋은 곳, 저녁엔 라이브음악까지 들을 수 있는 곳이면 최고죠. 하하
    그리고 이동하는 버스안에서 창가 밖의 풍경, 사람들을 유심히 보고 있으면 창의력이 샘솟는 기분을 느껴요. ㅎ

  • 17.08.14 07:26

    저는 집이 제일 편한 것 같아요. 특히 해뜨기 직전에 그 어스름한 시간에 가장 집중이 잘 되는 것 같고요. 이제 건강 생각하면 낮밤 제대로 살아야 하는데 너무 오래된 습관이라 이제 팔자려니 합니다... ㅎㅎ

  • 17.08.15 07:18

    백색소음이 필요한 1인 추가.
    사진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단편집>(ebook)
    좋은 하루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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