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M
United will offer Ron record deal
By David Harriso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에게 44m 파운드 계약 오퍼를 준비하는 것과 함께, 크리스티아누 로날도는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돈을 많이 받는 선수가 될 것이다.
그 22살 포르투갈 스타는 올드 트래포드에 그를 2014년까지 묶어두는 주급 14만 파운드의 계약을 받을 것이다.
그건 주급 13만 파운드 계약을 맺고있는 첼시 주장 존 테리를 상회하는 그를 볼거란걸 의미한다.
이번 시즌 이미 27골을 넣고있는 로날도는 이 재계약으로 연봉 7m파운드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일텐데, 이말인즉슨 로날도가 웨인 루니와 리오 퍼디난드보다 더 많은 돈을 받고 올드 트레포드의 탑으로 크게 비상하리란걸 뜻한다.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 경이 이제야 겨우 유나이티드의 임금 체계를 깨뜨리는데 글레이저 가로부터 진행권을 위임받고 있지만, 올드 트래포드 관계자들은 로날도가 이번 여름 그 계약서에 사인하게 되리란걸 확신하고 있다.
그 윙어는 지난 시즌 겨우 2012년까지의 5년 계약에 사인했을 뿐인데, 퍼거슨은 그의 번득이는 폼에 대해 그에게 보상하고 싶어한다.
그가 넣고있는 이 놀라운 골 기록은 윙언데도 한 시즌 33골이라는 조지 베스트의 기록에 도달하게끔 해준다.
게다가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손이 미치지 못하도록 그를 지키는걸로 그 선수를 품안에 꽁꽁 묶어놓고자 한다.
퍼기는 레알이 스페인 스포츠 뉴스에다 이런저런 말들을 '누설시키는 걸로' 그의 선수를 뒤흔들려 하고 있다고 확신했는데, 로날도가 어디 안가고 여기 말뚝박고 있는 것에 행복해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유나이티드는 또한 이번 주 중재 재판소가 내린 획기적인 판결이 있은 후, 그들이 2년 내에 로날도를 잃을지도 모르는 위험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
그 판결은 그의 임금 금액 그대로 넘겨주는걸로, 로날도가 2년 남는 그의 계약을 깨뜨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건 곧, 그가 동의한 주급이 10만 파운드므로 여기다 10m을 더해 2010년 안에 그 판결을 이용할수 있게 된 그를 보리란걸 시사한다.
이 판결로 인해 모든 탑 클럽들은 계약 만기 훨씬 이전에 그들의 스타들에 대한 계약을 재고해보는걸 피치 못하게 될것이다.
http://www.newsoftheworld.co.uk/0302_ronaldo_sport.shtml
첫댓글 이걸 보니까 더 느껴지네요. 맨유가 절대 안팔 선수.. 날도 팔려면 힘들게 해놓은 리빌딩 다시 시작 해야 함
14만 파운드면 얼마져
으하하하 그냥너 1박2일와서 장기계약해라
날두 레전드되자꾸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몇십년도 가능 ㄷㄷ
레알한테 뺏길까봐 고생좀 하네 ㅋㅋㅋ
울날동이는 돈보다 자기커리어라 그랬기때문에 맨유에서 상못받으면 떠남..
허걱----- 지존이네 ㅋㅋㅋㅋㅋㅋ
주급 2억 6천... ㅠㅠ;; 아놔 에펨에서만 보던 주급을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알겠습니다 (낚으려다 실패)
헉..2억6천;
멋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레전드 ㄱㄱ
주급 주급 주급 ;;;;; 월급도 아니야 ;;;;
주급 주급 주급 ;;;;; 퇴직금도 아니야 ;;;;
주급 주급 주급 ;;;;; 시급도 아니야 ;;;;